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덩굴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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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덩굴별꽃

호남인1 2012. 12. 21. 11:38

자주덩굴별꽃

학명: Cucubalus baccifer for. atropurpureus Nakai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중심자목 >석죽과 >덩굴별꽃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극동부 지방에 분포. /크기: 덩굴의 길이 1.7m. /생육환경: 산야

덩굴성 다년생 초본

꽃은 7-8월에 피고 백색이며 가지 끝에 꽃이 1개씩 옆을 향해 달린다.

덩굴의 길이가 1.7m정도 뻗으며 줄기는 가늘고 마디는 퉁퉁하며 꼬불꼬불한 털이 있다. 가지가 많고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색깔은 자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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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덩굴별꽃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8896

잎은 대생하며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길이 2-5cm, 폭 7-20mm로서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 맥 위와 가장자리에는 털이 있다.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갑자기 좁아져서 길이 1-4mm의 엽병으로 된다. 잎의 색깔은 자주색이다

삭과는 장과상으로 둥글며 9월에 흑색으로 익고 윤이나며 매끈하고 갈라지지 않는다. 꽃받침과의 사이에 길이 2.5-3mm의 대가 있다. 종자는 많으며 흑갈색이고 지름 1-1.5mm로서 둥글다.

꽃은 7-8월에 피고 백색이며 가지 끝에 꽃이 1개씩 옆을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처음에는 통형으로서 길이 1cm정도이지만 꽃이 피면 중앙부까지 5조각으로 갈라지나 나중에는 벌어져서 붙어 있다. 꽃잎은 5개이고 길이 15mm정도로서 끝이 2갈래이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개, 자방은 1실이다.

덩굴의 길이가 1.7m정도 뻗으며 줄기는 가늘고 마디는 퉁퉁하며 꼬불꼬불한 털이 있다. 가지가 많고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색깔은 자주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