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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水生植物)

호남인1 2016. 1. 29. 12:43

 

 

 

 

 

 

수생식물(水生植物)

Hydrophyte

 

 

 

 

식물체의 전체나 일부가 물속에서 생육하는 식물.

 

식물체의 대부분이 물속에 있는 침수 식물, 잎이나 식물체의 대부분이 수면에 떠 있는 부수 식물, 식물체의 상부가 대기 중에 나와 있는 정수식물(挺水植物)로 구분된다.

유의어 : 물살이 식물 (---植物) , 수서 식물 (水棲植物) , 수중 식물 (水中植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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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말 (Limnophila sessiliflora (Vahl) Bl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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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 / 수중식물(水中植物)

영문명: water plant, hydrophyte  /한자명: 水生植物

 

 

용어설명

수생식물은 물속 또는 연관된 공간에서 사는 식물을 총칭한다.

 

수생식물이라고 하는 것은 분류학적인 근거를 갖은 식물군이라고 볼 수 없으며, 식물들의 습성에 따라 분류된 생활형의 개념에 의하여 파악되어져 왔다.

수생식물은 생활형과 생장형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먼저 고착성 수생식물(hydrophytes attached to the substrate)은 물가에 나는 부들이나 줄과 같은 정수성 수생식물(emergent hydrophytes), 수면에 떠있는 부수엽을 발달시키는 수련이나 가시연꽃과 같은 부엽성 수생식물(floating-leaved hydrophytes), 그리고 영양기관이 물 속에 잠겨 있는 나자스말과 같은 침수성 수생식물(sudmerged hydrophytes)이 속한다.

 

이밖에 부유성 수생식물(free-floating hydrophytes)로서 여기에는 수중이나 수면에 떠다니며 생활하는 마름 등과 같은 종류가 이에 속한다.

 

수생관속식물의 대부분은 분류체계상의 위치에 관계없이 수중에 적응된 공통적인 형태적 특성을 가지는데 수중엽은 잘게 갈라지고, 표피세포는 매우 얇고, 각피층이 없고, 때로는 엽록체가 있으며, 엽육의 분화는 일어나지 않고 기관속에 기체가 들어 있는 공극계가 망상으로 발달되어 있다.

 

 

부들(Typha orientalis C.Pre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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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수중식물

[aquatic plant , 水中植物]

 

식물체의 전체 또는 일부가 물 속에서 생육하는 식물의 총칭이다. 물이라는 단일 환경 속에서 생육하므로, 뿌리 ·줄기 ·잎 ·꽃 ·눈 등의 형태가 수중생활에 적응하여 뚜렷히 변형되어 있다,

 

수생식물(水生植物), 수생관속식물(aquatic vascular plants)이라고도 한다.

주로 물 속이나 물가에 서식하며 식물체의 일부나 전부가 물 속에 잠겨 있으며 식물체의 줄기나 뿌리, 또는 잎에 공기를 함유하는 통도조직을 갖는 관다발 식물이다. 또한 물 밖으로 나오는 경우에도 생활사 중 반드시 어느 한 시기는 수중에서 생육하는 식물을 말한다.

대체로 민물에 서식하는 경우가 많으나 거머리말과 같이 얕은 바다에 서식하는 해초류를 포함하기도 한다.

 

전세계 식물의 약 2%를 차지한다.

수중식물은 오염된 수질을 정화하는 역할을 하며, 수중 생물이나 물가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서식처이자 먹이로 이용된다. 수중식물의 분류수중식물은 육생생활을 하던 식물의 일부가 수중생활에 적응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분류체계에 관계 없이 식물의 거의 모든 분류군에 걸쳐 존재한다. 그러므로 명확한 분류학적 근거를 갖는 생물군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일반적으로 식물의 생육형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생육형에 따라 크게 고착성(固着性) 수중식물과 부표성(浮漂性) 수중식물로 분류한다.

고착성 수중식물은 다시 정수식물(挺水植物)·부엽식물(浮葉植物)·침수식물(沈水植物)로, 부표성 수중식물은 부유식물(浮遊植物)로 분류된다.  

 

① 정수식물(emergent hydrophytes):

식물체의 줄기 밑 부분은 수면 아래쪽에 있고, 줄기 위쪽은 대기 중에 나와있는 식물군으로 주로 물가에 나는 갈대나 부들류, 물옥잠 등이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수심이 낮은 수변부의 가장자리에 서식한다.

