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자
Aconitum koreanum R.Raymund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초오속
학명: Aconitum koreanum R.Raymund
종코드(url_no): /이명: 노랑돌쩌귀, 노랑바꽃 /영명: /꽃말: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서식: 산 숲 속 /크기: 높이가 1m / 개화기: 7-8월
생약명: 塊根(괴근)을 白附子(백부자)라 하며 약용한다.
다년생초본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내외이고 잎은 3~5개로 갈라져 어긋나며, 여름에 누른색이나 자주색의 꽃이 핀다. 습한 산골짜기에 자란다. 독이 있으며, 뿌리는 약으로 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백부자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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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白附子
잎은 호생하고 길이 10cm에 이르는 긴 엽병이 있으나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져서 거의 없어지며 3-5개로 갈라지고 각 열편(裂片)이 다시 잘게 갈라지며 최종열편은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골돌로서 3개이며 길이 1-2cm이고 털이 없으며 끝에 암술대가 달려 있어 뾰족하다. 종자는 세모진 타원형이며 매끄럽고 길이 4mm 정도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황색 또는 황색 바탕에 자줏빛이 돌며 줄기상부 또는 그 부근의 엽액에서 7-8개가 총상화서로 핀다. 소화경은 길이 0.5-4mm로 짧으며 짧은 털이 밀생하고 중부에 선상포엽이 2개 있다. 꽃받침잎은 5개로서 뒤쪽의 것은 고깔같으며 앞이마쪽이 나와 있고 옆의 것은 거의 둥글며 옆으로 서고 밑부분의 2개는 비스듬히 밑으로 퍼진다. 꽃잎은 2개로서 길게 자라 뒤쪽의 꽃받침잎 속에 들어 있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며 자방은 3개로서 털이 없다.
원줄기는 높이가 1m에 달하고 곧게 서며 화서 이외에는 털이 없다.
마늘쪽같은 뿌리가 2개 간혹 3개씩 발달한다.
원산지
한국,만주
형태
다년생 초본
크기
높이가 1m에 이른다.
문헌자료
이유미ㆍ이원열. 1997.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도감. 도서출판생명의나무. 서울.
생육환경
▶생육지는 지형적으로 산복부나 능선지역이며, 토양은 약간 건조한 곳이다.
▶방위는 북서에서 북동이고 경사 5-25도가 적당하고 토심은 깊은 곳이 적지이다.
▶해발고 600-800m가 알맞고 비음도는 20-30%인 곳이 백부자가 생육하기 좋다.
▶토양산도는 약간 산성인 pH5.4-6.2가 알맞은 지역이다.
광선: 양생
이용방안
▶塊根(괴근)을 白附子(백부자)라 하며 약용한다.
①8-9월에 채취하여 줄기, 잎,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말린다.
②성분 : 백부자에는 hypaconitine을 함유한다.
③약효 : 風痰(풍담)을 祛(거)하고 寒濕(한습)을 ?고 驚癎(경간)을 진정케 하는 효능이 있다. 중풍에 의한 痰壅(담옹), 口眼歪斜(구안왜사-안면신경마비), 두통, 癩癎(나간), 류머티즘에 의한 痲痺疼痛(마비동통), 파상풍, 면부간증(婦人(부인)에 많은 안면의 갈흑색 반점), 瘡瘍疥癬(창양개선), 皮膚濕痒(피부습양), 心部痛(심부통), 血痺(혈비), 얼굴에 나는 여러가지 병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1.5-6g을 달여 복용한다.
보호방안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1997)
특징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백부자(노랑돌쩌귀) : 약 200종이 북반구의 온대와 한대지역에 자라며 모두가 유독식물이다. 우리나라에는 약 40종류가 자생하는데 종속지적 지견이 정설적이 아니다.
▶문헌자료-.이유미ㆍ이원열. 1997.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도감. 도서출판생명의나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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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백부자
Aconitum coreanum (H. Lév.) Rapaics
서식지: 산 숲 속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러시아, 몽골, 중국(만주)
개요
산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덩이뿌리가 2-3개 발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13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4-6.5cm, 폭 3.5-6.5cm이다. 잎은 3갈래로 밑부분까지 갈라지고, 다시 2-3회 갈라지고, 마지막 갈래는 선형이다. 꽃은 8-10월에 피며, 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달리고 노란색 또는 흰색 바탕에 자줏빛이 돈다. 꽃받침잎은 5장이고, 위쪽 꽃받침잎은 투구 모양이고 곁꽃받침잎은 난형이다. 꽃잎은 2장, 위쪽 꽃받침잎 속에 들어 있고, 꿀샘으로 된다. 열매는 골돌과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러시아, 몽골, 중국에 분포한다.
형태
덩이뿌리가 2-3개 발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13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4-6.5cm, 폭 3.5-6.5cm, 3갈래로 밑부분까지 갈라진 다음에 갈래는 다시 2-3회 갈라지고, 마지막 갈래는 선형이다. 꽃은 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피며, 노란색 또는 흰색 바탕에 자줏빛이 돈다. 꽃대와 꽃자루는 구부러진 짧고 연한 털이 난다. 꽃받침잎은 5장, 구부러진 털이 많다. 위쪽 꽃받침잎은 투구 모양, 길이 1.5-2cm이다. 곁꽃받침잎은 난형이다. 꽃잎은 2장, 위쪽 꽃받침잎 속에 들어 있고, 꿀샘으로 된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3개이다. 열매는 골돌, 길이 1-2cm이다. 씨는 타원형, 좁은 날개가 있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8-10월에 피며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이용
덩이뿌리를 약용한다. 관절통, 감기, 복통, 신경통에 쓴다.
해설
투구꽃(A. jaluense Kom.)에 비해서 잎은 더욱 가늘게 갈라지고, 꽃은 노란색이며, 면에 돌기가 없다.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현진오, 나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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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lailaps/ 경희님, 베르나님, 공지님, narjagodori/김명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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