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회잎나무

 

 

 

 

 

당회잎나무

 

학명: Euonymus alatus f. apterus (Regel) Rehder 

이명: 털회잎나무, 당회닢나무, 삼방화살나무, 삼방회잎나물, 삼방홋잎나물 /영명: /꽃말: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노박덩굴목> 노박덩굴과 >화살나무속(Euonymus)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의 표고 1,700m 이하 /서식: 산록, 산복의 암석지 /크기: 높이 3m

생약명: 줄기에 달린 날개를 귀전우(鬼剪羽)라 하여 햇볕에 말려 풍치료, 광증, 통월경, 지혈증에 사용한다.

 

낙엽활엽관목. 

잎은 길이 3~5cm로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형이며 마주난다. 잎자루가 짧고 양끝이 뾰족하며 잔 톱니가 있다. 잎은 녹색인데 뒷면은 회록색이며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황록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3개씩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4개씩이다. 가을에 단풍이 들면 나무 전체가 빨갛게 물들어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용·조경용으로 많이 심는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당회잎나무 /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6632&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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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대생하며 엽병이 짧고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첨두 예저이고 길이는 3~5cm이다. 잎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에는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잔톱니가 있다. 

 

열매는 10월에 적색으로 익으며, 12월까지 달려 있다. 종자는 황적색의 종의(種衣)로 싸여 있으며 백색이다. 

 

취산화서는 액생하고 보통 3개의 꽃이 달리며 꽃은 5월에 피고 지름 10mm로서 황록색이다. 꽃받침잎과 꽃잎 및 수술은 각각 4개이며, 1~2실의 자방이 있고, 2실인 것은 밑부분만이 붙어 있다. 

 

높이가 3m에 달하고 지상부에서 많은 줄기와 가지가 나와 자란다. 화살나무와 달리 소지에 날개가 없다. 

많은 뿌리가 있다. 

 

전국의 표고 1,700m 이하에서 자란다. 

▶산록, 산복의 암석지에서 자란다.

▶토심이 깊고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땅이 좋으며 중용수로 양지에서 잘 자라고 추위에 잘 견뎌 노지에서 월동하고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다. 내건성 식물이고 염분에는 강하나 공해에 약한 편이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비옥  /수분: 보통 

 

생장속도는 느리고, 이식이 용이하며 전정 후 맹아가 잘 나와 수형만들기에 좋다. 

결실기: 10월, 11월, 12월 

 

▶가을에 붉게 물드는 단풍과 꽃으로 착갈할 정도로 아름다운 주홍색의 루비같은 열매 그리고 화살모양 같은 가지에 쌓이는 설화가 아름다워 단목식재, 하층식재, 생울타리용, 차폐식재 등에 적합하다.

 

이용

▶새순은 나물로 식용한다.

▶열매는 살충용

 

생약명

▶줄기에 달린 날개를 귀전우(鬼剪羽)라 하여 햇볕에 말려 풍치료, 광증, 통월경, 지혈증에 사용하며 최근에 암(癌)을 치료하는 치료제로 알려지면서 수난을 겪고 있는 수종이다. 

 

유사종

▶회잎나무(for. ciliato-dentatus Hiyama) : 가지에 날개가 없다.

▶털화살나무(for. pilosus Ohwi) : 잎 뒷면에 털이 있다.

▶삼방회잎나무(var. uncinata Nakai) : 잎 뒷면 맥 위에 돌기가 있고 열매가 크며 끝이 뾰족하고 갈고리가 있다.

▶참빗살나무(E. sieboldiana) : 수고 8m정도이고 가지에 날개가 없으며 열매가 4개로 갈라진다. 

 

병충해정보및 방제법

▶병해 : 갈색무늬병, 탄저병

▶충해 : 사철나무혹파리, 사철깍지벌레, 개각충(줄기에 발생) 

▶깍지벌레류: 겨울에는 가지고르기, 가지치기 후인 12-4월 사이에 기계유 유제(95%)25배액을 가지와 줄기 전체에 살포하고 우화약충기에 메치온, 디메토유제 1,000배액을 2-3회 살포한다.

▶개각충: 포살하든가 스미치온을 뿌려 구제한다.

▶갈색무늬병 : 7월 상순부터 2주간격으로 4-4식 보르도액을 뿌린다.

▶탄저병 : 실생묘에는 3-3식 보르도액을, 분근묘와 성목은 4-4식 보르도액 또는 다이센수화제 500배액을 6월상순부터 10일 간격으로 부린다. 

 

 

 

당회잎나무

 

학명: Euonymus alatus for. apterus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사할린 등지

서식장소/자생지: 습기가 적당한 양지

 

높이 약 3m. 잎은 길이 3~5cm로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형이며 마주난다. 잎자루가 짧고 양끝이 뾰족하며 잔 톱니가 있다. 잎은 녹색인데 뒷면은 회록색이며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황록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3개씩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4개씩이다. 씨방은 1~2실인데 2실인 것은 밑부분만 붙어 있다. 열매는 길이 8mm 정도의 타원형이며 10월경에 적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1~2개이다.

 

번식은 실생(實生)이나 꺾꽂이로 하며, 습기가 적당한 양지에서 잘 자란다.

 

어린 잎은 살짝 데쳐 나물로 먹고, 열매는 살충제로 쓰인다.

가을에 단풍이 들면 나무 전체가 빨갛게 물들어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용·조경용으로 많이 심는다.

한국·일본·중국·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당회잎나무 [唐─] (두산백과)

 

 

사진출처

카페우리땅약초/지초님 /http://cafe.daum.net/wooriddangkorea/7v4O/46?q=%B4%E7%C8%B8%C0%D9%B3%AA%B9%AB&re=1

 

노박덩굴과 [Celastr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화살나무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당회잎나무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