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19

고향집-창가의 풍경, 누렁이 그리고 박속말리시는 우리 어머니...

고향집의 거실창가에서 내다보이는 풍경, 나만 졸돌 따라다니는 (그래서 어머니가 좀 배신감을 느끼는)누렁이. 마당에서 박속을 말리시는 어머니 모습입니다... 발코니와 앞뜰풍경입니다... 앞에보이는 둥그런 향나무는 눈(누은)향나무 인데 수령이 40년이 넘는것입니다... 아버님이 구자도(진도 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