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진범

 

 

 

 

 

 

흰진범

Aconitum longecassidatum Nakai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초오속

학명: Aconitum longecassidatum Nakai

종코드(url_no): /이명: 흰진교 /영명: Tallhelmet Monkshood /꽃말:

원산지: 한국(특산) /분포: 전국 /서식: 산지의 숲속 /크기: 길이 1m / 개화기: 8월

생약명: 根(근)을 진교라 하며 약용한다.

 

다년생초본

그늘진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50-120cm로 윗부분이 늘어지거나 덩굴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이빨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연한 갈색의 짧은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연한 노란빛이 도는 흰색으로 줄기 끝과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흰진범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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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근생엽과 경생엽은 엽병이 길지만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밑부분의 잎은 3-7개로 갈라지며 윗부분의 잎은 3-5개로 갈라지고 열편에 끝이 뾰족한 치아상의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복모가 있고 가장자리와 뒷면 맥 위에도 털이 있다.

 

종자는 삼각형으로서 날개가 있으며 겉에 주름이 진다.열매는 골돌과이다.

 

꽃은 연한 황백색이며 8월에 원줄기 끝과 윗부분의 엽액에서 총상화서가 나오고 화서와 소화경에 털이 있으며 포는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서 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5개이고 꽃잎같으며 뒤쪽의 꽃받침잎은 뒤로 길이 2.8cm정도의 원통상 거가 발달하고 털이 있으며 이마쪽이 수평으로 뾰족해지고 나머지 2개는 옆으로, 2개는 밑으로 달린다. 2개의 꽃잎은 밀선으로 되어 뒤쪽의 꽃받침속에 들어 있으며 수술은 많고 뒤로 젖혀지며 수술대 밑부분이 날개처럼 넓어진다. 자방은 3개로서 뒤로 젖혀진 암술대가 있다.

 

줄기는 비스듬히 자라거나 덩굴로 되어 길이 1m에 달하고 윗부분에 꼬부라진 털이 있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각처의 산지에서 자란다.

 

형태

다년초

 

크기

길이 1m

 

 

 

 

 

 

 

 

 

 

 

 

 

생육환경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결실기: 10월

이용방안

▶根(근)을 진교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철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根(근)에는 lycoctonine, avadharidine, septentriodine과 aromatic 인 methyl-n-(3-Carbamoylpropionyl) anthranilate와 methyl-n-(2-acetaminobenzoyl) anthranilate가 최근 보고 되고 있다.

③약효 : 진통 및 鎭痙藥(진경약)으로서 祛風濕(거풍습), 진통, 舒筋(서근), 利水(이수)의 효능이 있다. 風濕痺痛(풍습비통), 관절염, 筋骨拘攣(근골구련), 황달, 小便不利(소변불리)를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6-12g을 달이거나 丸劑(환제)로 복용한다.

 

특징

▶맹독성 식물

▶한국특산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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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흰진범(흰진교)

Aconitum logecassidatum Nakai

 

서식지: 숲 속의 그늘지고 다소 습한 곳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중국(동북부)

 

 

개요

그늘진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50-120cm로 윗부분이 늘어지거나 덩굴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이빨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연한 갈색의 짧은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연한 노란빛이 도는 흰색으로 줄기 끝과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잎은 5장이고 뒤쪽 꽃받침잎은 원통 모양의 꽃뿔로 발달한다. 열매는 골돌과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중국에 분포한다. 뿌리를 약용한다.

 

형태

땅속에 곧은 뿌리를 낸다. 줄기는 비스듬히 올라가며, 높이 50-120cm로 윗부분이 늘어지거나 덩굴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갈라지고, 길이 7cm, 폭 12cm, 갈래조각은 이빨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연한 갈색의 짧은 털이 있다. 꽃은 연한 노란빛이 도는 흰색으로 줄기 끝과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대와 꽃자루에 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5장이고 뒤쪽 꽃받침잎은 원통 모양 거로 발달한다. 수술대 밑부분은 날개처럼 된다. 열매는 골돌과이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이용

뿌리는 감기, 관절염, 황달 등에 약재로 쓴다.

 

해설

본 종에 비해 진범(A. pseudolaeve Nakai)은 포엽이 꽃자루의 2-3배 길고, 꽃은 연한 씨방에 거센털이 있으므로 구분된다.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현진오, 나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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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narjagodori/  김명원님, 회색늑대님, w.f.l. 들꽃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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