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가지똥

 

 

 

 

큰방가지똥

 

학명: Sonchus asper (L.) Hill.

이명: 개빙기지똥,큰방가지풀, /원산지: 유럽 //분류: 초롱꽃목 국화과

 

두해살이풀로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00cm 에 이르는데 속이 비어 있다. 잎의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있다.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오고, 꽃은 노란색으로 핀다. 열매는 수과로, 10월에 익는다우리나라 도시 주변의 빈터나 집 주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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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가지똥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12.leaf?plntIlstrNo=30183

 

 

줄기는 높이 40~120cm 정도로 자라며 속이 비어 있고 자르면 흰색의 액이 나온다. 뿌리잎은 모여나와 방석처럼 퍼져 자라며 꽃이 필 때 쓰러져 없어진다. 어긋나게 달리는 줄기잎은 가장가리가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거나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피는 설상화로 가지와 원줄기 끝에 머리 모양의 노란색 꽃이 여러 개 달린다. 총포는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타원 모양으로 양쪽에 3개의 능선이 있고 흑백색의 갓털이 있다.

 

 

 

큰방가지똥 (학명: Sonchus asper (L.) Hill)

잎은 로제트형으로 퍼지고 꽃이 필 때 쓰러지며 경생엽은 호생하고 우상으로 갈라지거나 날카롭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밑부분이 둥글고 원줄기를 감싼다.

 

꽃은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여러 개의 꽃이 달리며 두화는 지름 2cm정도로서 설상화로 된다. 총포는 난형이고 길이 1.2-1.3cm이며 총포편은 바깥 것이 가장 짧다. 열매는 난상 타원형이고 편평하며 양쪽에 3개의 능선이 있고 주름이 없으며 길이 7~8mm이고 관모는 약간 흑백색이며 길이 7~8mm이다.

 

줄기는 높이 40-120cm이며 원줄기는 굵고 속이 비어 있으며 줄이 있고 남색이 도는 녹색이며 자르면 젖같은 백색 즙액이 나온다.

출처: 무지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