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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과(龍膽科)

호남인1 2012. 10. 25. 21:26

 

 

 

 

 

용담과(龍膽科)

 

과명: Gentianaceae

분류: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용담목 > 용담과

 

용담과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보통 육지에서 자라지만 물속에서 자라는 것도 있다. 70속(屬) 800여 종(種)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7속 24종이 있다. 과명은 Gentianaceae이다.

 

용담 (Gentiana scabra Bunge for. sca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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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목(龍膽目 Gentianales)에 속하는 꽃피는식물의 한 과.

65속(屬) 1,100여 종(種)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년생 또는 다년생초가 대부분이지만 드물게 관목도 있다. 주로 온대지방이 원산지이다. 이 과에 속하는 식물들의 잎은 줄기를 따라 서로 마주나며 종종 잎자루가 없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4장 또는 5장의 합쳐진 꽃잎으로 되어 있는데 꽃잎은 끝이 깊게 갈라지기도 한다. 또한 꽃잎은 겹쳐져 있으며 눈[芽] 속에 들어 있을 때 서로 꼬여 있다. 어떤 종에서는 꽃잎과 꽃받침잎의 기부에 꿀을 분비하는 작은 구멍이 있다.

 

켄타우리움속(Centaurium)은 오후에 오므라드는 분홍색 꽃이 피며, 블락크스토니아속(Blackstonia)은 밝은 노란색 꽃과 넓은 잎을 갖는다. 이 두 속에는 의약품과 염료를 만드는 데 쓰이는 종들이 포함된다. 용담속(Gentiana) 식물인 용담류에는 매혹적인 푸른색 꽃이 피는데 때로는 노란색·흰색·붉은색·자주색 꽃도 피며 몇몇 종은 정원에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용담류는 습한 초원과 숲에서 널리 자란다. 파란 별 모양의 꽃이 피는 풀로 이루어진 쓴풀속(Swertia)과 열대성 실내장식용 식물인 엑사쿰속(Exacum)은 이 과의 또다른 매력적인 식물들이다.

 

한국에는 5속 20여 종이 자라고 있다. 용담속 식물로는 구슬붕이 와 용담 을 비롯하여 11종, 쓴풀속에는 쓴풀 을 비롯하여 6종이 자라고 있다. 덩굴용담(Tripterospermum japonicum)·좁은잎덩굴용담(Pterygocalyx volubilis)은 덩굴식물이며, 닻꽃(Halenia corniculata)은 북쪽 지방에서 자라고 있다.

 

용담 (Gentiana scabra Bunge for. sca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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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온대에서 한대에 걸쳐 분포하고 있으며, 75속의 1,140여 종 가량이 알려져 있는데, 한국에는 용담·조름나물·개쓴풀·산용담·큰용담 등의 7속 30여 종이 분포하고 있다. 주로 고산대에서 자라며, 대부분 분포 지역이 매우 좁다.

 

특징

모두 초본으로서 물 속에서 자라는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며 턱잎은 없다. 꽃은 보통 방사대칭인 양성화로서 크고 아름다운 것이 많다. 꽃부리는 통 모양으로 윗부분이 4-12 갈래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는 5같래로 나뉜 것이 가장 많다. 수술은 꽃부리의 큰잎조각과 같은 수로서 꽃부리통에 붙어 있다. 씨방은 상위로 보통 1개의 방을 가지고 있으며, 씨방벽에는 여러 개의 밑씨가 2열로 배열된다. 암술은 1개로, 어떤 종류는 암술머리가 2갈래로 나뉘어 있다. 열매는 삭과 또는 장과이다. 용담과는 다음의 2아과로 나뉘지만 최근[언제?]에는 각각 다른 과로 다루기도 한다.

 

수염용담 (Gentianopsis barbata (Froel.)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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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enolisianthus

• Anthocleista

• Aripuana

• Bartonia

• Belmontia

• Bisgoeppertia

• Blackstonia perfoliata

• Calolisianthus

• Canscora

• Celiantha

• Centaurium

• Chelonanthus

• Chironia

• Chlora

• Chorisepalum

• Cicendia

• Comastoma

• Congolanthus

• Cotylanthera

• Coutoubea

• Cracosna

• Crawfurdia

• Curtia

• Deianira

• Djaloniella

• Enicostema

• Eustoma

• Exaculum

• Exacum

• Fagraea

• Far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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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남풀 (Gentiana triflora var. japonica (Kusn.) H.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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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과(Gentianaceae)에 대해

 

한국산 용담과에는 닻꽃속, 대성쓴풀속, 쓴풀속, 수염용담속, 용담속, 덩굴용담속, 가는잎덩굴용담속, 조름나물속, 어리연꽃속으로 총 9속이 있습니다. 이것을 차례대로 정리하여 용담과를 구분하는데 이용하였으면 합니다. 주로 현진오박사(산지 내용)의 관찰내용을 많이 올렸습니다. 이상태박사의 검색표를 먼저 올리고 아래에 각 종에 대한 설명을 붙여 놓았습니다. 검색표 용어는 될 수 있는 데로 우리말로 풀어 쓰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용담과 9개속 검색표>

1.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는 없거나 짧다. 꽃은 나팔꽃 모양으로 말려 나와 핀다.

