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골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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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골담초

호남인1 2014. 9. 25. 10:44

양골담초

학명: Cytisus scoparius (L.) Link.

이명: 금작화(金雀花), /영명: /꽃말: 겸손,청초,결백,청결,사실,진리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이판화아강 > 장미목 > 콩과 > 양골담초속

원산지: 유럽 남부 /분포: 재배종 /서식: 재배종 /크기:

생약명:

관목 또는 소교목

양골담초(洋骨擔草)는 콩과에 속하는 갈잎 떨기나무이다. 이베리아 반도에서 영국 제도, 남부 스칸디나비아와 폴란드와 루마니아의 동부에 이르는 유럽 원산이다. 60여 종의 변종이 있다. 주로 저지대의 볕이 잘 들고 건조한 모래땅에서 서식한다. 흔히 금작화(金雀花)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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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골담초 /미기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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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Cytisis scoparius (L.) Link.Sarothamnus scoparius (L.) Wimm.Spartium scoparium L.

양골담초 꽃이 골담초와 닮았으나 屬(속)이 다르고 속명 Cytisus는 꽃이 개자리를 닮았다는 뜻으로 소종명 scoparius의 scopa는 모여나는 줄기가 댑싸리를 닮았다는 뜻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이 나무의 외형적인 특징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양골담초[ scotch broom, 洋─ ]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소관목.

학명: Cytisus scoparius

원산지: 유럽 남부

금작화(金雀花)라고도 하며, 유럽 남부가 원산지이다. 가지는 가늘며 녹색이고 모가 난 줄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3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꽃은 5월에 밝은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리며 골담초의 꽃과 모양이 비슷하다. 수술은 10개이고, 씨방은 상위(上位)이다.

열매는 협과이고 편평하며 익으면 꼬투리가 터져서 종자가 사방으로 퍼진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기온이 따뜻한 지역에서는 토양의 침식을 막기 위해 심기도 한다. 영어 이름인 ‘스카치브룸’은 이것으로 비를 만들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출처: 양골담초 [scotch broom, 洋─] (두산백과)

양골담초.

학명: Cytisus scoparius (L.) Link, 1822

쓰임새[편집]

꽃이 아름다워 관상식물로 심어 기른다. 키는 1~3 미터 남짓이며, 줄기는 보통 지름 5 센티미터 정도에 이른다. 잎은 3출엽인데, 작은 잎의 길이는 5~15 밀리미터 정도이다. 꽃은 5월부터 여름까지 피는데, 나비 모양의 노란색 꽃이 나무 가득 피며 수십 일 동안 지속된다. 열매는 늦봄에 콩과답게 꼬투리열매가 열리며, 열매가 익으면 꼬투리가 터져 퍼져 나가는 씨는 내한성에 강해 대략 영하 25도까지 견딘다.

꽃말[편집]

양골담초(금작화라고도 함)꽃말은 다음과 같다.

겸손,청초,결백,청결,사실,진리

유래[편집]

왕위에 눈이 멀어 형을 죽인 왕자가 그 후 죄를 뉘우치고 양골담초 가지를 든 것에 유래함.

출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양골담초류 [broom, ― 類]

콩과(―科 Fabaceae) 양골담초속(―屬 Cytisus)에 속하는 관목 또는 소교목.

유럽과 아시아 서부의 온대지역이 원산지이며, 주로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도 심고 있다. 잎은 겹잎으로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은 노란색·자주색 또는 흰색으로 1송이씩 피거나 조그맣게 무리지어 핀다. 열매는 편평한 꼬투리로 익는다. 잎이 거의 갈라지지 않는 종으로 양골담초(C. scoparius)가 있는데, 이것은 밝은 노란색의 꽃이 피는 관목으로 따뜻한 기후 지역에서는 토양의 침식을 막는 데 쓰기도 한다.

꼬투리가 익으면 터져서 씨가 사방으로 퍼진다. 'butcher's broom'이라는 영어 이름을 가진 루스쿠스 아쿨레아투스(Ruscus aculeatus)는 백합과(Liliaceae)의 관목으로 흰색의 꽃이 피며 붉은 장과(漿果)가 열린다.

출처: 식물 |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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