고향친구 일호가 은근하게 춘란복륜울 자랑합니다...
샘이야 조금 나지요...
저친구도 복륜을 만나는데 나는 몇년동안 가끔 산에 올라도 복륜운 그림자도 못봤답니다...
진도산 한국춘란 복륜
턴사의 나팔꽃과 옆집의 유자나무
독거도에서 가저 왔다는 진도산 자생석곡이 제철도 아닌데 꽃을 피웠네요..
해송관솔 2점 하나는 제것입니다...
금루각도 돌에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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