 2. 줄기는 직립. 잎자루는 없거나 짧다.

  3. 꽃잎에 距가 있다---------------------------------------------------------------------- 1. Halenia 닻꽃속

  3. 꽃잎에 거가 없다.

    4. 花冠에 副花冠이 없다.

     5. 화관열편에 蜜腺(꿀샘)이 있고, 화관은 4-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6. 줄기는 비스듬하게 서고, 花梗은 옆을 향한다--------------------------------------------2. Anagallidium 대성쓴풀속

      6. 줄기는 똑바로 서고, 화경은 위를 향한다----------------------------------------------- 3. Swertia 쓴풀속

     5. 화관열편에 밀선이 없고, 화관은 4갈래로 조금 갈라짐------------------------------------ 4. Gentianopsis 수염용담속

    4. 화관에 부화관이 있다 ---------------------------------------------------------------- 5. Gentiana 용담속

  2. 줄기는 덩굴성. 잎의 기부는 잎자루처럼 가늘어진다.

       7. 꽃부리가 5갈래. 열매는 漿果(장과)모양. 잎은 심장저-원저. 꽃받침통은 깊게 갈라짐------- 6. Tripterospermum 덩굴용담속

       7. 꽃부리가 4갈래. 열매는 蒴果(삭과). 잎은 첨저-유저. 꽃받침통은 조금 갈라짐. ----------- 7. Pterygocalyx 가는(좁은)잎덩굴용담속

1.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다. 꽃부리가 겹쳐지지 않고 붙어서 나와 펴진다.

        8. 잎은 뿌리에서 나고, 3출복엽. 꽃은 총생--------------------------------------------- 8. Menyanthes 조름나물속

       8. 잎은 물위에 뜨며, 원형. 꽃은 마디에 속생-------------------------------------------- 9. Nymphoides 어리연꽃속

 

다음은 각 속에 대한 검색표와 간단한 설명입니다.

 

 

용담과(Gentianaceae) 7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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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닻꽃속 (Halenia) 1종

1.닻꽃  (Halenia corniculata (L.) Cornaz) - 북부 산지의 양지쪽 풀밭

 

닻꽃  (Halenia corniculata (L.) Cornaz)

닻꽃속은 한종뿐이다. 남한에서는 경기도 화악산, 설악산, 한라산 등지에서 드물게 자란다. 백두산 등 북부지방에서는 많으며, 세계적으로는 일본, 만주, 우수리, 사할린, 시베리아, 캄차카, 몽골, 북유럽 등 매우 넓은 지역에 분포한다. 꽃부리에 뿔이 달려서 꽃의 전체적인 모양이 닻을 닮아서 닻꽃이라는 우리말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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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쓴풀속 (Anagallidium) 1종

대성쓴풀 (Anagallidium dichotomum (L.) Griseb.)

 

대성쓴풀 (Anagallidium dichotomum (L.) Griseb.)

2. 대성쓴풀속 Anagallidium

1. 대성쓴풀 A. dichotomum (L.) Grisebach 태백 금대봉

쓴풀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쓴풀과는 다른 속이다. 84년 이우철 박사님이 강원도 금대봉에서 발견하였다. 그 동안 북한에도 분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그 당시 금대봉을 대성산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대성쓴풀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지형도의 대성산이 된 이유는 산 아래 두문동에 있는 대성초등학교에서 이름을 딴 것이다. 지형도에 표시하기를 금대봉 아래의 1096m를 금대봉이라 잘못 적어 놓고, 정작 금대봉(1418m)을 대성산으로 표기 하였다. 현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1096봉은 이름 없는 봉우리이고 지금의 싸리재에서 북쪽에 솟아 있는 1418봉을 금대봉이라 한다. 만일 그 때 금대봉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금대쓴풀이 되었을 것이다.

 

금대봉 일대를 1993년도에 환경부에서 보호지역 지정을 하였다. 이 지역에는 하늘다람쥐, 꼬리치레도룡용, 모데미풀, 한계령풀, 대성쓴풀, 가시오가피나무 등 희귀동식물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만주, 몽골, 시베리아, 중앙아시아에 자랄 뿐 함경도나 평안도 등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서도 그 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이 북한에도 없는 것이 뚝 떨어져서 남한 금대봉에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그 뒤 금대봉 아래의 검용소, 금대봉 건너편의 대덕산, 삼척의 오두재에서 발견이 되었다.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7-10cm가량으로 4-5월에 개화하며, 꽃이 작고 햇볕을 받지 않을 때는 오그라들어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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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용담속 (Tripterospermum) 1종

덩굴용담 (Tripterospermum japonicum (Siebold &Zucc.) Maxim.)

