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금매화

 

 

 

 

 

큰금매화 (長瓣金蓮花)

 

학명: Trollius macropetalus Fr. Schm.

이명: 겹금매화,장판금련화 /원산지: 한국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금매화속

분포: 북한, 중국, 러시아 극동부지방

 

다년생초본

우리나라와 중국의만주 러시아의 사할린등지에 분포하고 우리나라에는 평북.함경도와 백두산에 자생을 하며 깊은 숲속의 시냇가 등지에서 찿아 볼수가 있다 또다른 이명으로는 겹금매화 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큰금매화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12.leaf?plntIlstrNo=31953

 

 

 

큰금매화 (학명: Trollius macropetalus)

높은 산의 습지 풀숲에서 자란다. 높이 60~80cm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뿌리와 줄기에서 각각 잎이 나온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둥글며 3~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이며 2~3개로 다시 갈라진다. 잎은 광택이 나며,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원줄기에는 잎자루가 없는 잎이 2~3개 달리는데 뿌리에서 나온 잎과 비슷하나 좀더 작다.

 

꽃은 7~8월에 피며 지름 4cm 정도의 노란색 꽃이 가지 또는 줄기 끝에 1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8개로 달걀 모양이며 옆으로 퍼져 있어 꽃잎처럼 보인다. 꽃잎은 8~18장으로 줄 모양이며 수술보다 길다. 암술과 수술은 여러 개이다 . 출처: 무지개세상

 

 

관상용에 이용하거나 꽃을 호흡기감염, 편도선염, 인후염, 급성중이염, 급성고막염, 급성결막염, 금성임파관염, 주창, 종기에 쓰인다.

유사종으로는 애기금매화 (T.japonicus MIQ.)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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