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 님진 어머니의 노래 http://cafe.daum.net/lee9282/EWP0/636 어머님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잡동사니/이야기와. 詩 2011.02.26
고향집-창가의 풍경, 누렁이 그리고 박속말리시는 우리 어머니... 고향집의 거실창가에서 내다보이는 풍경, 나만 졸돌 따라다니는 (그래서 어머니가 좀 배신감을 느끼는)누렁이. 마당에서 박속을 말리시는 어머니 모습입니다... 발코니와 앞뜰풍경입니다... 앞에보이는 둥그런 향나무는 눈(누은)향나무 인데 수령이 40년이 넘는것입니다... 아버님이 구자도(진도 조도..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