 

덩굴용담 (Tripterospermum japonicum (Siebold &Zucc.) 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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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용담속 (Gentianopsis) 2종

꼬인용담  (Gentianopsis contorta (Royle) Ma)

수염용담 (Gentianopsis barbata (Froel.) Ma)

 

꼬인용담  (Gentianopsis contorta (Royle)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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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쓴풀속 Swertia

1. 1-2년생. 꽃 필 때 줄기에서 나온 잎은 대부분 시들거나 탈락, 葉柄(잎자루)은 짧거나 없다. 씨에 날개가 없다.

2. 蜜腺(밀선, 꿀샘, 腺體)은 꽃부리 갈래에 1개가 있다.

  3. 蜜腺 가장자리에 柱狀突起(막대모양 돌기)가 있다.

   4. 꽃 연한 자청색. 꽃밥은 타원형 위를 향함.

       柱狀突起는 깊게 갈라짐 ------------------------- 1. 네귀쓴풀

   4. 꽃 짙은 청색. 꽃밥은 심장형 아래를 향함.

      주상돌기는 조금 갈라짐 -------------------------- 2. 큰잎쓴풀

  3. 밀선에 주머니모양 被膜(피막)이 있고,

     가장자리는 가늘게 갈라짐 --------------------- 3. 점백이별꽃풀

2. 밀선은 꽃부리 기부양쪽에 2개가 있다.

  5. 꽃은 자주색. 밀선의 실모양 털(絲狀毛) 표면에 돌기가 현저하다- 4. 자주쓴풀

  5. 꽃은 흰색. 밀선의 실모양 털 표면에 돌기가 없거나 미약하다.

   6. 蜜腺의 실모양 털 표면은 돌기가 미약하다. 잎은 도피침형.

      꽃받침은 꽃잎보다 훨씬 짧다-------- ----------------- 5. 개쓴풀

   6. 밀선의 실모양 털 표면은 평활하다. 잎은 선형-피침형.

      꽃받침은 꽃잎과 비슷한 길이이다------------------------ 6. 쓴풀

1. 다년생. 꽃 필 때 줄기에서 나온 잎은 남아 있고, 엽병은 길다. 씨에 날개가 있다--------------------------------------------------- 7. 별꽃풀

1. 네귀쓴풀 S. tetrapetala Pall. 높은 지대의 풀밭

2. 큰잎쓴풀 S. wilfordii Kern. 백두산지역

3. 점백이별꽃풀 S. erythrosticta Maxim.

4. 자주쓴풀 S. pseudo-chinensis (Bunge) Hara 산야

5. 개쓴풀 S. diluta var. tosaensis (Mak.) Hara 습한 들

6. 쓴풀 S. japonica (Schult.) Makino

7. 별꽃풀 S. veratroides Max. 평남 이북의 산골짝 냇가

남한에는 자주쓴풀, 개쓴풀, 쓴풀, 쓴풀, 큰잎쓴풀, 네귀쓴풀 등 5종이 자라고 있으며, 북한에는 이들 외에 별꽃풀, 점박이쓴풀, 애기쓴풀 등 3종이 자란다.

 

 

쓴풀속 (Swertia) 8종

 

개쓴풀 (Swertia diluta var. tosaensis (Makino) H.Hara)

개쓴풀- 남부 지방에 주로 분포하지만 많지 않으며, 잎과 줄기가 쓰지 않아 개쓴풀이다.

 

네귀쓴풀 (Swertia tetrapetala (Pall.) Grossh.)

네귀쓴풀- 한라산, 지리산, 가야산, 설악산, 영양 수비면 자연휴양림 뒷산에서 아주 드물게 자란다. 꽃은 7월부터 피므로 다른 쓴풀 종류보다 조금 먼저 피기 시작하지만, 9월에도 늦은 꽃을 볼 수 있다. 꽃부리가 네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지름 1cm쯤으로 작아 사진으로 담기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이다. 꽃부리 갈래에 보라색 반점이 있고, 아래쪽에는 길쭉한 꿀샘이 있는 것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별꽃풀 (Swertia varatroides Maxim. ex Kom.)

 

쓴풀 (Swertia japonica (Schult.) Griseb.)

쓴풀: 개쓴풀과 비슷하게 보이나 쓴풀이 잎이 선형에 가깝고, 꽃부리도 가늘다. 쓴풀의 잎과 줄기는 맛이 매우 쓰다. 꽃피는 시기에 캐서 말려 약으로 쓴다. 민간에서는 소호불량에 이용한다. 우리나라 산이나 들에서 사는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5-20cm,  개화기는 9-10월, 대구 등 경북, 중부 이남에서 발견되지만 드물다.

