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나무

 

 

 

 

 

까치밥나무

 

학명: Ribes mandshuricum (Maxim.) Kom. for. mandshuricum 

이명: 까치밥·산앵도·차표자 /영명: Manchurian Currant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장미목 >범의귀과 >까치밥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중국 /서식: 높은 산의 수림속 /크기: 높이 2m정도

 

낙엽 활엽 소관목. 

키가 2m 정도 자란다. 잎은 3~5조각으로 갈라지며 잎 윗면에는 털이 조금 있으나 뒷면에는 빽빽하게 달린다. 꽃은 봄에 총상(總狀)꽃차례로 무리져 피며 가을에 둥그런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는다. 가을에 열매를 날것으로 먹거나 젤리·과실주를 만들어 먹는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까치밥나무 /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0398&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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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원형이고 3-5개로 갈라지며 예두 심장저(까마귀밥여름나무의 기부는 심장저 또는 절저임)이고 복거치가 있으며 표면은 녹색이고 길이와 폭이 각각 4-10cm로서 잔털이 산생하며 뒷면에 융모가 있고 엽병은 길이 1-6cm로서 털이 거의 없다.(까마귀밥여름나무의 엽병에는 털이 많다.) 

 

열매는 둥글며 털이 없고 7-8월에 붉은 색으로 성숙한다. 먹을 수 있다. 

 

꽃은 양성으로 길이 20cm의 총상화서를 이루며 화서에 털이 밀생하고, 많은 양성화가 달리며 포는 숙존성이며, 꽃받침통은 난상 원형이다. 꽃받침잎은 둥글고 뒤로 젖혀지고, 꽃잎은 작으며 도란형으로 뒤로 젖혀지고 수술은 길게 밖으로 나오며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지며 5-6월에 녹황색으로 개화한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가지는 털이 없으며 굵고 동아는 난형이며 털이 있다. 소지에 짧은 털과 지점이 있다. 

 

높은 산의 수림속에서 잘 자라는 내음성이 강한 수종이다. 

 

번식

실생, 삽목, 분주에 의한다. 주로 3월, 8월 하순-9월 중순경에 가지삽목을 하거나 휘묻이를 하기도 한다. 

삽목기: 7월, 8월 

 

이용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열매는 식용한다.

▶감기, 설사, 소변불통 등의 약용한다.

▶어린 잎은 냄새를 줄이는 향료로 쓴다. 

 

유사종

▶개앵도나무(var. subglabrum KOM.) : 잎은 뒷면 맥위에만 털이 있고 화서에 털이 적으며 지리산 및 백두산에서 자란다.

▶카란트 (R.sativum SYME) : Garden currant, 재배종으로서 수술이 꽃받침보다 짧으며 유럽에서 들어 왔다. 

 

특징

까치밥나무속의 나무들은 잣나무털녹병 병원균의 중간기주가 된다.

 

 

까치밥나무는 한국과 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높이는 2m에 달한다. 잎은 둥글고 손바닥 모양이며 3조각으로 얕게 갈라지고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 털이 나 있다. 잎자루는 1-6㎝로 털이 거의 없다. 꽃이삭은 길이가 20㎝에 달하고 털이 밀생하며 많은 양성화가 달린다. 포(苞)는 숙존성이고 꽃받침통은 난원형이다. 봄에 꽃이 피고 가을에 공 모양의 열매가 붉게 익는다. 열매는 생으로 먹거나 젤리를 만들며 술도 담근다.

 

 

 

까치밥나무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 관목.

학명: Ribes mandshuricum

분포지역: 한국, 중국 북동부

 

까치밥·산앵도·차표자라고도 한다.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높이 약 2m로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둥글고 손바닥 모양이며 3∼5조각으로 얕게 갈라진다. 길이 약 8cm이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 털이 난다. 잎자루는 1∼6cm로 털이 거의 없다.

 

꽃은 양성화로 5∼6월에 붉은 자줏빛 꽃이 피는데, 꽃이삭은 길이 약 20cm이고 털이 빽빽이 난다. 포는 오랫동안 남아 있다. 꽃받침통은 둥근 달걀 모양이고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수술과 꽃받침은 각각 5개이고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씨방은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장과로 공 모양이며 10월에 붉게 익는다.열매는 날로 먹거나 젤리를 만들며 술을 담기도 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민간에서는 나무껍질과 열매를 위장병 등의 약재로 쓴다. 한국(전라북도·경상남도·강원도 이북),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유사종으로 잎 뒷면 맥 위에만 털이 나고 꽃이삭에 털이 적은 개앵두나무(var.subglabrum)가 있다.

출처: 까치밥나무 (두산백과)

 

 

 

까치밥나무 [鵲啄木]

 

학명: Ribes mandshuricum (Maxim.) Komar.

크기: 2m

개화시기: 5월

분포지: 한국, 중국, 러시아

 

일반적특징

낙엽활엽 관목으로 높이 2m에 달하고 수피는 회색이며 소지는 갈색이고 동아는 난형으로 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둥글며 길이 5~10㎝, 너비 4~10㎝이고 밑은 심형이며 3~5개로 갈라지고 겹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녹색으로 잔털이 있고 뒷면은 백융모가 밀생하며 엽병은 길이 1~6㎝이다.

 

꽃은 양성화로 5월에 피고 길이 20㎝ 정도의 총상화서에 많은 꽃이 달린다. 포는 숙존성, 꽃받침 조각은 둥글고 꽃잎은 도란형이며 젖혀진다.수술은 길게 밖으로 나오며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지고 과실은 장과로 구형이며 검붉게 익는다. 본종은 명자순에 비해 포는 숙존성이고 과실은 검붉게 익는다.

 

본품에 비해 잎 뒷면 맥 위에만 털이 있고 화서에 털이 적은 것을 개앵두나무 for. subglabrum (Komar.) Kitagawa라 한다. 과실은 식용한다.

 

생태적특징

고산에 난다. 경남(지리산), 전북(덕유산), 강원 이북에 나며 만주, 동부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출처} 까치밥나무 [鵲啄木]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11.15, 아카데미서적)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산과 나무님, 덕산/조성식님, 풀지기 / 박대문님, 윤재규님,

들꽃피는 뜨락 /크로커스 님 /http://cafe.daum.net/331818/Hm7X/34?q=%B1%EE%C4%A1%B9%E4%B3%AA%B9%AB%BF%AD%B8%C5&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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