 

② 부엽식물(floating-leaved hydrophytes):

물 밑에 뿌리를 내리고 잎은 수면에 떠 있는 부수엽을 발달시키는 종류이다. 연이나 순채, 마름 등이 포함된다.

 

③ 침수식물(submerged hydrophytes):

식물체의 대부분이 물 속에 잠겨 서식한다. 검정말이, 물수세미, 통발류가 이에 속한다.

 

④ 부유식물(free-floating hydrophytes):

잎이나 식물체의 대부분이 수면에 떠 있는 식물군으로 뿌리가 없거나 아주 빈약한 뿌리를 갖는다. 개구리밥, 벌레먹이말 등이 있다.

 

 

수중식물의 특징수생관속식물의 생육환경은 육상식물에 비하여 온도나 수분의 변동은 적으나 수위나 영양분 등의 변동이 심하고, 서식하고 있는 호소의 물리화학적 특성의 변화 역시 육상식물이 서식하는 환경에 비하여 크다.

때문에 급격한 생육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적 유연성을 갖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중식물은 수중에 적응하기 위한 공동적인 형태적 특징을 몇 가지 갖고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수중 식물은 육상식물과 다르게 물 밖의 환경변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잎 표면의 큐티클 층이 없거나 표피세포가 매우 얇다.

기공이 발달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육상식물의 기공이 잎의 뒤쪽에 있는 것과는 달리 부엽식물의 경우 잎의 앞쪽에 기공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통기조직(aerenchyma, 그물 또는 관 모양으로 연결되어 공기가 이동할 수 있는 조직)이 발달하였다.

 

종에 따라 통기조직의 비율은 체적의 30~60%로 다양하다.

통도조직은 식물체가 물 위에 쉽게 뜨거나 물 속에 서식하는 경우에도 식물체내의 공기의 순환을 가능하도록 한다. 이 외에 육상식물이 뿌리를 통하여 수분을 흡수하는 반면 수중식물의 뿌리는 식물을 지지하며 주로 무기영양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수중식물 [aquatic plant, 水中植物] (두산백과)

 

 

 

개구리밥(Spirodela polyrhiza (L.) 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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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수생식물

 

수생식물(水生植物)은 식물 중 물 속에서 살아가는 종류를 말한다.

수생 식물에는 물 위에 떠서 뿌리를 물 속에 내리는 개구리밥이나 생이가래,부레옥잠 같은 식물과, 물 밑에 뿌리를 내리고 물 위에 잎이나 꽃이 피는 수련과 같은 식물, 그리고 땅속줄기나 뿌리를 물 밑에 내리고 잎이나 줄기의 일부가 물 위로 솟아올라 꽃이 피는 붓꽃이나 부들과 같은 식물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러한 식물에게는 물이 많은 환경이 해가 되지 않는데, 이와 같이 수분이 지나치게 많은 토양이나 물 속에서는 공기, 특히 산소 부족에 견디는 일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잎이나 공기 뿌리가 공중에 있는 수생 식물은 그것으로 산소를 흡수하여 세포 간극을 통하여 줄기나 뿌리 끝까지 산소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벼·갈대·벗풀 등과 같이 식물체의 일부만이 물 속에 있는 식물도 공기를 잎에서 뿌리로 보내는 통로가 있다.

 

한편, 조류와 같이 완전히 물 속에 들어가 있는 식물을 비롯하여 수련 같은 수생 식물도 잎이 완전히 물 속에 들어가 있을 때는 체표면에 있는 투과성 막으로부터 물 속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특히, 잎이 수면에 뜨면 육상 식물과 달리 공기에 접하는 부분에만 기공이 발달하므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광합성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수생 식물은 물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생활 기구를 가지고 있다.

 

용어해설

• 침수식물(沈水植物) : 식물체 전체가 물속에서 자라는 식물로 물수세미, 검정말, 붕어마름 등이 있습니다.

• 부수식물(浮水植物) : 물 위에 떠서 자라는 식물 /부표식물(浮漂植物)이라고도 한다. 부레옥잠, 물상추, 마름, 개구리밥 등이 있다.

• 정수식물(挺水植物) : 식물체의 상부가 대기 중에 나와 있다.

뿌리를 흙속에 내리고 물위에서 자라는 식물/수지식물(水地植物),수서식물(水棲植物),부엽식물(浮葉植物)이라고도 한다. 물옥잠, 수련, 물양귀비, 워터칸나, 워터코인 등이 있다.

