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지리산철쭉제 - 바래봉등산로 입구에서
반년만에 만나는 초등학교 동창녀석들이 운봉고을 바래봉등산로입구 주차장에 집결했다.
찰쭉을 볼수 있을까하는 기대반 우려반.~~
등반대장역을 맡은 규석이녀석 표정과는 달리 바래봉 첫등반을 나선 녀석들의 걱정스런 표정들이 엿보인다.~~
등반대장의 코스설명을 뒤로하고 입구의 철쭉 셋트장에서 인증샷하기에 바빠진다.~~
너도 빨리와라.~~잉~~
단체기념사진도 한컷.~~
이제 바래봉을 향해 힘찬 출발 ~~
출발은 힘차게 했습니다. 15명 전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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