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잠풀
학명: Stachys japonica Miq.
이명: 배암배추.뱀배추.민석장풀. /원산지: 한국 /꽃말 (뜻: 설원의 여인)
분류 통화식물목 > 꿀풀과 /분포 아시아 | 서식지 산과 들의 습지 /크기 약 30cm~60cm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다년생초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산과 들의 습지에 주로 분포한다. 연한 홍색의 꽃은 6~9월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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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잠풀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12.leaf?plntIlstrNo=33603
석잠풀 (학명: Stachys japonica Miq.)
석잠풀(Stachys japonica)은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30-60㎝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는다. 잎은 마주달리고 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6-9월에 피고 연한 홍색이며 마디에 층으로 달린다. 꽃받침의 갈래조각은 가시처럼 뾰족하고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원줄기의 능선과 잎 뒷면의 중륵에 털이 있는 것을 개석잠풀(S. j. var. hispidula), 전체에 털이 많은 것을 털석잠풀(S. j.var. villosa)이라고 한다. 한방에서 두통·인후염·기관지염 등의 치료 약재로 이용한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석잠풀 (학명: Stachys riederi var. japonica Miq.)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30-60㎝ 정도이며 땅속줄기는 흰색으로 옆으로 뻗으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4-8cm의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둥글거나 수평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잎 양면에 털이 있고, 잎자루는 길이가 5-15mm이며 줄기 윗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없다.
꽃은 6-9월에 연한 붉은 색으로 피고 가지와 줄기 윗부분의 마디마다 층층이 돌려난다. 꽃받침은 길이가 6-8mm이고 끝이 다섯 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가시처럼 뾰족하다. 수술은 네 개 중 두 개가 길고, 암술은 한 개이다.
열매는 껍질이 말라 속에 한 개의 씨가 붙어 있는 수과이고 둥근 모양으로 길이가 2mm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횡단면이 사각형이고 모서리를 따라 밑을 향한 센털이 있다. 줄기의 모서리와 잎 뒷면의 주맥에 털이 있는 것을 개석잠풀, 전체에 털이 많은 것을 털석잠풀이라고 한다.
뿌리는 흰색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고, 마디 부분에서 잔뿌리가 여러 개가 내린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방과 민간에서 전초를 해열, 해수, 폐염, 태독, 활혈, 하혈, 종염, 진통, 정혈, 복통, 경풍, 맹장염, 후통등에 약으로 쓴다.
다른 이름으로는 계소, 망강청, 수계소, 석잠이 있다.
습기가 있는 축축한 점질토나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고 충분한 광선이 필요하며, 노지에서 월동한다. 들이나 습지에서 자생하며 한국·일본·타이완·중국에 분포한다.
석잠은 1급수에 사는 날도래 유충으로 몸을 모래조각으로 위장하는데 석잠풀의 이름이 어떻게 유래하였는지는 알 수 없다. 출처: 무지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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