 

수생식물 

연못, 개울 등 물가에 자라는 식물로 수중식물이라고도 하며 식물체의 대부분이 물 속에 있는 침수식물, 잎이나 식물체의 대부분이 수면에 떠 있는 부수식물, 식물체의 상부가 대기 중에 나와 있는 정수식물(挺水植物)로 구분된다.

 

물이라는 단일 환경 속에서 생육하므로, 뿌리 ·줄기 ·잎 ·꽃 ·눈 등의 형태가 수중생활에 적응하여 뚜렷히 변형되어 있다. 뿌리 및 줄기는 갈대 ·연꽃 ·줄과 같은 정수식물에서는 땅속줄기가 뚜렷히 발달되어 있고, 땅속을 가로로 뻗어 식물체를 고정시키는 구실을 한다. 연꽃은 특히 기도(��가 발달되어 있다. 침수식물이나 부수식물에서는 식물체의 표면에서 직접 수분이나 양분을 흡수하므로 뿌리의 발달이 나쁘다. 통발 ·벌레먹이말 등은 뿌리가 없다.

 

잎은, 침수식물에서는 일반적으로 물 속의 잎이 여러 갈래로 가늘게 갈라져 있거나, 선형으로 되어 있는 것이 많아 수류에 대한 저항이 적다.

물매화 ·개연꽃 등의 잎은 부수엽과 수중엽이 있는데, 수중엽은 기공(쁣)이 없고 얇거나 가늘게 갈라져 있다.

 

번식은 침수엽이라도 일반적으로는 수면상에서 개화 ·결실한다. 붕어마름 등의 침수식물은 식물체가 끊어지기 쉬운데, 끊어진 조각이 그대로 생장하여 영양번식을 한다. 일반적으로 수중식물군락은 물가에서 못이나 늪의 중심을 향하여 정수식물군락 ·부수식물군락 ·침수식물군락의 순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 개구리밥 ·좀개구리밥 등의 부수식물군락은 수면에 떠서 바람이나 수류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한다.

 

 

 

 

 

1. 부유식물(부수식물)

 

물속에서 사는 수생식물 중 뿌리가 물 속에 뻗어있으며 물바닥에 닿지 않고 물속에 떠서 생활하는 식물을 만한다. 영양성분이 많이 있는 오염된 호소의 연안부, 연못, 논 등에서 볼 수 있다. 부레옥잠, 좀개구리밥, 물개구리밥 등이 이에 속한다

 

부레옥잠(Eichhornia crassipes (Mart.) Solms)

 

 

 

2. 침수식물

 

식물체 전체가 물속에 잠겨있고 물바닥에 뿌리를 내려 고정된 있는 대형수중식물로 바다에서 생육하는 대황, 톳 등의 해조류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민물(담수)에 사는 식물을 말한다.

 

물수세미, 검정말, 붕어마름, 말즘, 나사말 등이 이에 속한다.

특징은 잎은 길쭉하거나 선형으로 세분된 것이 많다. 잎이나 줄기 등 세포벽이 두껍고 단단한 세포로 구성된 기계조직, 큐티클층, 물관 등이 발달되지 못해 부드럽고 영양분, 산소, 이산화탄소를 주로 몸의 표면으로부터 흡수하므로 뿌리가 발달되지 못한 것이 특징이다.

 

통말 ·벌레먹이말 ·붕어마름 등과 같이 뿌리가 없는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꽃은 수면 위에서 개화 ·결실하는데, 붕어마름과 같이 꽃이 물속에서 피고, 물속에서 수정하는 것도 있다. 또, 붕어마름은 식물체가 절단되기 쉽고, 끊어진 조각이 그대로 생장해서 영양번식을 한다.

 

붕어마름(Ceratophyllum demersum L. var. demersum)  

 

 

 

 

 

3. 부엽식물

 

부엽식물은 물 밑바닥에 뿌리를 내려 고정되어있고 잎만 물 위에 뜨는 식물로 보통 수심 1∼1.5m의 물 속에서 자란다. 잎은 물위에 뜨는 부엽과 물속에 있는 수중엽이 있으며 부엽은 표면에만 기공이 있고 잎면은 납질(왁스)로 덮여 있어서 젖지 않는다. 수중엽은 엷으며 가늘게 갈라져 있고 부엽의 잎자루는 가늘고 길며, 수심에 따라 매우 길게 벋을 수 있다. 수련, 가래, 마름이 있다

 

가래(Potamogeton distincuts A.Benn.)

