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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호남인1 2012. 1. 22. 00:48

 

 

 

 

오미자

 

학명: Schizandra chinensis Baill.

이명: 개오비자,오미자나무, /영명: /원산지: 한국 /꽃말 : 다시 만납시다

분류 : 목련목 > 오미자과 > 오미자속 /분포 아시아 | 서식지  산골짜기 /크기 약 6m~9m

오미자나무과(五味子─科 Schisandraceae)에 속하는 덩굴성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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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12.leaf?plntIlstrNo=25624

 

 

목련과(Magnoliaceae)로 분류하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이고 뒷면 맥 위에만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다. 꽃은 길이가 7~10㎝, 지름이 1.5㎝ 정도이고 암꽃과 수꽃이 6~7월경에 다른 그루에서 피는데 연붉은빛이 도는 황백색이다. 꽃덮이조각[花被片]은 6~9장이고, 수술은 5개, 암술은 많다. 꽃이 진 후 꽃받기[花托]가 5㎝ 정도 길이로 길게 자라 열매가 수상(穗狀)형태로 내리 달린다. 공 모양의 열매는 8~9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각지의 산골짝에 군락을 이룬다.

 

오미자(五味子)·남오미자(南五味子)·북오미자(北五味子)·북미(北味)·현급(玄及)·회급(會及)·조선오미자(朝鮮五味子)·홍내소(紅內消) 등으로도 불리며, 한방과 민간에서는 신맛이 강한 열매를 오미자라고 해 단독치료에 쓰이고, 해소제·자양제·강장제·수렴제 등으로 사용한다. 이외에도 가지의 껍질을 물에 담가서 그 물을 머리에 바르기도 하며, 가을에 포도송이처럼 붉게 열매가 달리기 때문에 집 안에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오미자술은 예로부터 정력제로 알려져 있으며, 오미자를 물에 담가 놓고 차(茶)처럼 마시면 기침을 다스리는 데도 효능이 있다. 유기산·염류·타닌 등이 주요성분이다.

 

열매의 맛이 5가지로 난다고 하여 오미자라 한다. 비슷한 종(種)으로 제주도에서 자라는 흑오미자(S. nigra)가 있다. 李相泰 글

 

 

 

 

오미자 (학명: Schizandra chinensis Baill.)

오미자(五味子)란 이름은 열매에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이 섞여 있다는 의미이다.

그 중에서 신맛이 가장 강하다고 한다.

동의보감에는 '몸이 약하고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눈을 밝게하고 정력를 세게한다.

술독을 풀고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전국에 자라는 낙엽활엽수 덩굴이다.

줄기는 회갈색이며 나무를 기어오르는 성질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 하며 넓은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뒷면 잎맥 위에만 털이 있다.

가장자리에 작은 이빨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 딴 나무로서 6∼7월에 약간 붉은빛이 도는 연한 노랑빛의 꽃이 핀다.

새로 나온 단지의 잎겨드랑이에 각기 한송이씩 핀다.

꽃이 핀 다음 화탁은 길이 3-5cm로 자라서 열매가 수상(穗狀)으로 달린다.

 

열매는 장과로서 8∼9월에 빨강 색으로 익으며 둥글고 포도송이처럼 모여 달린다.

잎의 크기가 적고 열매가 검은빛으로 익는 것을 흑오미자(S. rigra Max.)라고 한다.

출처: 무지개세상

 

오미자나무-숫꽃

 

 

 

오미자 (학명: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 1868)

 

오미자(五味子)또는 오미자나무오미자과의 덩굴성 낙엽수이다.

 

생태

산골짜기 암반지대에서 자라는 낙엽성 덩굴식물로 열매는 "오미자"라고 한다. 타원형 잎은 어긋나는데 뒷면의 잎맥 위에는 털이 있고, 잎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다. 꽃은 붉은빛이 옅게 도는 황백색을 띠며, 6-7월에 암그루와 수그루에 따로따로 달린다. 꽃의 꽃덮이조각은 6-9장이고 수술은 다섯 개이고, 암술은 많다. 둥근 열매는 8-9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씨가 열매당 1-2개씩 들어 있다.

 

쓰임새

신맛이 강한 열매를 약으로 쓰거나 의 재료로 이용한다. 이 열매는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하여 오미자라 하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신맛이 가장 강하다. 신맛의 성분으로서는 말산·타르타르산 등이 알려지고 있다. 한방에서는 약재로 이용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는 대뇌신경을 흥분시키고 강장작용이 나타났으며 호흡중독에도 직접 작용하고 있다. 또한, 심장활동을 도와서 혈압을 조절하고 간장에 들어가서는 간장의 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약성은 완만하고 맛이 시며 독성은 없다. 효능은 성신경의 기능을 향진시키므로 유정·몽정·정력감퇴·유뇨 등에 효과가 현저하다. 또, 당뇨 환자가 입이 자주 마르고 갈증을 느낄 때에 복용하면 갈증이 제거되고,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난 뒤에 복용하여도 더위를 견디고 갈증을 적게 느끼게 된다. 오래도록 잘 치유되지 않는 해소에 사용하면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의 임상보고에 의하면 급성황달형 전염성간염에도 좋은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금기사항으로는 감기로 인한 기침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생맥산이 있는데 여름에 더위와 갈증을 치료하는 데 좋은 처방이다. 민간에서는 차와 술을 담가 먹으며, 또한 화채로도 만들어 먹는다. 한방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약재에 속한다.

