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꽃

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돌꽃

호남인1 2016. 1. 26. 19:03

돌꽃

Rhodiola elongata (Ledeb.) Fisch. &Mey.

학명: Rhodiola elongata (Ledeb.) Fisch. &Mey.

종코드(url_no): 39928 /이명: 가는잎돌꽃 /영명: /꽃말:

분류: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 돌나물과 > 돌꽃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북부),중국, 일본, 러시아(시베리아극동부)

서식: 해발 1,600-2,500m 의 사스래숲과 고산 툰드라 /크기: 높이 10cm /개화: 7-8월

생약명: 뿌리와 전초를 강장제로서 노년성심장기능쇠갈, 양위, 당뇨병, 폐결핵, 빈혈, 저혈압, 신경병에 쓴다.

다년생초본

돌나물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 10센티미터 정도로, 줄기는 뭉쳐나며 곧게 선다. 뿌리줄기는 굵고 밑동이 비늘 같은 잎으로 둘러싸여 있다. 잎은 톱니가 있고 어긋나며 잎자루가 없다. 7~8월에 흰 꽃이 핀다. 깊은 산의 바위에서 자라며 평북, 함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Rhodiola elongata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돌꽃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9928&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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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sulaceae(돌나물과)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없고 피침형 또는 도란상 선형으로서 끝은 뾰족하며 상반부에 톱니가 있고 가장자리가 투명하다.

골돌은 타원형이고 길이 7-10mm이며 끝이 뾰족하고 뒤로 젖혀지며 8월에 익는다. 종자는 피침형으로 길이 2mm, 폭 0.5mm가량이다.

꽃은 이가화로서 7-8월에 피며 붉은빛이 도는 황백색이고 원줄기 꼭대기의 산방상 취산화서에 밀착한다. 꽃받침잎은 4개로 피침형이고 길이 1mm이며 황록색이다. 꽃잎은 4개로서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길이 3mm가량으로 꽃받침보다 2배 정도 길다. 수꽃은 수술이 8개로서 꽃잎보다 다소 길며 꽃밥은 노란색이고 퇴화된 암술이 있다. 암꽃에는 4개의 암술이 있으며 서로 떨어져서 선다.

높이가 10cm에 달하고 밑부분이 비늘같은 잎으로 싸여 있다.

근경은 짧다.

▶중국, 일본, 러시아(시베리아극동부) 지방에 분포한다.

다년생 초본.

높이 10cm 가량 자란다.

해발 1,600-2,500m 의 사스래숲과 고산 툰드라에 생육한다.

결실기: 8월

뿌리와 전초를 강장제로서 노년성심장기능쇠갈, 양위, 당뇨병, 폐결핵, 빈혈, 저혈압, 신경병에 쓴다.

유사종

▶바위솔(O. japonicus):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면 지상부는 마른다. 근생엽은 로제트 모양, 피침형이다.

▶둥근바위솔(O. malacophyllus): 근경은 짧고 비대, 잎은 주걱모양, 끝이 둔하거나 둥근 모양이다.

▶좀바위솔(O. minutus): 잎은 비늘 모양, 긴 타원형, 끝이 송곳 끝 같고, 밑동 잎에는 손톱 모양의 부속물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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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돌꽃

Rhodiola rosea L.

서식지: 고지대의 바위틈이나 풀숲 /국내분포: 북부지방 /해외분포: 러시아(극동), 일본, 중국(북부), 유럽, 북미

개요

고지대의 바위틈이나 풀숲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몇 개가 모여 곧게 자라며, 높이 7-30cm, 밑부분은 갈색 비늘조각이 많이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며, 도란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1-3cm, 폭 5-15mm,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7-8월에 피며, 줄기 끝에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연한 노란색이다. 수꽃의 수술은 8-10개로 꽃잎보다 길며, 암꽃은 작으며 암술은 4-5개다. 열매는 골돌과이다. 익으면 4조각으로 벌어진다. 우리나라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러시아, 일본, 중국과 유럽, 북미에 분포한다.

형태

줄기는 몇 개가 모여 곧게 자라며, 높이 7-30cm, 밑부분은 갈색 비늘조각이 많이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며, 도란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1-3cm, 폭 5-15mm,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암수한포기에 피며, 줄기 끝에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연한 노란색이다. 수꽃의 수술은 8-10개로 꽃잎보다 길며, 암꽃은 작으며 암술은 4-5개이다. 열매는 골돌과, 난형, 익으면 4조각으로 벌어진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이용

관상용, 약

해설

좁은잎돌꽃(R. angusta Nakai)에 비해 잎은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며, 꽃받침잎에는 자주색 점이 없다.

