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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향나무

호남인1 2015. 3. 1. 07:26

 

 

 

 

 

한국의 향나무

 

 

 

향나무

학 명: Juniperus chinensis L.

 

 

종코드(url_no): 31608 /이 명: 노송나무 /영명: Chinese Juniper /꽃말:

분 류: 식물계 > 나자식물문 > 구과식물 > 구과목 > 측백나무과 > 향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일본. 중국 /서식: /크기: 높이 20m, 지름 3.5m

생약명:

 

상록침엽교목 또는 소교목 

측백나뭇과에 속한 상록 교목. 처음에 나온 가지는 녹색이지만 3년 정도 지나면 갈색으로 변하였다가 7~8년 후에 비늘 모양의 껍질이 생긴다. 암수한그루이고 4월경에 꽃이 피었다가 다음해 가을에야 열매가 익으며, 재목은 조각이나 가구의 재료 또는 향을 피우는 데에 쓰인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Juniperus chinensis이다.

 

송광사의 곱향나무쌍향수   (천연기념물 제 8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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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미의 향나무자생지

 

 

천연기념물 제 48 호

소 재 지 :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산70

 

통구미의 향나무는 울릉도 남양리의 마을 뒤 험한 암벽 틈에서 자라고 있다.

향나무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나무로 예전에는 크고 오래된 나무가 많이 있었으나 사람들이 함부로 베어가서 통구미 자생지는 물론 섬 전체에서 큰 나무를 찾아보기 어렵다.

 

통구미의 향나무 자생지는 향나무의 원종(原種)이 자생하고 있는 곳으로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시 되고 있으며, 특수한 환경에 적응된 유전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사람들에 의한 무분별한 훼손을 막고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24,132㎡

지 정 일 : 1962-12-03

 

 

울릉도하면 옛적부터 향나무가 많기로 이름난 곳이고 향나무목재 가공품을 많이 생산한 바 있다. 향나무는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북위 39°이남에 주로 분포하지만 심어준 것은 북위 40°의 동해안에서도 자란다. 향나무가 자라고 있는 통구미의 지세는 매우 험준하고 바닷가의 산능선인데 강풍의 영향을 받는 곳이다. 그래서 수령이 정상적인 것은 못된다. 수령이 오래된 것은 적다. 이 곳에 향나무의 집단이 형성되었는데 오랜 세월동안 다른 집단과 격리되어 있었기에 그간에 유전적 진화가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크다고 하겠다. 향나무의 원종이 이곳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장차 유익한 학술연구자료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이밖에도 울릉도의 해안절벽에는 곳곳에 향나무가 작은 집단을 형성해서 자라고 있다. 험준한 지형이 이곳 향나무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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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의 곱향나무쌍향수

 

 

천연기념물 제 88 호

소 재 지 : 전남 순천시 송광면 이읍리 1

 

송광사의 곱향나무 쌍향수는 나이가 약 8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2.0m, 가슴높이 둘레 4.10m, 3.30m이다.

두 그루가 쌍으로 나란히 서 있고 줄기가 몹시 꼬인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보조국사(普照國師)와 담당국사(湛堂國師)가 중국에서 돌아올 때 짚고 온 향나무 지팡이를 이곳에 나란히 꽂은 것이 뿌리가 내리고 가지와 잎이 나서 자랐다고 한다.

 

담당국사는 왕자의 신분으로 보조국사의 제자가 되었는데, 나무의 모습이 한 나무가 다른 나무에 절을 하고 있는 듯하여 예의바른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나타내는 모습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한손으로 밀거나 여러 사람이 밀거나 한결같이 움직이며, 나무에 손을 대면 극락(極樂)에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송광사의 곱향나무 쌍향수는 앞에서 설명한 전설과 기이한 모습을 가진 오래된 나무로서 문화적·생물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2주1,983㎡

지 정 일 : 1962-12-03

 

 

 

 

수령(樹齡)은 800여년으로 추정하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12.0m, 가슴높이의 둘레가 4.10m, 3.30m이다.

천자암(天子庵) 뒷뜰의 성산각(星山閣) 옆에서 자란다.

 

향나무에 얽힌 전설에 의하면 조계산(曹溪山)에 천자암(天子庵)을 짓고 수도(修道)하시던 보조국사(普照國師)와 담당국사(湛堂國師)가 중국(中國) 갔다 오실 때 짚고 오신 지팡이를 나란히 꽂아 놓은 것이 뿌리가 내려 자랐다고 한다.

담당국사(湛堂國師)는 왕자(王子)의 몸으로서 보조국사(普照國師)의 제자가 되신 분이다. 그 두 그루의 향나무가 서 있는 모습이 스승과 제자가 서로 절을 하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보는 이도 있어 사제지간(師弟之間)에 얽힌 800년전의 옛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만 같다.

