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풀

 

 

 

자라풀

 

학명: Hydrocharis dubia (Blume) Backer

이명: 수련아재비,마뇨화, /영명: /원산지: 한국 /꽃말 :

분류: 외떡잎식물강 소생식물목 자라풀과 자라풀속 /분포: 아시아 /서식: 연못 /크기: 약 1.0m

다년생 수초로서 원줄기가 길게 뻗고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며 마디에는 처음에 2개의 막질 턱잎만이 있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자라풀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12.leaf?plntIlstrNo=30080

 

 

다년생으로서 잎은 원형이고 기부는 심장저(잎의 밑 부분이 마치 심장의 밑처럼 생긴 것)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지름 3.5~7cm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 중앙부에 기포가 있어서 물에 뜨기 쉽고 거북등처럼 생긴 그물눈이 있다. 긴 잎자루의 기부에 턱잎이 있다. 턱잎은 난상 피침형이고 길이 2.5~3.5cm이며 잎겨드랑이에서 유엽이 돋는다.

 

꽃은 일가화(암꽃과 수꽃이 같은 그루 위에 생기는 꽃)로서 8~9월에 물 위에서 피며 수꽃은 1개의 포 안에 2~3개씩 들어 있고 3개씩의 꽃받침잎과 꽃잎 및 6~9개의 수술이 있다. 암꽃은 한 포 안에서 2개씩 생기지만 1개만이 발달하며 백색 꽃잎은 밑부분에 누른빛이 돈다. 헛수술은 6개이고 씨방은 하위로서 6실이며 6개의 암술대는 각 2개씩 갈라진다.

열매는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육질로서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

 

 

 

 

자라풀 (학명: Hydrocharis dubia (Bl.) Backer)

잎은 원형이고 기부는 심장저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지름 3.5-7cm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 중앙부에 기포가 있어서 물에 뜨기 쉽고 거북등처럼 생긴 그물눈이 있다. 긴 엽병의 기부에 탁엽이 있다. 탁엽은 난상 피침형이고 길이 2.5-3.5cm이며 엽액에서 유엽이 돋는다.

 

 

꽃은 물 위에서 피며 수꽃은 1개의 포 안에 2-3개씩 들어 있고 3개씩의 꽃받침잎과 꽃잎 및 6-9개의 수술이 있다. 암꽃은 한 포 안에서 2개씩 생기지만 1개만이 발달하며 백색 꽃잎은 밑부분에 누른빛이 돈다. 헛수술은 6개이고 자방은 하위로서 6실이며 6개의 암술대는 각 2개씩 갈라진다.

 

열매는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육질로서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 줄기는 길게 뻗고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며 마디에는 처음에 2개의 막질 탁엽만이 있다. 출처: 무지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