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바꽃

 

 

 

 

 

 

키다리바꽃

Aconitum arcuatum Maxim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초오속

학명: Aconitum arcuatum Maxim

종코드(url_no): /이명: 키바꽃, 왕바꽃, 큰덩굴바꽃, 큰바꽃, 흰바꽃, 흰왕바꽃 /영명: /꽃말:

원산지: 한국 /분포: 평북 및 함경도 /서식: 산지 /크기: 높이 2m / 개화기: 7-8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몸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세 갈래 또는 다섯 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7~8월에 보라색 꽃이 줄기 끝과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10월에 익는다. 산지에서 자라며 한국의 함경도ㆍ강원, 만주, 우수리 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키다리바꽃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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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길고 3-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와 더불어 결각상의 톱니가 있다.

골돌은 3개로서 끝이 가늘며 뾰족하다.

 

꽃은 7-8월에 피고 가지끝에서 엉성하게 겹총상화서로 달리고, 자색, 소화경에 잎같은 소포가 있다. 꽃받침은 5장으로 꽃잎같으며 뒤쪽 꽃받침잎은 모자같고 앞에 부리같은 돌기가 있으며 옆의 것은 넓은 도란형이고 아래쪽 2개는 긴 타원형이다. 꽃잎은 2개이며 뒤쪽의 꽃받침잎 속으로 들어가서 밀선으로 되고 끝부분이 말린다. 수술은 많으며 수술대는 하반부가 백색이고 날개처럼 된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가지가 다소 꼬불꼬불하다.

 

원산지

한국

 

분포

평북 및 함경도의 산지에 분포한다.

 

형태

다년초

 

크기

높이 2m

 

생육환경

산지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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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키다리바꽃

Aconitum arcuatum Maxim.

 

서식지: 산기슭, 산골짜기

국내분포: 평안북도, 함경남북도 /해외분포: 러시아(아무르, 우수리), 중국(동북부)

 

 

개요

우리나라 북부지방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러시아와 중국에도 분포한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높이 1.0-1.6m, 가지 끝이 구불거리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잎은 다시 깃꼴로 갈라진다. 꽃은 7-8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총상으로 엉성하게 달린다. 꽃잎 모양의 꽃받침조각은 5개로 투구 모양을 하고 2개의 꽃잎은 위쪽 꽃받침 속으로 들어가 밀선으로 되며, 끝 부분이 말린다. 수술은 많고 수술대는 날개처럼 된다. 열매는 골돌이다.

 

형태

덩이뿌리는 도란형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높이 1.0-1.6m, 가지 끝이 다소 구불거리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잎은 다시 깃꼴로 갈라지며 열편은 끝이 뾰족하고 예리한 톱니가 있다. 꽃은 자주색으로 가지 끝에 총상으로 엉성하게 달리며, 꽃자루에 꽃싸개잎이 있다. 꽃잎 모양의 꽃받침조각은 5개로 투구 모양이며, 2개의 꽃잎은 위쪽 꽃받침 속으로 들어가 밀선으로 되며, 끝 부분이 말린다. 씨방은 3개, 수술은 많고 수술대는 날개처럼 된다. 열매는 골돌이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해설

투구꽃(Aconitum jaluense Kom.)에 비해 꽃줄기의 가지와 작은 꽃자루는 일단 밑으로 늘어졌다가 비스듬히 올라간다.

 

동북아식물연구소 나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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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백두사나이님, 靑山裏碧溪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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