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터 정비

 

 

 

 

 

봉인터 정비

 

기간 2014. 11 - 2015. 8

 

- 후인네 비닐하우스의 북쪽에 작고하신 봉인씨 집터가 있다.

그동안 주택을 철거한 빈터에 각종쓰래기가 산떠미처럼 쌓여있었다.

정비를 해려해도 엄두가 나지 않을 만큼 어머어마한 물량이다. 

그래도 그냥 두고볼수 없어 2014년 가을부터 물탱크 기초공사부터 정비를 시작하여 2015년 8월 담쌓기를 완료하고 12월 분재거치대를 조성하여 분재를 옮겨 놓기 시작하였다.

 

정비후전경(석주네집 동북벙향 끝 담에서바라보는 전경)

 

 

 

정비전(석주네집 동북벙향 끝 담에서바라보는 전경)

 

쓰래기와 잡초때문에 사진촬영이 힘들정도이다.

 

 

 

 

담쌓기완료직전(2015년 8월)

 

 

공사전

 

 

 

공사전

 

 

 

 

공사후

 

 

 

 

하우스중앙에서 석주네담방향을 아래로 바라본 전경

 

공사전

 

 

 

 

 

 

 

공사중

 

 

 

석주네 담끝에 방치된 절구통 하단부를 계단아애에 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