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용담

 

 

 

 

 

덩굴용담

학명: Tripterospermum japonicum (Siebold &Zucc.) Maxim. 

 

이명: 덩굴룡담, 흰덩굴용담,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합판화아강 > 용담목>  용담과 > 덩굴용담속

원산지: 한국 /분포: 일본, 중국, 대만 / 한국(경상북도 울릉군; 제주도) /크기: 키 40~80cm /서식: 산록의 음지

생약명: 전초(全草)를 靑魚膽草(청어담초)라 하며 약용한다.

 

덩굴성 다년초 

줄기가 가늘고 땅을 기어 다른 물체를 감는다. 잎은 마주나고, 9~10월에 홍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우리나라, 일본,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덩굴용담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1840

 

 

잎은 대생, 긴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 끝이 길게 뾰족하고, 심장저 또는 원저, 길이 4~8cm, 폭 12~35mm, 3맥이 있으며, 표면은 짙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서 흔히 자줏빛이 돌고, 가장자리는 밋밋, 엽병은 길이 5-15mm이다.

열매는 장과로 홍자색이며 긴 구형이고 지름 8mm정도로서 남아 있는 화관 밖으로 나온다.

꽃은 9-10월에 피고 홍자색이며 화경이 짧고 윗부분의 엽액에 1송씩 달리며 꽃받침통은 길이 6-8mm로서에 5개의 좁은 날개가 있고 열편은 선형이며 통부와 길이가 비슷하거나 다소 길다. 화관은 길이 3cm 정도로서 밑부분이 점차 좁아지고 열편은 좁은 삼각형이며 열편사이의 부편이 약간 돌출하고 수술은 5개이며 화관통부에 붙어 있고 자방은 대가 있어 서 꽃이 진 다음 길게 자란다.

높이 40-80cm이고 털이 없으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자줏빛이 돈다.

 

 

제주도, 경상북도 울릉도의 산록의 음지에 나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길이 40-80cm이다. 전체에 털이 없고, 자줏빛이 돈다. 잎은 마주나며, 긴 난형, 끝이 길게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심장형, 길이 4-8cm, 폭 15-30㎜, 표면은 짙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자줏빛이 돌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자줏빛을 띤 흰색,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달리고, 꽃자루는 짧다. 꽃받침통에 5개의 좁은 날개가 있고, 씨방에 자루가 있어 길게 자란다. 열매는 장과로 홍자색의 긴 둥근 모양이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용담과의 덩굴용담은 산기슭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30~60cm의 가늘고 긴 줄기로 땅을 기어 다른 물체를 감고 자줏빛이 돈다. 털은 없고 잎은 마주난다. 잎자루가 있으며 긴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다. 길이는 4∼8cm이고 너비는 12∼35mm로서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밑 모양이며 톱니는 없다. 3맥이 뚜렷하고 잎의 앞면은 녹색, 뒷면은 보통 자줏빛이다. 9∼10월에 홍자색 꽃이 피는데, 꽃자루가 짧고 위쪽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의 길이는 6∼8mm로 5개의 좁은 날개가 있다. 화관의 길이는 3cm 정도로 밑쪽이 점차 좁아진다. 5개의 수술을 가지고 있고 씨방은 대가 있으며, 꽃이 진 다음 길게 자란다. 열매는 장과로 지름 8mm이고 긴 공 모양으로 홍자색을 띠고 있다. 출처: 무지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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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全草)를 靑魚膽草(청어담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 이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淸熱(청열), 淸肺(청폐), 止咳(지해), 健脾(건비)의 효능이 있다. 황달, 風邪(풍사)에 의한 熱感(열감)을 수반하는 咳嗽(해수), 류머티즘, 회충증을 치료한다. 

 

자생지 및 개체수가 풍부하다. 

 

 

사진출처 - 야생화겔러리 / http://floma.kr/xe/?mid=WildFlower

 

 

용담과(龍膽科)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10.25 21:26

덩굴용담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2007.05.2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