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참빗살나무
학명: Euonymus bungeana Maxim.
이명: 좀챔빗나무 /영명: Winterberry Euonymus /꽃말: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노박덩굴목> 노박덩굴과 >화살나무속(Euonymus)
원산지: 한국 /분포: 제주도 및 전남 백양산 /서식: /크기: 높이 5m
생약명: 根(근), 수피 및 과실을 絲綿木(사면목)이라 하며 약용한다.
낙엽 관목 또는 소교목.
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잎은 마주나고 넓은 타원형이다. 5~6월에 황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연홍색으로 익는다. 정원수로 심기도 하며,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ㆍ전남 백양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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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대생하고 타원상 난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이며 점첨두이고 넓은 예저이며 길이 5-10cm로서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8-25mm이다.
열매는 삭과로 붉은빛이 돌고 깊은 4개의 홈, 4개로 갈라짐. 씨는 노란색 가종피에 싸임. 10월에 성숙
꽃은 액생하는 취산화서에 달리며 지름 1cm정도이고 화경은 길이 1-2cm로서 꽃이 3-7개씩 달리고 꽃은 6월에 피며 4수성으로서 황색이다.
낙엽관목이지만 간혹 높이가 5m에 달하는 소교목도 있으며 소지가 둥글다.
제주도 및 전남 백양산 등지에 자생
토심이 깊고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땅이 좋으며 중용수로 양지에서 잘 자란다.
광선: 양생 /토양: 비옥
실생, 삽목에 의해 번식한다.
결실기: 10월
▶정원수 및 신탄재등으로 이용한다..
생약명
▶根(근), 수피 및 과실을 絲綿木(사면목)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연중 채취하며 과실은 성숙시에 채취한다.
②성분 : 根皮(근피)와 莖皮(경피)에는 고무가 함유되어 있고 건조한 皮(피)에는 식물고무질이 16.3-21.8%, 종자에는 油分(유분)이 45.78% 함유되어 있으며 이밖에 dulcitol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祛風濕(거풍습), 活血(활혈), 止痛(지통)의 효능이 있다. 風濕痺痛(풍습비통-류머티성관절염), 요통, 閉塞性血栓血管炎(폐새성혈전혈관염), 鼻出血(비출혈), 漆瘡(칠창), 痔瘡(치창)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30-60g을 달여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煎液(전액)으로 김을 쐬면서 씻는다.
유사종
▶둥근잎참빗살나무 (E.quelpaertensis NAK.) : 제주도에서 자란다.
좀참빗살나무
분포지역: 한국(제주·경남·전남)·중국·몽골
서식장소/자생지: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 약 5m의 소교목도 있다. 작은 가지는 둥근 모양이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타원 모양이거나 타원 모양의 바소꼴로서 길이 5∼10cm이다. 양쪽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뭉툭한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녹색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자루는 1∼2cm로서 3∼7송이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4갈래로 갈라지고 꽃잎과 수술도 4개이다. 열매는 지름 약 1cm 삭과(朔果)로서 10월에 연한 붉은빛으로 익으며 깊게 4개로 갈라지고 날개는 없다. 가종피(假種皮)는 노랑빛이다.
정원수로 심는다. 한국(제주도·경상남도·전라남도)·중국·몽골에 분포한다.
출처: 좀참빗살나무 (두산백과)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회색늑대님,
전북의들꽃 신동아이님/ http://cafe.daum.net/510211
제주포토겔러리 / http://news.jeju.go.kr/contents/index.php?mid=3705
노박덩굴과 [Celastr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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