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투표로 말하라"던 김제동이 또 잘렸다, MB정권 대신 울고 있다 긴급기고] 양정철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추모식 날 그의 눈물을 봤습니다" 10.06.01 16:50 ㅣ최종 업데이트 10.06.01 18:55 오마이뉴스 (news 뤈글주소/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3112&PAGE_CD=S0200 ▲ 5월 23일 고 노무현 대통령 추도..

김재동의 추모시 "꽃이 피어야 할 시기에 꽃들이 바다에 지고 말았습니다. 살아 숨쉬는 미안함을 넘어 이들이 바랐던 꽃피는 세상을 대신해 피워야 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더 치열하게 봄을 만들어 이 분들께 바쳐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밝은 봄 길에 서 있음이 한없이 미안합니다." 이 글은 김제동..

김제동의 노무현 전대통령 노제 추모사. 우리가 지켜야할 것 우리가 느껴야할 것 그리고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새겨야 할 모든 것들을 이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우리 마음으로 가지고 들어오신 것 같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 푸르른 솔잎같이 느끼셨겠지만 여러분께서 노래를 하시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