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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바람꽃

호남인1 2016. 3. 1. 19:21

 

 

 

 

 

 

꿩의바람꽃

Anemone raddeana Regel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바람꽃속

학명: Anemone raddeana Regel

종코드(url_no): /이명: /영명: Radde Anemone /꽃말:

원산지: 힌국 /분포: 중부 이북 /서식: 숲속, 산기슭이나 숲 가장자리 /크기: 높이는 10-15cm /개화: 4-5월

생약명: 根(근)을 竹節香附(죽절향부)라 하며 약용한다.

 

다년생초본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육질(肉質)이고, 작은 잎은 긴 타원형에 끝이 세 갈래로 찢어진다. 4~5월에 자줏빛을 띤 흰 꽃이 핀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숲속에서 자란다. 학명은 Anemone raddeana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꿩의바람꽃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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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근생엽은 꽃이 쓰러진 다음 자라며 길이 4-15cm의 엽병이 있고 2회3출엽이며 털이 없거나 긴 털이 성글게 있고 총포엽은 3개이며 짧은 엽병이 있다. 소엽은 긴 타원형이며 길이 15-35mm, 폭 5-15mm로서 끝이 둔하고 윗부분에 불규칙하고 둔하 톱니가 있으며 3개로 깊게 갈라지고 털이 없거나 기부에 다소 긴 털이 있을 뿐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5월에 익으며 암수대가 꼬리모양으로 달린다,

 

꽃은 4-5월에 피고 지름 3-4cm이며 화경(花莖)은 높이 15-20cm로서 처음에는 긴 털이 있고 화경 기부에 3개의 3출엽이 윤생하여 총포로 되었다. 화경(花梗)은 길이 2-3cm로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잎은 8-13개이며 긴 타원형이고 끝이 둔하며 길이 2cm정도로서 백색이지만 겉은 연한 자줏빛이 돈다. 수술은 여럿이고 수술대는 길이 5-8mm이며 꽃밥은 타원형이고 길이 1mm정도이다. 암술대는 30개에 이르며 자방에는 잔털이 밀생하고 휘어졌다.

 

줄기의 높이는 10-15cm이다.

 

근경은 육질이며 굵고 길이 1.5-3cm로서 방추형이며 옆으로 자라고 갈색이며 선단에 막질의 인편이 몇 개 있고 매끈하다.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 중국, 러시아 극동부에 분포한다.

▶중부 이북에서 자란다.

 

형태

다년생 초본

 

크기

화경(花莖)은 높이가 15-20cm 이다.

 

생육환경

▶숲속, 산기슭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결실기: 5월

 

이용방안

根(근)을 竹節香附(죽절향부)라 하며 약용한다.

 

①여름에 채취하여 줄기와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祛風濕(거풍습), 消癰腫(소옹종)의 효능이 있다. 風寒濕痺(풍한습비), 傷風感冒(상풍감모), 風痰(풍담), 四肢痙攣(사지경련), 骨節疼痛(골절동통), 癰腫(옹종), 金瘡(금창)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1.5-3g을 달이거나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하여 복용한다.

<외용> 粉末(분말)을 환부에 살포하거나 膏劑(고제)로 하여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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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one raddeana

다피은련화, 은련화, 양두첨, 죽절향부

 

높이 10~20cm. 여러해살이풀.

 

세 갈래로 갈라진 겹잎. 돌려남. 뿌리에서 난 잎은 꽃이 진 뒤에 자람.

흰색. 크기 3~4cm. 3~5월에 꽃줄기 끝에 1송이씩 핌. 꽃받침 8~13장.

수과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음. 굵으며 육질.

 

숲 언저리나 풀밭, 산기슭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이른 봄, 눈이 녹기 시작할 무렵에 마치 봄을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히 꽃을 피우는 모습이 아름답다.

 

잎이 아래로 쳐진 듯한 모습과 잎 가장자리의 톱니가 뭉툭한 점이 특징인데, 생김새가 비슷한 외대바람꽃과는 이 점에서 구분된다.

 

햇빛이 없으면 꽃을 피우지 않는다.

흐린 날이나 비오는 날은 물론이고, 맑게 개인 날이라 할지라도 해가 뜨기 전에는 피지 않는다.

처음에 피었을 때는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지만 차츰 위쪽을 향한다.

 

얼레지가 피는 곳에서 무리지어 자라고 꽃이 피는 시기도 비슷해서, 꿩의바람꽃의 흰색 꽃과 얼레지의 연보라색 꽃이 한데 어울려 피어 있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기도 한다.

 

잎은 전체적으로 흰빛이 돈다.

뿌리에서 난 잎은 꽃이 진 뒤에 자라는데 잎자루가 길어서 10~15cm나 된다.

두 번에 걸쳐 세 갈래로 갈라지며, 작은잎은 다시 세 갈래로 갈라진다.

 

줄기에서 난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곧게 뻗어나오면 그 끝에 꽃이 한 송이씩 달린다.

꽃잎은 없지만, 8~13장으로 펼쳐진 꽃받침이 마치 꽃잎처럼 보인다.

 

보통 표토층이 깊은 낙엽수림에서 잘 자란다.뿌리줄기를 약재로 쓰며 생약명은 죽절향부(竹節香附)이다.

사지마비, 요통, 종기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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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양산박/조천래님, narjagodori/김명원님,

다음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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