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토끼풀

 

 

 

 

 

선토끼풀

 

학명: Trifolium hybridum L.

이명: /영명: Alsike Clover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이판화아강 > 장미목 > 콩과 > 토끼풀속

원산지: 유럽과 서아시아 /분포: 북미와 일본등지 /서식: /크기:

생약명:

 

다년생 초본

본 종은 보통 토끼풀과 함께 자라는데, 토끼풀에 비해 줄기가 직립하고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꽃자루가 있는 두상꽃차례가 있어 구별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선토끼풀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5294&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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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엽 끝이 꼬리모양으로 길어져 1-2㎝정도이다. 

 

줄기 끝이나 엽액에서 나온 화지는 5㎝이내로 짧다. 꽃받침은 열편이 통부보다 길다. 꽃은 담홍색 드물게 백색이다. 

줄기는 직립하며 마디에서 발근하지 않는다. 

 

유럽과 서아시아 원산 

▶북미와 일본등지에 분포. 

다년생 초본이다. 

 

▶토끼풀(T. repens): 줄기는 지표를 기며 마디에서 발근한다. 탁엽은 끝이 첨두이고, 1㎝이하이다. 엽액에서 나온 화지는 길며 6-20㎝에 달한다. 꽃받침은 열편이 통부보다 짧다. 꽃은 백색 드물게 담홍색이다. 

 

▶출전: Kor.J.Plant Tax.vol.23(1) 

 

 

 

 

선토끼풀

 

개요

서아시아 및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전국의 들판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옆으로 퍼지고, 가지는 곧게 서며, 높이 30-50"cm,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3장으로 된 겹잎이다. 턱잎은 피침형, 길이 3-5cm, 끝이 꼬리처럼 된다.

꽃은 5-9월에 연한 붉은색으로 피며, 줄기 윗부분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20-30개가 모여 난다. 열매는 타원형, 2-4개의 씨가 들어 있다.

 

국내분포: 중부 이남 /해외분포: 서아시아, 유럽(원산) /서식지/생육지: 들, 밭

 

형태

줄기는 옆으로 퍼지고, 가지는 곧게 서며, 높이 30-50cm,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3장으로 된 겹잎이다. 작은 잎은 도란형, 가장자리에 가시 모양의 톱니가 있다. 턱잎은 피침형, 길이 3-5cm, 끝이 꼬리처럼 된다. 꽃은 담홍색으로 줄기 윗부분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5-7cm 꽃줄기에 20-30개가 모여 머리모양꽃차례를 이룬다. 열매는 꽃받침에서 돌출되어 있고 타원형이며, 2-4개의 씨가 들어 있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5-9월에 핀다.

 

이용 및 활용: 녹비용

 

해설

본 종은 보통 토끼풀과 함께 자라는데, 토끼풀에 비해 줄기가 직립하고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꽃자루가 있는 두상꽃차례가 있어 구별된다.

출처: 선토끼풀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행운님, 곰보배추님, 이인희님,

 

 

콩과(Leguminosae) | 식물도감(植物圖鑑

토끼풀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선토끼풀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