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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귀룽나무

호남인1 2015. 1. 19. 15:06

 

 

 

 

 

서울귀룽나무

학명: Prunus padus var. seoulensis (H.Lev.) Nakai

 

 

 

 

 

 

 

이명: 서울귀룽, 서울귀롱목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벚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서식: 표고 1,800m 이하의 산골짜기 /크기: 수고 15m

생약명: 흰털귀룽나무, 귀룽나무, 흰귀룽나무, 서울귀룽나무의 과실은 櫻額(앵액), 小枝(소지) 및 葉(엽)은 九龍木(구룡목)이라 하며 약용한다.

 

닉엽활엽관목

장미과에 속한 낙엽 관목. 귀룽나무의 변종이다. 잎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4~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핀다. 열매는 흑색이며 작고 동그랗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작은 가지는 약용이나 염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에 나는데, 전남과 충남을 제외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서울귀룽나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7265&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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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며 도란상 타원형,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고 첨두 또는 점첨두이며 원저이고 길이 6-12cm, 폭 3-6㎝로서 표면은 녹색으로 털이 없으며 뒷면은 회갈색이며 맥액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1.0-1.5㎝로서 털이 없고 밀선이 있다. 

핵과는 둥글며 6월에 흑색으로 익고 핵은 주름이 있으며 과육은 떫다. 

 

꽃은 5월에 피며 지름 1-1.5cm로서 백색이고 총상화서는 새가지 끝에서 처지며 길이 10-15㎝로 털이 없고 밑부분에 잎이 있으며 소화경은 길이 5-20mm로서 털이 없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이다. 

어린 가지를 꺾으면 냄새 나고 수피는 흑갈색으로 세로로 벌어진다. 

주근과 측근이 있다. 

 

전국의 표고 1,800m 이하의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중국, 몽고, 시베리아, 유럽등지에도 분포한다. 

수고 15m에 달한다. 

 

습기가 있는 음지 또는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추위와 공해, 염기에 강하다. 

광선: 음생  /내한성: 강함 /토양; 비옥  /수분: 습윤 

 

이식이 용이하다. 

결실기: 6월 

 

이용

▶목재는 기구재와 조각재로 쓰이고 속성조경수, 공원의 녹음수, 독립수, 화기조림용 및 경계식재용으로 적당하다.

 

 

 

 

 

생약명

흰털귀룽나무, 귀룽나무, 흰귀룽나무, 서울귀룽나무의 과실은 櫻額(앵액), 小枝(소지) 및 葉(엽)은 九龍木(구룡목)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櫻額(앵액)

①성분 : 과실에는 당분 6.4%, 종자에는 油分(유분) 38.79%, 수피에는 tannin이 함유되어 있다.

②약효 : 脾(비)를 補(보)하고 下痢(하리)를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 9-15g을 달여 복용한다.

 

⑵九龍木(구룡목)

①소지와 잎을 연중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祛風(거풍), 鎭痛(진통), 止瀉(지사)의 효능이 있다. 風濕疼痛(풍습동통), 腰腿痛(요퇴통), 관절통, 脊椎疾患(척추질환), 설사를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20-30g을 달여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서 복용한다. 

관상가치가 높으며 종류도 다양하여 양묘에 많은 노력을 하여 이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유사종

▶흰털귀룽(var. pubescens Regel et Tiling): 소지와 소화경에 털이 있고 잎 뒷면에 갈색털이 밀생한다.

▶차빛귀룽(var. rufo-ferruginea Nakai): 잎 뒷면에 갈색털이 있다.

▶털귀룽(var. pubescens for. purdoma Koehne): 소지와 잎 뒷면에만 털이 있다.

▶흰귀룽(var.glauca Nakai): 잎의 뒷면이 회백색이다. 

 

맹아력이 좋으며 생장이 빠른 속성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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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서울귀룽

 

 

장미과의 낙엽활엽교목.

 

학명: Prunus padus var. seoulensis

분포지역: 한국 전역에 분포

서식장소/자생지: 산지의 계곡이나 강가 같은 적당히 습한 지역

크기: 높이 15m

 

높이는 15m이다. 나무껍질은 흑갈색이며 어린 가지를 꺾으면 냄새가 난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4~12cm이다.

달걀형 또는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동이 둥글다. 잎 뒷면은 잿빛을 띤 푸른색이며 잎맥에는 털이 나 있다.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꽃은 흰색이며, 5월경에 새로 난 잔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총상꽃차례의 길이는 10~15cm이고 꽃대 밑쪽에 2~3장의 작은 잎이 달린다.

꽃지름은 1~1.5cm,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5장이다.

작은 꽃자루의 길이는 5~20mm이다.열매는 핵과(核果)로 하나의 꽃대에 4~5개의 둥근 열매가 열리며, 6~7월경 검게 익는다.

 

번식은 실생으로 하며 봄·가을에 씨를 뿌린다.

산지의 계곡이나 강가 같은 적당히 습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꽃이 필 때는 나무 전체가 꽃으로 뒤덮여 조경용으로 적당하다.

 

어린 순은 살짝 데쳐 나물로 먹거나, 밀가루를 입혀 튀김을 하여 먹는다.

말린 잔가지는  진통·지사·거풍 등의 효능이 있어 풍으로 인한 통증이나 관절염·설사 등에 약재로 쓰인다.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서울귀룽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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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갈매빛/崠駐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딤아님, 淸河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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