 

이 나무는 엿가락을 비꼬은 것 같이 꼬여있고 한손으로 밀거나 여러사람이 여러손으로 밀거나 한결같이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며 한 번씩 손을 대어 흔들어 보면 틀림없이 극락세계(極樂世界)로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천자암(天子庵)을 찾는 손님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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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감의 향나무자생지

 

 

천연기념물 제 49 호

소 재 지 : 경북 울릉군 서면 대하리 산99

제49호 - ⓐ소재지:경북 울릉군 대풍감 ⓑ지정사유:학술연구자원 ⓒ면적:11,900㎥

 

울릉도에는 본래 많은 향나무가 자라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나무를 함부로 베어가서 많이 줄었다. 현재 남아 있는 나무들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 근처에 자라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대풍감과 통구미를 들 수 있다.

 

대풍감의 향나무는 바람이 강한 해안 절벽에 자라고 있기 때문에 키가 크게 자라지 못하였다. 이곳은 예전에 울릉군청이 있던 곳으로 관리와 감시를 잘하여 향나무 집단이 보존될 수 있었다고 한다.

 

대풍감의 향나무 자생지에서 자라고 있는 향나무는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키가 크지는 않으나 오랜 세월 동안 다른 지역과 격리된 특수한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어 향나무의 진화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학술적 자료가 되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1,900㎡

지 정 일 : 1962-12-03

 

 

향나무는 울릉도 식생의 대명사가 될 정도로 많았다. 이것은 그곳 험준한 지형이 향나무집단을 침범할 타수종의 토착을 불가능하게 했는데 있는 것으로 본다.

 

대하동은 전에 군청청사가 있었던 곳으로 관리의 효과를 올려서 잘 남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 뒷산에는 등대가 있고 그 옆에 향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바닷바람의 영향을 받아 충분한 수고 생장을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울릉도 이외에서 향나무 집단자생지를 흔히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이곳 향나무는 독특한 유전 자급원(遺傳子給源)을 형성하고 있을 것이고 그것이 학술연구의 귀중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어진다.

 

약 60년전의 기록을 보면 흉고직경 1m 에 이르는 거목이 많았다고 했다. 그간 인간의 영향으로써 향나무식생의 구조에 많은 변천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장차의 계속되는 보호가 요청된다.

 

 

울릉도 향나무 최고량 나무로  수령이 약 2,000년으로 높이 4m,둘레 2m, 경상북도 지정보호수다.울릉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무렵 척박한 암벽에 뿌리를 내리고 오가는 이들을 묵묵히 지켜보는 울릉도의 상징나무다. 도동 여객선터미널 뒷편 능선을 따라 눈여겨 보시면 볼 수 있으며 도동소공원에서도 쉽게 보실 수 있으며 일반인들의 현장 접근은 불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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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정리 향나무

 

 

천연기념물  제158호

울진 후정리 향나무 (蔚珍 後亭里 향나무)

지정(등록)일: 1964.01.31

소 재 지: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297-2번지

 

 

 

바닷가 도로 옆에서 자라고 있는 울진 죽변리의 향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밑동에서부터 가지가 2개로 갈라져 있다. 한 가지는 높이가 11m, 둘레 1.25m이며, 다른 가지의 높이는 10m, 둘레가 0.94m이다.

 

향나무 옆에는 서낭당이 있으며,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신성하게 여겨 신목(神木)으로 삼고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울릉도의 향나무가 이곳까지 떠내려온 것이라고 한다.

 

이 향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서 민속학적·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제158호 - ⓐ소재지: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면적:1,243㎡ ⓒ지정사유:노거수 ⓓ수령:500년 ⓔ나무높이:11m(가슴높이지름 1.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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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양지리의향나무

 

 

천연기념물 제232호

서식지·소재지: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530

외형(크기|길이|높이): 높이 13m, 가슴높이둘레 3.25m

수령: 530년 /지정일: 1970년 11월 5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면 양지리에 있는 향나무. 천연기념물 제232호. 높이 13m인 노거수이며, 나이는 530년 정도로 추정된다. 이 나무는 남향산록에 서 있는데, 거창신씨가 선조를 모실 때 묘 옆에 심었던 것이 자란 것이라고 한다.

 

 

 

천연기념물 제232호. 높이는 13m, 가슴높이둘레는 3.25m이다. 가지는 동서로 11.4m, 남북으로 16m 정도 퍼졌으며, 수관(樹冠: 나무의 줄기 위에 있어 많은 가지가 달려 있는 부분)은 거의 둥글다.

 

나무의 나이는 530년 정도로 추정되며 원줄기는 2m 정도 올라가서 5개로 갈라져 사방으로 퍼졌다. 서쪽으로 뻗은 가지가 가장 커서 밑부분의 둘레가 1.8m나 된다. 이 서쪽가지는 원대처럼 곧게 자라다가 네 개로 갈라졌는데 그 중 한 개는 절단되었다.

 

동쪽가지는 1m쯤 나가다가 두 개로 갈라졌다. 각 가지에서 돋아난 잔 가지는 밑으로 처져서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를 이룬다. 원줄기의 동쪽 밑부분은 깎아서 향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상처가 심하게 커졌다.

