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메풀
Dichondra repens Forster
학명: Dichondra repens Forster
종코드(url_no): /이명: 마제금, 풍장등, 긴아욱메풀, 아욱메꽃 /영명: Creeping Dichondra /꽃말: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가지목 > 메꽃과 > 아욱메풀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제주도, 전라남도 추자도 /서식: 산이나 들, 길가 /크기: /개화: 5-6월
생약명: 全草(전초)를 小金錢草(소금전초)라 하며 약용한다.
다년생초본
메꽃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줄기가 땅 위로 뻗어 가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심장 모양이고, 5~6월에 황색 꽃이 핀다. 제주도와 추자도 및 일본에 분포한다. 학명은 Dichondra repens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아욱메풀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7693
-------------------------------------------------------------
분류군:Convolvulaceae(메꽃과)
잎은 신장상 심장형 또는 원심형이고 길이 5-15mm, 폭 8-20mm로서 길이 1-4cm의 엽병으로 서며 끝이 둥글고 밑부분이 심정저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열매는 삭과로 막질이며 긴 털이 드문드문 있고 2개가 곧게 서며 분과는 둥글고 꽃받침과 길이가 거의 비슷하며 종자는 다소 둥글고 평활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지름 3mm 정도로서 황색이며 화경이 없거나 엽병보다 짧은 대(길이 3-10mm)가 있다. 꽃받침잎은 길이 2mm정도로서 도란상 긴 타원형이고 화관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이 꽃받침잎보다 짧다.
군생하고 지상으로 기며 전체에 가는 털이 난다.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제주도, 전라남도 추자도.
형태
다년초.
생육 환경
산이나 들, 길가에서 자란다.
이용방안
▶全草(전초)를 小金錢草(소금전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6-7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진흙 등의 협잡물을 제거한다.
②약효 : 淸熱(청열), 해독, 利水(이수), 活血(활혈)의 효능이 있다. 황달, 이질, 砂石淋痛(사석임통), 白濁(백탁-淋病(임병)), 水腫(수종), 정창의 腫毒(종독), 타박상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6-15g(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르거나 짓찧어 낸 즙을 點眼(점안)한다.
유사종
▶둥근잎유홍초(Q. angulata): 잎은 호생, 잎자루는 길고, 심장상 원형, 끝이 아주 뾰족하고, 밑의 양쪽 밑이 뾰족한 각으로 되어있다. ▶유홍초(Q. pennata): 잎은 호생, 잎자루가 있고, 잎몸이 빗살 모양으로 완전히 갈라지며, 갈래는 선형이다.
특징
중앙, 남부 아메리카에 수종, 열대와 아열대에 널리 1종, 우리 나라에는 1종이 분포한다.
============================================================================================================================
국립생물자원관
아욱메풀
Dichondra micrantha Urb.
개요
전라남도와 제주도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일본, 중국, 타이완에 분포한다. 줄기는 모여 나며, 땅 위를 기면서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잎은 마디에서 모여 나고, 둥근 심장 모양이며 끝은 둥글거나 다소 오목하게 들어가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잎자루보다 짧은 꽃자루에 1개씩 달린다. 꽃부리는 5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 2갈래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형태
줄기는 모여나며, 땅 위를 기면서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잎은 마디에서 모여 나고, 둥근 심장 모양으로 길이 5-15mm, 폭 10-20mm, 끝은 둥글거나 다소 오목하게 들어가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 1-4cm다. 꽃은 노란색으로 피며, 지름 3mm쯤이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잎자루보다 짧은 꽃자루에 1개씩 달린다. 꽃부리는 5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 2갈래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5-6월에 핀다.
해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아욱메풀속(Dichondra J. R. Forst. &G. Forst.) 식물은 메꽃속(Calystegia R. Br.) 식물에 비해 식물체가 작고, 화관이 보다 작으며,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거나 보다 다소 짧고, 씨방이 2갈래로 깊이 갈라지며, 암술대가 2개인 점에서 구분된다.
동북아식물연구소 나혜련
============================================================================================================================
아욱메풀속
[Dichondra Forst. 日 : Aoi-goke-Zoku
중앙.남부 아메리카에 수 종. 열대와 아열대에 널리 1종. 우리 나라에는 1종. 초본, 섬세하고 옆으로 김.
잎은 심장상 원형, 신장형, 소형.
꽃은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달리며 소형. 꽃받침의 갈래는 거의 같고 흔히 주걱 모양.
꽃은 넓은 종 모양. 깊게 5갈래, 갈래는 꽃눈 속에서 겹치지 않음.
화사는 실 모양, 꽃밥은 소형.
자방은 2갈래, 갈래는 대개 2실. 배주 2개, 암술대 2개. 실 모양. 암술대는 두상(頭狀).
삭과는 막질, 대개 털이 밀생. 깊게 2갈래, 곧게 서고 갓 실의 씨는 1(-2)개.
씨는 아원형(亞圓形). 매끈하고, 떡잎은 긴 타원상 선형.
이영노저"한국식물도감"
-------------------------------------------------------------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윤재영님, 덕산/조성식님, 노루발님,
============================================================================================================================
바로가기
가지목 | 식물도감(植物圖鑑)
메꽃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아욱메풀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3. - 4,903種중 (1318. 마과 - 2107. 백합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花卉.園藝.植物.田園 > 식물도감(植物圖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홍초 (0) | 2016.02.17 |
---|---|
유홍초속 (0) | 2016.02.17 |
선나팔꽃 (0) | 2016.02.17 |
서양메꽃 (0) | 2016.02.17 |
미국실새삼 (0) | 2016.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