 

 

 

 

4. 정수식물

 

물바닥 진흙 속에 뿌리를 내려 고정되어있고 줄기, 잎의 일부 또는 모두가 물위에 뻗어 있는 식물로 추수식물이라고도 한다. 얕은 물가에서 나는 수생식물의 한 형으로 연꽃, 갈대, 부들, 줄, 큰 고랭이 등이 이에 속한다. 땅속줄기에 바람을 통할 수 있는 통기조직이 발달되어 있어 뿌리의 호흡을 도와준다.

 

갈대 (Phragmites communis Trin.)

 

 

 

 

 

참고) 땅속줄기

땅속줄기는 땅속에 있는 줄기의 총칭으로 지하경이라고도 한다. 양치식물 및 종자식물의 몸체에는 뿌리 ·줄기 ·잎의 기관이 있다. 뿌리는 땅속에, 줄기와 잎은 땅 위에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는 땅속에 줄기가 있는 것이 있다.

양파 ·시클라멘 ·토란 ·튤립 등은 화기에 꽃줄기를 내는 외에는 땅 위에 줄기가 없고, 이들 식물의 줄기는 전적으로 땅속줄기이다.

고사리 ·풀고사리 등 양치식물은 땅 위에는 잎만을 내고 줄기는 전부 땅속줄기인 것이 많다.

쇠뜨기 ·양모밀 ·메꽃 ·둥굴레 등은 땅속과 땅 위에서 양쪽 모두 줄기를 가진다.

 

땅속줄기는 단지 땅속에 있다는 것만이 아니고, 형태상으로도 특수화되어 있어 대개의 경우 녹말 등의 양분을 저장하여 부풀어져 있다.

다년초의 월동기관이 되어 있는 것이 많다.

 

땅속줄기 중 가늘고 길게 옆으로 뻗어 군데군데에서 땅 위에 줄기나 잎을 내는 것을 뿌리줄기[연꽃 ·죽순대],

주축을 이루는 줄기가 양분을 저장해서 부풀어진 것을 알줄기[토란 ·글라디올러스],

땅속의 가지의 일부가 녹말이나 이눌린 등을 저장해서 부푼 것을 덩이줄기[감자 ·돼지감자],

줄기 자체는 단축되어 작으나 이것을 둘러싸는 많은 잎이 다육된 것을 비늘줄기[백합]라고 한다.  

 

연꽃 (Nelumbo nucifera Gaertn.)땅속줄기(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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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습생식물

hydrophyte

 

수분 공급이 충분한 땅에 적응된 육상식물로 주로 습윤한 연못이나 늪의 주위, 습원에서 생육한다.

 

식물체의 전체 또는 일부가 물 속에서 생육하는 수중식물과 달리 수분 공급이 충분한 땅에 적응된 육상식물로 주로 습윤한 연못이나 늪의 주위, 습원에서 생육한다. 보통 빈약한 뿌리줄기를 갖고 있으며 토양에 수분이 많고 공기의 순환이 좋지 않아 뿌리에 통기조직이 발달된 경우가 많다.

 

잎과 줄기에 수분을 다량 포함한다.

잎의 면적과 세포간극이 넓으며 큐티클층이 매우 얇다. 이러한 특징은 잎과 기공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증산작용을 통하여 외부로 수분을 배출하는 작용이 쉽게 이루어지게 한다.

 

외부조건에 따라 증산을 통해 충분한 양의 수분을 배출하지 못하면 식물의 줄기나 잎에 분포하고 있는 잔털인 모용(毛茸, trichome), 식물 표면에 존재하는 털로 표피의 일부가 돌출된 선모(腺毛, glandular hair), 식물 체내의 수분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수공(水孔)을 통하여 수분을 배출한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열대우림의 수염이끼속 식물과 같이 수중식물과 비슷한 형태가 되어 모용을 통하여 수분을 흡수하는 것도 있다. 대택사초 ·갈대 ·골풀 ·쉽싸리 ·숫잔대 ·여뀌바늘 등이 포함된다.

습생식물 [hydrophyte, 濕生植物] (두산백과)

 

골풀 (Juncus effusus var. decipiens Buchenau)

 

 

 

 

 

 

大韓民國 植物目錄 7. - 4,903種중 (4204. 쥐손이풀과 - 4901. 흑삼릉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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