 

자주쓴풀 (Swertia pseudochinensis H.Hara)

자주쓴풀- 전국적으로 자라고 있으나, 태백, 영월, 제천, 단양 등 석회암지대에 집중 분포한다. 그러나 예천 황금산에 다량으로 자라고 있는 것을 본인이 04년 10월에 확인하였다. 잎과 줄기 전체에 자줏빛이 도는 특징을 가졌다. 키가 보통은 20cm 남짓하지만 잘 자라서 큰 것은 50cm에 이르는 것도 있다. 꽃은 9-10월에 피는데 꽃부리가 다섯 갈래로 깊게 갈라지므로 꽃잎을 다섯 장 가진 것처럼 보인다. 꽃은 보통 연한 자줏빛이지만 아주 드물게 흰색꽃도 발견되며, 지름 2-3cm로서 조금 큰 편이다. 두해살이풀인 이 식물은 로제트형 잎을 가진 상태로 겨울을 나는데, 그 잎을 10월부터 볼 수 있다. 뿌리에서 난 이 겨울잎은 꽃 필 때 줄기에 달리는 잎과는 달리, 넓고 커서 다른 식물의 잎으로 오인하는 수가 종종 있다. 한국사철란으로 오인하는 사람도 있다.

산지에서 자라는 2년초로 키가 20-30cm이며, 곧추선 줄기는 수많은 가지로 갈라져 많은 꽃이 핀다. 가을 늦게 피는 줄기 전체를 그늘에서 말려 건위제, 지사제로 한다. 쓴맛은 용담류에 비해 10배나 강한데 최근 중국에서는 발모제의 원료로 쓴다고 한다.

 

점박이별꽃풀 (Swertia erythrosticta Maxim.)

 

큰잎쓴풀 (Swertia wilfordii J.Kern.)

큰잎쓴풀-96년 설악산 화채능에서 현진오박사가 찾아내다. 꽃부리가 네갈래로 깊게 갈라져서 넉 장의 꽃잎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색깔도 푸른빛이 도는 자주색이였다. 꽃부리 갈래에 꿀샘이 있는 것으로 보아 쓴풀속에 속하는 큰잎쓴풀로 확인이 되다. 함북 무산, 백두산, 포태산, 개마고원 등지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북방계 식물이다. 세계적으로는 만주와 우수리지역에 분포한다. 남한에는 자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국립수목원의 전의식선생으로부터 삼척지방에서 보았다는 말을 듣고 04년 가을에 군락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꽃부리가 다섯갈래로 갈라지는 것도 찾아내다. 북한자료에는 다섯갈래로, 남한자료에는 네갈래로 갈라진다는 자료가 서로 일리가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흰자주쓴풀 (Swertia pseudochinensis for. alba Y.N.Lee)

 

네귀쓴풀 (Swertia tetrapetala (Pall.) Gros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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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속 (Gentiana) 17종 

고산구슬붕이 (Gentiana wootchliana W.K.Paik)

과남풀 (Gentiana triflora var. japonica (Kusn.) H.Hara)

구슬붕이 (Gentiana squarrosa Ledeb. var. squarrosa)

멧용담 (Gentiana nipponica Maxim.)

백두산구슬붕이 (Gentiana takahashii Mori)

봄구슬붕이 (Gentiana thunbergii (G.Don) Griseb.)

비로용담 (Gentiana jamesii Hemsl. for. jamesii)

산용담  (Gentiana algida Pall.)

연보라과남풀 (Gentiana triflora var. japonica for. alboviolacea W.K.Paik &W.T.Lee)

용담 (龍膽)  (Gentiana scabra Bunge for. scabra)

좀구슬붕이 (Gentiana squarrosa var. microphylla Nakai)

진퍼리용담 (Gentiana scabra for. stenophylla (H.Hara) W.K.Paik &W.T.Lee)

큰구슬붕이  (Gentiana zollingeri Faw. for. zollingeri)

흰그늘용담 (Gentiana chosenica Okuyama)

흰비로용담 (Gentiana jamesii for. albiflora (Nakai) Toyok.)

흰용담 (Gentiana scabra var. buergeri for. alba Y.N.Lee)

흰큰구슬붕이 (Gentiana zollingeri for. albiflora Tu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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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슬붕이  (Gentiana zollingeri Faw. for. zolling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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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잎덩굴용담속 (Pterygocalyx) 1종

좁은잎덩굴용담  (Pterygocalyx volubilis Maxim.)

 

좁은잎덩굴용담  (Pterygocalyx volubilis 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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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 용담꽃(Gen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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