잎모양을 보면 가지돌꽃은 소나무 잎처럼 피침형이고 돌꽃(가는잎돌꽃)은 가지돌꽃보다 넓은 것이 특징이며 노란색은 수꽃이고 붉은색은 암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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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기술사업화센터

돌꽃 속의 촉성재배 방법

발명자: 이강수

등록번호(년도)/출원번호(년도) 0510097 (2005.08.17) / 2003-0032136 (2003.05.21)

대표발명자(Corresponding Inventor)

- 성 명 : 이강수- 소속/직책 : 생물자원과학부(작물생산공학) 교수- 연락처(전화, 이메일) : 063-270-2507 / Kangsoo@chonbuk.ac.kr

기술명(국문)

돌꽃 속의 촉성재배 방법

기술명(영문)

Forcing cultivation method of Rhodiola

기술개요

본 발명은 돌나물과에 속하는 돌꽃속(Rhodiola)의 촉성재배 방법에 관한 것으로, 고위도 해발 2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만 자생하는 돌꽃속 식물을 중위도(40°이하) 평야지에서 촉성으로 생장시킬 수 있는 재배법이다.; 포장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종자를 유묘상에 파종하여 일정기간 생장시킨 다음 유묘를 토양에 이식하여 재배하는데, 겨울동안 밤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낮 기온이 20℃이상이 될때는 비닐하우스 측면을 개방하여 온도를 조절하고, 낮길이(일장)를 14시간 30분이상이 되도록 일장처리하면서 재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응용분야

겨울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여 기온이 15℃내지 20℃가 되도록하고, 일장을 14시간 30분보다 길게 조절하면서 돌꽃속을 재배하면 자생지에서 종자발아후 3년이상이 지난 식물체에서나 종자를 채취할 수 있는 것을 1년이내에 종자를 채취할 수가 있으며, 장마철 고온기의 비가림으로 뿌리썩음병이 감소되어 2년 이내에 우량품질의 상품성이 있는 식물체를 육성할 수가 있다.

대표적인 청구범위 및 기술사양(spec.)

청구항 1항돌꽃속(Rhodiola) 식물을 중위도(34°-40°) 평야지에서 촉성재배하는 방법으로 비닐하우스를 설치하여 무가온 방법으로 하우스내 기온이 15℃내지 20℃가 되도록 하고, 일장(낮길이)을 자연일장에 인공광을 보충하여 14시간 30분에서 16시간 사이가 되도록 조절하면서 식물체를 년중 재배하는 방법.

기술관련 대표도: 현기술 개발단계

관련기술 정보 및 현황

[발명이 속하는 기술 및 그 분야의 종래기술]

돌꽃속(Rhodiola)은 돌나물과에 속하는 것으로 해발 2000m 이상의 고위도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지구상에 96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중국에 73종이 특히, 서장에 34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아시아의 서부와 북부, 유럽과 북아메리카에도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백두산지역에 돌꽃(R. elongata), 좁은잎 돌꽃(R. angusta), 가지돌꽃(R. ramosa), 바위돌꽃(R.rosea) 등 4종이 분포하고 있다.

돌꽃속 식물을 중국에서는 홍경천이라 부르는데, 본초강목에 경천이라는 이름으로 심장과 간에 작용하고, 원기를 보충하여 주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우수한 약재로 기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돌꽃속의 기능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는데, 종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주요성분은 살리드로사이드(salidroside)와 타이로솔(p-tyrosol)이며, 탄닌, 플라본류 화합물 및 미량의 정유 등도 함유되어 있다. 이와같이 돌꽃속의 약리효과가 인정되면서 약재나 건강보조식품의 재료로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데, 유통되는 돌꽃속의 약재는 자생지에서 4년생 이상의 것을 채취한 것이 대부분이다. 일부 중국 연변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으나 재배기간 4년 이상으로 길고, 발아율의 저조와 여름철 뿌리썩음병 등으로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변등지에서는 뿌리썩음병을 피하기 위하여 종자를 파종하여 1년을 재배한 후 이식하여 2-3년 재배하고 뿌리나누기를 하거나 그냥 옮겨심어 2-3년을 더 재배하여 상품화하고 있다. 이와같이 돌꽃속은 재배기간이 길고 여름철 고온기의 뿌리썩음병 등으로 재배수량이 적을 뿐만아니라 품질도 저조하여 재배면적이 제한되어 있다. 더구나 중국 연변지역보다 위도가 낮은 평야지에서는 전혀 재배되지 않고 있다. 특히, 중국 장백산 지역이 자연보호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돌꽃속의 자생지 채취가 어렵게 되어 재배생산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

돌꽃속 식물이 고위도 평야지역(중국 연변)에서 뿌리썩음병 등으로 품질이 저하되고, 중위도 평야지역에서는 전혀 재배되지 않는 이유는 평야지대의 환경이 돌꽃속의 자생지인 고위도 고산지대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평야지역은 고산지대보다 겨울이 짧고 여름이 길어 연평균 기온이 높다. 그러나 여름철 기온이 고산지대보다 평야지에서 높은 것이 중위도 평야지역에서 돌꽃속의 인공재배가 되지않는 이유는 되지 못한다. 그것은 연변지역의 여름철 기온도 저위도 평야지 못지 않게 높고 또, 중위도 평야지역에서는 봄과 가을에 기온이 고산지대와 비슷한 기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육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고산식물인 돌꽃속의 생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자생지보다 낮은 위도의 평야지에서 돌꽃속을 촉성으로 안전하게 재배하여 자생지나 중국 연변 재배지보다 단기에 종자와 상품성있는 식물체를 생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돌꽃속의 종자를 발아시켜 온도 및 일장에대한 생장 및 개화반응을 조사하였고, 그의 결과를 응용하여 촉성재배체계를 확립하였다.

출처: http://tlo.jbnu.ac.kr/subpage.php?go=c003b&Idx=131&Categor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