 

오미자나무-암꽃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덩굴성 관목인 오미자나무의 열매.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가지의 맛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하여 오미자라 하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신맛이 가장 강하다.

주치증상  : "<本經(본경)> : 기운을 북돋으며 咳嗽(해소), 上氣(상기), 과로로 인한 쇠약을 치료하며, 허약한 신체를 보충하고 성기능을 보강하고 남자의 精(정)을 튼튼하게 한다.

別錄(별록) : 五臟(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熱(열)을 제거하며 살을 찌운다.

甄權(견권) : 속을 다스리고 下氣(하기)시키며 구역질을 멎게 한다. 허약한 체질을 보충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

池大明(지대명) : 눈을 밝게 하며 腎(신)을 따뜻하게 하고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風邪(풍사)를 다스리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곽란 및 근육경련을 치료하고 복부에 덩어리 들이 맺히고 냉기가 위로 치받는 증상을 없애고 수종을 감소시킨다. 명치부위가 빵빵한 증상을 치료하고 갈증을 멎게 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 및 酒毒(주독)을 없앤다.

이고 : 津液(진액)을 생성하고 갈증을 멎게 하고 설사를 치료한다. 원기가 부족한 증상을 보충하고 흩어지고 소모된 기운을 모으고 눈동자가 散大(산대)된 증상을 치료한다.王好古(왕호고) : 천식과 건조해서 발생하는 해소를 치료하며 腎陰(신음)과 腎陽(신양)을 모두 돕는다."

약물이름의 기원 : "이명으로는 치저, 玄及(현급), 會及(회급)이 있다.

蘇恭(소공) : 五味(오미)는 과피와 과육은 달고 시며, 씨앗은 맵고 쓰며 전초는 鹹味(함미)를 가지고 있으니, 곧 五味(오미)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다. <本經(본경)>에서는 단지 맛이 시다고만 언급하였는데, 이것은 오행 중에서 木(목)이 가장 先行(선행)하기 때문에 山味(산미)만을 언급한 것이다."

 

 

오미자감별법

국산과 혼입되어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들도 구별이 용이하지 않은 약재인 오미자는 색이 형태 등에서는 국산과 수입산의 차이가 크지 않다. 일반적으로는 국산이 과육이 더 풍부하여 크기가 약간 큰 편이라고 하며 색이 조금 선명하다고 하는데 구별이 어렵다.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불리우나 매운 맛과 쓴맛이 강한 편이다. 육이 많고 색이 붉은 것이 좋다.

 

 

 

 

오미자화채

 

 

재료

오미자 1/2컵, 물 6컵, 잣 1작은술, 설탕 1컵, 배 1/4개

조리법

1. 오미자를 물에 씻어서 냉수 2컵을 부어 하룻밤 우려낸 후 고운 체에 거른다.

2. 설탕과 물을 끓여서 차게 식혀 오미자를 우려낸 물과 함께 섞는다.

3. 배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서 꽃모양을 만든다.

4. 잣은 고깔을 벗겨 준비한다.

5. 준비한 오미자물에 꽃모양의 배와 잣을 적당히 띄운다.

 

 

 

오미자편

 

 

오미자편(五味子片)은 깨끗이 씻은 오미자를 하룻 동안 물에 담가 붉게 우려낸 물과 함께 체에 거른다. 여기에 꿀이나 설탕과 녹말 을 넣고 잘 풀어 약한 불에서 나무주걱으로 천천히 저어 엉기게 하여, 네모진 움푹한 그릇에 쏟아서 식혀 굳힌 것으로 모양 있게 썰어 낸다.

 

''본초서(本草書), 1587년''를 보면 오미자가 “허로와 몸을 보하 고 눈을 밝게 하고 신장을 데우며, 음(陰)을 강하게 하고 남자의 정력을 증진시키며, 소갈을 그치고 번열을 없앤다. 또 주독을 풀 어주고 기침 해소를 다스린다.”고 하였다.

 

오미자에는 정유(精油 )성분이 있어, 독특한 방향(方香)과 신맛이 있으며, 소위 다섯 가 지의 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五味子)라 한다.

오미자국물에 녹 두녹말과 설탕을 섞어 젤리처럼 졸여 만든 오미자편은 그 모양과 빛깔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오미자의 따뜻한 성질과 달고 강한 신맛 등 다섯 가지 독특한 맛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상에 낼 때 생률과 함께 곁들이면 붉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어 맛과 모양이 한결 어울린다. 음식만드는 법과편은 과일중 대개 신맛이 나는 과일로 만든 과즙에 녹말이나 꿀을 넣고 불에 얹어 조린 음식으로 묵과 같이 굳혀서 만든다. 오미자는 붉은색으로 양의 기운을 내포하고 있어 이바지 음식으로 사용하였다.

 

재료 및 분량

오미자 1 1/2컵, 물 6컵, 설탕 2컵, 소금 1/4작은술, 녹두녹말.물 1컵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