 

이 나무는 남향산록에 서 있는데, 거창신씨(居昌愼氏)가 선조를 모실 때 묘 옆에 심었던 것이 자란 것이라고 한다.

 

 

 제232호 _ ⓐ소재지:경기도 남양주시 진건면 ⓑ면적:7,851㎡ ⓒ지정사유:노거수 ⓓ나무높이:1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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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화성리의향나무

 

 

천연기념물 제312호

서식지·소재지: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

외형(크기|길이|높이): 높이 14m, 가슴높이둘레 4.2m

수명: 500년

지정일: 1982년 11월 4일

 

울진 화성리 향나무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에 있는 향나무. 천연기념물 제312호. 높이 14m인 노거수로,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천연기념물 제312호. 나무의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4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4.2m이다. 지면에서 3.2m 정도의 높이에서 가지가 갈라지기 시작하여 동서로 9.9m, 남북으로 15.8m 정도 퍼졌다.

 

나무는 마을 뒤에서 자라고 있으며 솔밭 밑에 서 있다. 향나무는 본디 향을 채취하기 위한 귀중한 소재로 가꾸어왔으나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 유래를 잃어버린 것이 많다. 이 향나무도 상당한 크기에 이르고 있으나 언제, 누가 심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제312호 - ⓐ소재지: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면적:1주 314㎡ ⓒ지정사유:노거수 ⓓ수령:500년 ⓔ나무높이:14m(가슴높이지름 4.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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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안덕면의 향나무

 

 

천연기념물 제 313 호

소 재 지 : 경북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 산18외 1필

 

영양 남씨의 무덤 옆에 위치한 청송 안덕면의 향나무는 나이가 4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7.5m, 둘레 4.9m이다. 줄기는 지면에서 30㎝ 정도 올라가서 네 개로 갈라졌으며, 나무의 키는 비록 작으나 밑둘레가 굵고, 가지가 넓게 뻗어 자라고 있다. 청송 안덕면의 향나무는 무덤 옆에 심어져서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주406㎡

지 정 일 : 1982-11-04

 

 

 

 

수령(樹齡)은 400여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7.5m, 갈라진 가지의 가슴높이 둘레는 각각 2.2m, 1.7m, 1.6m 및 1.5m로서 이것이 합쳐진 둘레는 4.9m이다. 뿌리 주변의 둘레는 4.3m, 가지 밑의 높이는 30㎝, 가지의 길이는 동쪽이 7.7m, 서쪽이 8.3m, 남쪽이 9.5m, 북쪽이 8.4m이다. 영양 남씨(英陽 南氏)의 산소 옆에서 자라며 나무의 키보다 수관폭(樹冠幅)이 넓게 퍼져 있다. 지면(地面)에서 여러 개로 갈라졌으며 그 중에서 4개가 가장 굵다. 수령(樹齡)은 현 생존자(生存者)의 16대조(代祖)께서 심었다고 보고 계산한 것이지만 정확성은 희박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눈향나무같은 수형(樹形)을 이루고 있다.

 

 

313호 - ⓐ소재지: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면적:1주 406㎡ ⓒ지정사유:노거수 ⓓ수령:400년 ⓔ나무높이:7.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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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봉산동 향나무

 

 

천연기념물  제321호

명 칭: 연기 봉산동 향나무 (燕岐 鳳山洞 향나무)

지정(등록)일: 1982.11.04

소 재 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봉산리 128-0

소유자(소유단체): 강화최씨천곡종중외2인

 

 

 

 

연기 봉산동의 향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3.2m, 가슴높이의 둘레 2.84m의 크기로 개인집 옆에 자리잡고 있다.

 

울 안에서 자라 온 탓인지 40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어도 키는 자라지 못하고, 몸통은 이리저리 비틀려서 마치 용(龍)같은 형태로 되어 있다. 사방으로 뻗어 수평을 이루고 있는 가지를 여러 개의 받침대가 받쳐주고 있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강화 최씨인 최중룡(崔重龍)은 극진한 효자로서 아버지가 죽자 효성을 후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무성하면 온 마을이 평화롭고, 나무에 병이 들어 쇠약해지면 마을에 불길한 일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연기 봉산동의 향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제321호 - ⓐ소?F지: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읍 ⓑ면적:1주 314.2㎡ ⓒ지정사유:노거수 ⓓ수령:4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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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경수당향나무

 

 

시도기념물 제124호(경북)

영해경수당향나무(寧海慶壽堂향나무)

 

 

 

 

경수당 종택((慶壽堂 宗宅). 유형문화재(有形文化財) 제297호) 후원(後園) 연못가에 심어져 있는 이 나무는 수간(樹幹)의 일부가 약간 고사(枯死)하였으나 수령(樹令)에 비하여 수세(樹勢)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이 향나무는 울릉도에 자라고 있는 약 300년생 향나무를 경수당 창건자인 박세순(朴世淳)장군이 이식하였다고 전해지나 고증할만한 기록은 없다

 

영해 경수당의 향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사람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지내온 나무로, 현재 박응대씨가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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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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