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골
학명: Bulbostylis barbata (Rottb.) Kunth
이명: 모기풀, /분류: 피자식물문 >단자엽식물강 >사초목 >사초과 >모기골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전국).일본·타이완·중국·인도·말레이시아·호주 / 크기: 높이는 5-40㎝
생육환경: 햇볕이 잘 쬐는 양지, 특히 바닷가 모래땅에서 흔히 자란다.
1년생초본
줄기는 높이가 5~40cm이고 뭉쳐나며, 보통 한 뿌리에서 무더기로 난다. 잎 사이에서 6~9cm 되는 여러 개의 가는 꽃줄기가 나와 끝마다 여러 개의 작은 꽃이삭이 두상(頭狀) 화서로 핀다. 해변의 모래땅이나 양지바른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모기골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5363
잎은 녹색이며 선형이고 밑부분이 막질로 되며 엽초는 길이 5-20mm, 폭 0.3mm로서 연한 갈색이고 털이 없으며 줄기 밑에만 달리고 수 개의 맥이 있으며 줄기보다 짧다.
수과는 밑부분에 가시같은 털이 없으며 세모진 원상 난형으로서 길이 0.5-0.7mm이고 부리는 흑갈색이다.
꽃은 화경(花莖) 끝에 모여 1개의 두상화서처럼 되고 연한 갈색이며 포는 1-3개로서 길이가 일정하지 않고 2cm에 달하는 것이 있다. 소수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3-8mm로서 꽃이 나선상으로 달리고 전체가 검은 빛이 돌며 지름 2mm이다. 인편은 난형이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녹색으로서 뒤로 젖혀진다. 암술대는 밑부분이 작은 사마귀같으며 수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3갈래이다.
여러 대가 한 포기에서 나오며 높이 5-40cm이고 곧게 선다.
근경이 없으며 수염뿌리가 있고 잎이 밑부분에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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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쪽 빈터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 여러 대가 나와서 높이 5∼40cm로 된다. 잎은 밑부분에만 달리고 녹색이며 줄모양으로 밑부분이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잎집[葉齧]은 연한 갈색이다.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끝에 작은이삭이 5∼15개가 모여 달리므로 두상꽃차례[頭狀花序]같이 보인다. 포(苞)는 1∼3개이며 길이가 일정하지 않으나 꽃이삭보다 훨씬 길고, 작은이삭은 긴 타원상 바소꼴이며 검은빛이 돈다. 비늘조각은 뒤로 젖혀지고
열매는 수과로 세모진 원형의 달걀모양이다. 한국·일본·타이완·중국·인도·말레이시아·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모기골 | 두산백과
모기골속 (Bulbostylis) 2종
꽃하늘지기 (Bulbostylis densa (Wall.) Hand.-Mazz.)
모기골 (Bulbostylis barbata (Rottb.) Kunth)
사진출처
cafe.daum.net/fernlove/GbuN/1151 고사리사랑
사초과(Cyper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11.15 12:16
모기골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2007.06.23 15:59
산내들 - 모기풀 /http://blog.daum.net/watcher/875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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