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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꽝꽝나무

호남인1 2014. 11. 24. 21:46

 

 

 

 

 

좀꽝꽝나무

학명: Ilex crenata var. microphylla Maxim. ex Matsum.

 

이명: 꽝꽝나무 /영명: /꽃말:

분류: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노박덩굴목  > 노박덩굴과  > 감탕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서식: /크기: 높이 3m

생약명:

 

상록활엽관목 

잎은 호생하고 촘촘히 달리며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예두 또는 둔두이며 예저이고 길이 8-14mm로서 표면은 광택이 있는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연한 녹색이고 작은 선점이 있고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엽병은 길이 1-5mm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좀꽝꽝나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3127&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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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촘촘히 달리며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예두 또는 둔두이며 예저이고 길이 8-14mm로서 표면은 광택이 있는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연한 녹색이고 작은 선점이 있고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엽병은 길이 1-5mm이다. 

 

열매는 지름 6-7㎜인 구형의 핵과로 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길이 4-6mm의 과경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5-6월에 백록색의 작은 꽃이 핀다. 수꽃은 짧은 총상 또는 복총상화서에 3-7개씩 달리고 퇴화된 암술이 있으며 암꽃은 엽액에 1개씩 달리고 화경이 길며 퇴화된 4개의 수술과 1개의 4실 자방이 있다. 

 

밑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무성한 수형을 만들고 수피는 회갈색이다.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다. 

 

변산반도와 거제도, 보길도, 제주도에 분포하며 한라산에서는 1,800m까지 자란다. 

높이 3m까지 자란다. 

토심이 깊고 수분이 있는 비옥한 토양을 좋아하고 중부 이남지역에서 월동할 수 있으며 내음력이 강하여 나무 밑에도 잘 자란다. 

내한성: 강함  /토양: 비옥  /수분: 습윤 

 

번식은 가을에 익는 열매를 채취하여 정선한 다음,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하여야 하며 좋은 품종은 꺾꽂이하여야 한다. 

결실기: 10월 

생울타리 등으로 회양목과 같이 사용한다. 

 

유사종

▶꽝꽝나무(I. crenata Thunb.): 잎은 길이 1.5-3.0㎝, 나비 0.6-2.0㎝의 타원형으로 표면은 광택이 있는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딱따구리님,

정암 (kilmaru9)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kilmaru9/13007697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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