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어초

 

 

 

 

 

 

금어초

Antirrhinum majus L.

 

 

 

 

 

 

 

 

 

 

학명: Antirrhinum majus L.

종코드(url_no): /이명: 참깨풀, 금붕어초, 금붕어풀, 비어초 /영명: Common Snapdragon, Garden Snapdragon /꽃말: 참견·고백.오만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꿀풀목 >현삼과 > 금어초속

원산지: 남유럽과 북아프리카 /분포: 재배 /서식: 재배 /크기: 20~80cm /개화:

생약명:

 

1-2년초

현삼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80센티미터 정도이고,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난다. 여름에 여러 가지 빛깔의 꽃이 줄기 끝에 이삭을 이루어 피는데, 만지면 금붕어 입처럼 뻐금뻐금 열린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유럽 남부, 아시아 북부가 원산지이다. 학명은 Antirrhinum majus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금어초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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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Scrophulariaceae(현삼과)

金魚草

 

 

잎은 호생하거나 또는 대생하고 엽병이 짧으며 피침형이고 양끝이 좁다.

 

삭과는 이그러진 난형이고 밑부분이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 끝에 암술대가 달려 있고 윗부분에서 구멍이 뚫어져 종자가 나온다.

 

꽃의 개화는 가을에 뿌린 것은 4~5월, 봄에 뿌린 것은 5~7월에 개화하며 품종에 따라 가지각색이고 총상화서는 원줄기 끝에 달리며 선모가 있고 소화경이 짧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화관은 기부가 두툼한 입술모양이고 그 모양이 헤엄치는 금붕어같아 금어초라고 한다.

 

4개의 수술 중 2개가 짧다.

줄기의 높이는 20-80cm에 달한다.

 

유럽 남쪽과 아프리카 북부 원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1~2년초.

 

특징

화관은 기부가 두툼한 입술모양이고 그 모양이 헤엄치는 금붕어같아 금어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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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사전

 

 

금어초

Snapdragon

학명: Antirrhinum majus

 

 

 

특징

같은 꽃을 보는데도 동서양의 차이가 있다. 동양에서는 입을 뻐끔거리며 헤엄치는 금붕어를 닮았다 하여 금어초(金魚草)라 하고, 서양에서는 용의 입을 닮았다하여 snap dragon 이라 한다.

 

이용

우리나라에는 일본 품종들이 많이 재배되고 있는데, 거의 전량이 꽃꽂이용으로 생산되고 있다. 꽃은 백색 품종들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노랑, 핑크 등 다양하다.

 

기르기

원래 가을에 파종하여 5월부터 생산하는 게 보통이지만 묘의 저온처리나 일장처리, 씨 뿌리는 시기 조절, 삽목묘 이용 등의 기술이 발달하면서 재배작형이 세분화되어 지금은 거의 연중 꽃을 생산할 수 있다.

 

분류 및 자생지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북반구의 온대 원산이며 원생지에는 약 40종 정도의 원종이 자생하고 있다.

이 금어초는 재배역사가 길다.

 

로마시대 때부터 길러져 온 초화류로 키가 작은 것은 20cm, 큰 것은 1m다.북아메리카 서부, 지중해 서부 지방이 원산지이며 40종이 자라고 있다. 꽃은 대롱처럼 생겼는데 좌우대칭이고 2갈래의 꽃부리 중 아래쪽에 있는 입술 모양의 꽃잎이 닫혀 있어 대부분의 곤충들이 접근하지 못하고 금어초의 주된 꽃가루받이 매개자인 힘센 벌만이 꽃 안으로 들어가 꽃가루받이가 일어나게 해준다.

 

정원 식물로 흔히 심고 있으며 많은 원예용 변종들이 있다. 근연인 갈베지아 스페키오사도 영어로는 스냅드래건(snapdragon)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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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꽃, 금어초의 비밀

2014/4/17 10:5

 

 

 

금어초는 로마 시대부터 재배되어온 초화로 높이 0.2~1m 정도로 자란다.

일찍이 영명의 스냅드래곤(snapdragon)으로 부르는 것이 유행이었으나 최근에는 옛날에 쓰였던 금어초로 다시 불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색깔이 화려한 것이 지느러미를 움직이면서 헤엄치는 금붕어를 닮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 금어초다.

영국에서는 용의 입을 닮았다고 하여 스냅드래곤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가까이서 보니 확실히 용이 입을 벌린 것도 같다. 용에다 식물이라면 이 꽃이 바로 아스화리탈?

 

 

 

이렇듯 피어있을 때는 화사하고 예쁜 꽃인데, 시들었을 때 금어초는 상상도 못한 형태로 변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해골'. 그래도 눈도 크고 하관도 좁은 걸 보면 생전에는 예뻤었을 모습이 짐작이 되기는 개뿔!

 

 

한편 금어초의 꽃말은 '수다쟁이'라고 한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우리는 꽃말에서 이 꽃의 용도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앞으로 화장을 지웠을 때 너무 심각하게 변하는 수다쟁이 그녀에게 금어초를 선물하자. "자기를 닮은 꽃을 갖고 왔어. 참 예쁘지?"

 

BY 이석우 /MAXIM KOREA 기획팀

원문: http://www.maximkorea.net/cms/contents_view.php?contents_uid=4317&contents_cat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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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植物目錄 7. - 4,903種중 (4204. 쥐손이풀과 - 4901. 흑삼릉과)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