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구릿대

 

 

 

 

 

 

삼수구릿대

학명: Angelica jaluana Nakai

 

 

 

 

종코드(url_no): 41642 /이명: 토당귀, 흰바디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  > 산형화목  > 산형과  > 당귀속

원산지: 한국 /분포: 압록강 유역 /서식: /크기: 높이 1m 

생약명:

 

다년생초본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속이 비었으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잔톱니가 있다. 7~8월에 흰색 꽃이 핀다. 함경남도 삼수를 비롯한 압록강 상류 지역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삼수구릿대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smpl/selectPlantSmplDtl.do?mn=KFS_28_01_03_04&orgId=kbi&plantSmplNo=KWNA200104161035&mn=KFS_28_01_03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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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생엽은 2회 우상복엽이며 털이 없고 열편은 피침형이며 길이 1.5~2.5cm로서 안으로 굽은 뾰족한 톱니가 있다. 밑부분의 잎은 3회 우상복엽이지만 윗부분의 잎은 2회 우상복엽으로서 근생엽과 비슷하다. 

 

익지 않은 열매는 긴 타원형이고 두드러진 능선이 있으며 뒷면에 1개씩, 옆에 2개씩, 합생면에 1개의 유관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지름 2.5cm정도로서 소산화서에 달리며 백색이고 총포엽이 없으며 소총포엽은 5-7개이다. 

높이 1m에 달하고 속이 비어 있다. 

근경은 굵고, 방추형이다. 

 

유사종

▶흰꽃바디나물(for. albiflora Max.): 백색 꽃이 핀다.

▶개구릿대(A. anomala Lallemant): 줄기는 속이 비고, 털이 없으며 흔히 자줏빛이다.

▶흰바디나물(var. distans Kitagawa): 처녀바디와 비슷하나, 잎의 첫번 갈래가 바로 엽초에 달리는 것이 다르다.

▶제주사약채(A. fallax Boissieu): 제주도 한라산에서 나며, 꽃은 처음에 칼집같이 생긴 잎 모양의 총포에 싸인다.

▶참당귀(A. gigas Nakai): 전체에 털이 없고, 자줏빛이 돌며, 뿌리는 크고, 향기가 강하며, 줄기는 곧게 선다.

▶갯강활(A. japonica A. Gray): 줄기 속에 황백색의 수액이 있고, 겉에 암자색의 줄이 있다. 

삼수지역에서 처음 채집되었기 때문에 삼수구릿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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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평화의 씨앗(semo****) / http://cafe.naver.com/semodepaco/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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