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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

호남인1 2014. 9. 13. 16:03

 

 

 

 

 

편두

 

학명: Dolichos lablab L.

이명: 편두콩, 제비콩,까치콩 /영명: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이판화아강 > 장미목 > 콩과 > 편두속

원산지: 남아메리카 열대 /분포: /서식: /크기:

생약명: 퍈두의 열매를 .[甘微溫]백편두라하여 약용한다.

 

한해살이덩굴풀

콩과에 속한 덩굴풀. 남아메리카 열대 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이나 우리나라에서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은 세 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되며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나비 모양의 백색 또는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 꽃차례로 핀다. 꼬투리에는 다섯 개 정도의 종자가 들어 있다. 어린 꼬투리는 식용하고, 흰 꽃이 피는 종자는 약용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편두/미기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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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

 

학명: Dolichos lablab L.

덩굴성 다년초(우리 나라에서는 덩굴성 일년초)

 

형태

잎은 3출엽이며 엽병이 길고 소엽은 넓은 난형이며 길이 5~7cm로서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고 밑부분이 넓은 예저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정소엽에 긴 엽병이 있다.

 

꽃은 7-9월에 피고 자주색 또는 흰색이고 엽액에서 자라는 수상화서이며 꽃받침은 종형으로서 끝이 4개로 얕게 갈라지고 기판은 넓으며 뒤로 젖혀지고 밑부분 안쪽에 귀 같은 돌기가 있으며 익판과 용골판이 비스듬히 옆으로 향한다.

 

열매는 협과로 낫 모양이고 길이 6cm, 폭 2cm로서 종자가 5개 정도 들어 있으며 종자는 마르기 전에는 육질의 종피가 있고 배좌가 백색이다.

 

털이 다소 있거나 없다.

 

 

 

편두

학명: Lablab purpureus (L.) Sweet, 1826

 

편두(扁豆)는 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거나 한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열대지방이다. 편두라는 이름은 콩이 납작하다고 해서 붙었다. 다른 이나 에 비해 편두의 단면은 길다랗게 보일 만큼 납작하다.[1] 제비콩·까치콩이라고도 부른다. 원산지와 달리 한국에서는 한해살이풀이다.

 

생태[편집]

잎은 3출엽이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 잎은 넓은 난형이며 길이 5~7 센티미터로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7~9월에 피고 자주색 또는 흰색이고 잎겨드랑이에서 수상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협과로 낫 모양이고 길이 6 센티미터, 너비 2 센티미터로 씨가 5개 정도 들어 있다.

출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편두[扁豆]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원산지: 남아메리카 열대

 

까치콩·나물콩·제비콩·변두라고도 한다. 검은 줄 사이에 흰 줄무늬가 있어서 까치와 비슷하다는 의미에서 작두(鵲豆)라고도 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원산이며 한국에서는 한해살이풀로 털이 다소 있거나 없다.

 

잎은 3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지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잎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 5∼7㎝이고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7∼9월에 나비 모양의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핀다. 꽃받침은 종 모양으로 끝이 4개로 얇게 갈라지고 밑부분 안쪽에 귀같은 돌기가 있다. 꼬투리는 낫 같고 길이 6cm>, 나비 2cm이며 종자가 5개 정도 들어 있다. 종자가 마르기 전에는 육질의 종피(種皮)가 있고 태좌(胎座)가 흰색이다. 어린 꼬투리는 식용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흰꽃의 씨는 백편두라고 하고, 자주꽃의 씨는 흑편두라고 하는데, 약으로 사용하는 것은 백편두라고 한다. 백편두는 성질이 따뜻하고, 흑편두는 약간 차다.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삼초중 중초를 조화시키고, 기를 내린다.

 

곽란,설사,구토, 쥐가 나는 경우에 효과가 있다. 풀과 나무의 독, 술독, 복어독 등을 풀어준다. 그러나 추위에 상하여 열병이 난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한다. 보통 약으로 쓰는 경우에는 껍질을 버리고, 생강즙에 버무렸다가 볶아서 사용한다.

출처: 편두[扁豆] (두산백과)

 

백편두[白扁豆]

우리나라에서는 콩과의 편두의 씨를 말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은 식물을 기원으로 하고 있다.

 

 

백편두라는 이름은 약재의 모양이 평평하게 생긴 데서 유래되었다.

연리(沿籬)라는 이름은 넓게 퍼진다는 뜻이며 아미(蛾眉)라는 이름은 백편두의 가운데에 흰색의 줄이 있는데 그 모양이 눈썹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약은 콩비린내가 있고 맛은 조금 달며 성질은 약간 따듯하다.

 

[甘微溫]백편두는 습사가 비에 정체되어 일어나는 설사, 대하, 구토에 쓰며 만성질환으로 인한 소화흡수력의 감퇴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여름철 감기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항암작용, 면역증가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편평한 타원형 혹은 편평한 난원형이며 바깥 면은 황백색이고 평활하며 광택이 있다.

한쪽 가장자리에는 반달 모양의 백색 융기가 단단하게 붙어 있으며 그 끝에 검고 작은 움집 모양의 종제(種臍)가 있다.

종피는 얇고 각질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자엽이 2개 있고 살이 쪘으며 황백색으로 질은 단단하다.

출처: 백편두 [白扁豆] (두산백과)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김진호님, 회색늑대님, 黃金笏/장용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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