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리움 (학명: Anthurinm andraeanum)
이명: 앤슈리엄·플라밍고꽃 홍학꽃 Anthurium scherzerianum schott var.ro thschildianum Bergman
영명: Flamingo lily /원산지: 열대아메리카 /꽃말: 『신비로움』『순박한 마음』『사랑에 번민 하는 마음』
속명의 유래 : 꽃이라는 뜻의 안토스(anthos)와 꼬리라는 뜻의 오라(oura)가 합해져서 『꽃의 꼬리』라는 합성어이다.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아메리카의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착생식물이다.
잎은 짙은 녹색의 광택이 난다. 꽃이 피는 시기는 한결같지 않으며, 꽃은 빛깔이 다채롭게 피고, 분갈이는 꽃이 진 다음 새싹이 나올 때가 좋다.
안시리움의 꽃색상은 하얀색 / 빨간색 / 분홍색 / 보라색/ 등등 다양하게 나오며 참 예뻐서 화분으로 실안시리움은 실내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새집증후군 예방에 좋습니다.
적당한 양의 햇빛과 온도만 맞춰주면 지속적으로 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실내원예식물로서 인기가 많습니다.
물주기
안시리움은 공중습도를 높여 주기 위해 분무기로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시고 여름철에는 2-3일에 한번씩 봄가을은 4-5일에 한번씩 겨울철에는 5-7일에 한번씩 흠뻑 주시면 됩니다. 물주는 시기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화분에 흙을 손으로 만져보아 건조할 때 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온도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오전에 한두시간씩 남향 베란다 안쪽에 내어 놓은것은 괜찮습니다. 겨울철에는 추위에 아주 약하므로 얼지 않도록 햇빛이 드는 창가나 밝은 곳에서 길러주시면 됩니다. (생육적온은 16-24도)
또한 너무 어두운 곳에서는 꽃이 잘 피지 않으니 색상도 선명하지 않게 됩니다
영양제도 자주 주시며 관리하면 일년 내내 꽃을 꽃을 보게 된답니다.
앤슈리엄·플라밍고꽃. (Anthurium andraeanum)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긴 심장 모양이고 윤이 난다. 꽃줄기 끝에 주홍색 꽃이 피는데 꽃이 피는 기간은 일정하지 않다. 콜롬비아가 원산지이며 1957년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잎은 선명한 녹색의 긴 타원상 심장형으로 길이는 30~40cm, 폭은 10~15cm 정도 된다. 엽병은 직상하며 잎은 수평 또는 아래로 처진다.
줄기는 짧다.
꽃대는 잎 사이에서 50cm 정도로 길게 나오고 꽃은 흰색, 적색, 암적색 등이 있다. 불엽포는 넓은 심장형이고 길이는 10~20cm, 폭은 8~10cm 정도 되며 표면 전체는 울퉁부퉁한 파상이고 선명한 주홍색으로 광택이 난다. 육수화서는 6cm 정도의 쥐꼬리 비슷한 원주형의 연황색이 난다.
Anthurium andraeanum(안스리움 안드레아늄/안스리움, 홍학꽃)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한 속.
학명 Anthurium
분류 천남성과
원산지 아메리카 열대 지역
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많은 종들이 관엽식물로 온실에서 재배된다. 전세계에 500여 종이 있으며, 원예종은 10여 종뿐이다. 잎은 토란 잎과 비슷하고 윤기가 있으며 두껍고 짙은 녹색이며 때로는 그물 같은 무늬가 있다.
꽃은 양성화이며 원뿔 모양의 육수꽃차례를 이루며 달리고, 꽃차례는 불염포(佛焰苞)에 둘러싸여 있다. 불염포의 빛깔이 아름다운 종으로는 홍학꽃(A. andraeanum)과 안투리움(A. scherzerianum) 등이 있다. 홍학꽃은 줄기의 높이가 60cm에 달하고 불염포가 주황빛이 도는 붉은 색이고 심장 모양이다.
잎이 아름다운 종으로는 마그니피쿰(A. magnificum)과 스플렌덴스(A. sp1endens) 등이 있다. 이들 모두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므로 재배하려면 겨울에도 2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안시리움 (학명: Anthurinm andraeanum) 2011.07 경기안성 화훼집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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