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봄

 

 

 

 

아토피 힐링 가족님 안녕하세요   고향의 봄 - 피아노 임동창, 비파 투샨치앙, 퍼커션 마사야 요코야마 임동창(1956년생)은 피아노연주가, 작곡가 수상 : 2011 제18회 무용예술상 무대예술상, 1995 서울연극대상 특수부문 『풍류 피아니스트 임동창이 39인 체임버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실황앨범 '1300년의 사랑이야기-달하'를 내놓았다. <1300년의 사랑이야기-달하>는 가장 뛰어난 고음질의 음악포맷이라고 평가받는 SACD로 발매되었다. SACD(Super Audio Compact Disk)는 녹음 주파수 범위와 다이내믹레인지를 확장, 기존의 CD보다 훨씬 선명하고 자연상태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한국인 최초로 2008년 제50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녹음상을 수상하고, 54회 때 또 노미네이트된 레코딩 엔지니어 황병준(45·사운드미러코리아 대표)이 녹음을 맡았다. 수록곡들은 임동창이 전통음악의 백미 '수제천'을 모티브로 해 10여년 전 1년2개월 동안 매일 일기를 쓰듯 작곡한 '작곡일기-1300년의 사랑이야기'의 일부다. 1월18일 서울 양재동 사운드미러코리아 녹음실에서 시청회를 열었다. 한편 임동창은 한때 불가에 몸을 담은 독특한 이력의 피아니스트이며, 괴짜 피아니스트라 불리기도 한다. 지난해 말에는 명상집 '임동창 풍류-거울 시리즈'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