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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메꽃

호남인1 2016. 2. 17. 07:27

 

 

 

 

 

 

서양메꽃

Convolvulus arvensis L.

 

 

 

 

 

 

 

 

 

 

 

 

학명: Convolvulus arvensis L.

종코드(url_no): /이명: /영명: Field Bindweed, Small Bindweed /꽃말: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가지목 > 메꽃과 > 서양메꽃속

원산지: 유럽 /분포: 군산 /서식: 길가, 빈터 /크기: 길이 1-2m /개화: 7-8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우리나라에는 군산항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 귀화하여 자란다. 줄기는 덩굴성으로 옆으로 뻗어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서양메꽃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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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Convolvulaceae(메꽃과)

 

 

잎은 어긋나기(互生) 잎차례이며, 잎자루는 가늘고 잎새보다 짧다. 잎새는 난형(卵形) 또는 장타원형이고, 길이 2-7㎝, 폭 1-5㎝, 잎 가장자리는 톱니가 없고, 끝이 둔두(鈍頭) 또는 원두(圓頭)이고 기부는 전저(箭底) 또는 극저(戟底)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꽃자루는 잎 겨드랑이에 생기며, 길이 4-9㎝로 잎과 같은 길이이거나 길고 1-4개의 꽃(보통은 2개)이 달리며, 꽃자루의 끝에 2개의 포엽이 있다. 포엽은 마주나기를 하며 도피침형, 길이 3-4㎜이다. 꽃받침은 5개로, 장타원형, 끝이 둔두이며 길이 4-5㎜이다. 꽃잎은 담홍색 또는 거의 백색이며 지름 3㎝이다. 암술머리는 2심열(2深裂)되고, 선형(線形)이다.

 

줄기는 덩굴로 뻗어 나가며 지면을 포복하고 길이 1-2m, 가늘고 외줄기이거나 또는 가지를 친다.

 

원산지

유럽 원산

 

분포

전라북도 군산에서 채집하였고 군산항 부근 철도 연변에서 다수 발견된다.

 

형태

다년생 초본

 

크기

덩굴줄기 길이 1-2m

 

특징

북아메리카, 아시아에 귀화되었으며 국내에는 1980 년 任良宰, 全義植 양씨에 의하여 전라북도 군산에서 채집 `서양메꽃`으로 국명을 신칭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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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서양메꽃

Convolvulus arvensis L.

 

개요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우리나라에는 군산항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 귀화하여 자란다. 줄기는 덩굴성으로 옆으로 뻗어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밑부분은 좌우로 갈라져서 화살 모양으로 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은 둥글다. 꽃은 7-8월에 연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길이 4-9cm의 꽃자루에 달린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삭과다.

 

형태

줄기는 덩굴성, 옆으로 뻗어 자라고 길이 1-2m, 가지를 치기도 하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2-7cm, 폭 1-5cm, 밑부분은 좌우로 갈라져서 화살 모양으로 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은 둥글다. 잎자루는 잎몸보다 길이가 짧다. 꽃은 지름 3cm쯤이고 연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길이 4-9cm의 꽃자루에 달린다. 꽃싸개잎은 마주나며, 길이 3-4mm다. 꽃받침은 장타원형, 끝이 둔하며 길이 4-5mm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 암술머리는 깊게 2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7-8월에 핀다.

 

해설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우리나라에는 1980년도에 군산항 부근 철도 변에서 처음 발견되어 보고되었다.

동북아식물연구소 나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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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이상철님, 초록뫼/송종문님, 抱山님, 우리은하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푸른산님,

전북야생화 / http://www.jbwildflower.or.kr/  초록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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