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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진주 타히티섬 Tahiti

호남인1 2011. 2. 18. 18:53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

남태평양의 진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섬 타히티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소시에테 제도의 방 제도(윈드워드 제도) 중 가장 큰 섬.

 

 

 

타히티에 있는 폴 고갱 박물관의 안뜰

 

 

 

 

 

남태평양의 진주 타히티섬 Tahiti  이란는곳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소시에테 제도의 방 제도(윈드워드 제도) 중 가장 큰 섬.

남태평양 중부에 있다.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원추형 화산인 타히티누이와 타히티이티(타이아라푸 반도)가 타라바오 지협을 사이에 두고 있다. 기름진 해안평야를 제외하고는 산이 많고 지형이 험한데, 타히티누이에 있는 오로헤나 산은 높이가 2,237m이고, 타히티이티의 로니우 산은 높이가 1,323m이다. 흐름이 빠른 하천들이 해안까지 흘러내려오는데, 그중 가장 큰 강은 북부에 있는 파페노 강이다. 섬의 길이는 53㎞이고, 가장자리에 산호초와 초호들이 있다. 천연식물로는 코코스야자·판다누스·용선화·무궁화류와 열대 과실나무들이 있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프랑스 해외령)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프랑스 해외령)  French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프랑스 해외령)  French  

(프)Polynesie française.공식 이름은 Territory of French Polynesia(Territoire de la Polynésie Françise).
태평양 중남쪽에 있는 프랑스 해외령 제도군.

수도는 타히티 섬에 있는 파페에테이다. 남위 7∼27°, 서경 134∼155°의 태평양상에 산재해 있으며, 전체 섬은 130여 개에 이른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소시에테·투아모투·갬비어·마르키즈·투부아이 제도 등의 5개 군도로 나누어진다.

소시에테 제도에 있는 타히티 섬(1,042㎢)이 가장 큰 섬이다. 면적4,000㎢(내륙의 바다 포함), 인구 244,000(2003).

 

 

 

 

 타히티섬 Tahiti 의 역사(歷史)

 

 

1767년 영국 해군의 새뮤얼 월리스 대령이 타히티(오타헤이테)를 발견하고, 이 섬의 이름을 조지 3세 섬으로 명명했다. 그뒤 루이 앙투안 드 부갱빌은 1768년에 이 섬에 대한 프랑스의 권리를 주장했다. 1769년 영국의 항해가 제임스 쿡이 이 섬을 다녀갔고, 1788년에는 윌리엄 블라이가 영국 군함 '바운티호'를 타고 다녀갔다. 이 섬에 영구정착한 최초의 유럽인들은 런던 개신교선교회(1797)의 회원들이었는데, 그들은 포마레가(家)가 섬 전체의 지배권을 차지하도록 도와주었다. 포마레 2세(1803~24)는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이고 다른 타히티 족장들을 물리쳤으며, 성서에 입각한 법전을 만들고 '선교'왕국을 설립했다. 1836년 포마레 4세 여왕이 2명의 프랑스인 로마 가톨릭 선교사를 추방하자, 프랑스 정부는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다. 그뒤 1842년 타히티는 프랑스 보호령이 되었고, 1880년에 식민지가 되었다. 지금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해외자치령에 속한 방 제도 행정구역에 포함된다.

 

 

 

 

 

타히티수도  파페테 시와 주민과 환경(Tahiti-Papeete)

 

타히티인들의 상당수가 폴리네시아인들이며, 프랑스인들과 중국인들도 있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인구의 2/3 이상이 타히티에 살고 있다. 면적 1,042㎢, 인구 150,707(1996).

 

 

 

대로상에서 모여고 두드리고 노래하고

모이면 노래가 나오고 춤도 나오는 무척 낙천적인 타히티 사람들

사회보장제도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놀아도 정부혜택을 주는 나라 - 춥고 배고픈것 아파서 병원 못가는 걸 모르느 사람들.

매년 정부 예산은 프랑스에서 돈보따리를  가져와서 푸니까.(독립할 생각은 꿈도 꿀 필요가 없지요.)

 

 

파페떼 시내 한복판에 자리 잡은 로컬 마켓 모습입니다. 평일 낮은 한가하나 , 일요일은 4시-8시 까지 복잡거린답니다. 야채 민속품, 과일, 생선, 육류가게..현지인들이 농사짓고 맹글고, 잡은 것으로 가득해집니다. 직접 손으로 만든 토속 민속품..바구니, 조개 목걸이, 모노이 오일, 바닐라, 꿀 등등

 

 

 

 

환초(環礁)의 섬 ‘타히티’

 

섬의 길이는 53㎞이고, 가장자리에 산호초와 초호들이 있다.

천연식물로는 코코스야자·판다누스·용선화·무궁화류와 열대 과실나무들이 있다.

 

 

 

 

 

 

 

 

 

 

 

꿈의 지상낙원 ‘타히티’

 

 

동쪽에서 불어오는 무역풍지대에 있기 때문에 습한 남부지방(연강우량 2,500㎜ 이상)과 건조한 북부지방(연강우량 1,750㎜)으로 나뉘는데, 12~3월의 강수량이 가장 많다. 기온은 7, 8월에는 24℃에 이르고, 1, 2월에는 29℃에 이른다. 이런 기후로 인해 해안평야에서는 코코넛(코프라)·사탕수수·바닐라·커피 등이 재배되며, 이 작물들은 북서쪽 해안가에 있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수도이자 행정중심지인 파페에테에서 배에 선적되어 수출된다. 주요 관광 중심지로서, 관광객들은 파페에테 근처에 있는 파페에테 태평양 횡단 항구와 파아아 공항을 통해 들어온다. 타히티인들의 상당수가 폴리네시아인들이며, 프랑스인들과 중국인들도 있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인구의 2/3 이상이 타히티에 살고 있다. 면적 1,042㎢, 인구 150,707(1996).

 

 

 

 

 

 

 

 

 

 

 

 

 

 

 

 

폴 고갱과 타히티

 

34세 때 본격적으로 그림에 몰두하기 시작하여 예술가의 길로 들어선 고갱

루앙으로, 브르타뉴로 방랑자 생활을 하던 고갱이 이국적인 정취와 순수함에 매료되어 타히티에 정착하고 그곳에서 그의 필생의 대작들을 그려낸다.

 

타히티 여인들, 해변에서, 폴 고갱, 1891년, 캔버스에 유채, 69 x 91.5cm

 

이아 오라나 마리아-마리아를 숭배한다  폴 고갱  1891년  캔버스에 유채

 

 

 

 

 

神이 내린 最高의 선물

 

 

 

 

最高의 honeymoon 旅行地 ‘타히티’

 

 

 

 

 

 

 

 

 

 

 

 

 

 

 

 

 

 

 

 

 

 

 

 

 

 

 

사진출처 / http://cafe.daum.net/lsjjjs/Dv9L/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