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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

호남인1 2021. 2. 6. 08:53

 

 

 

 

 

포인세티아

Euphorbia pulcherrima Willd. ex Klotzsch

 

 

 

 

대극과(Euphorbiaceae) / 상록관목 ./자웅동주

분류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대극과 >대극속

 

대극과에 속한 상록 관목. 

잎은 넓은 피침형(披針形)이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거나 얕게 갈라지며

줄기 끝에 나는 잎은 주홍색으로 돌려난 것처럼 보인다

황록색의 꽃이삭이 10  모여 달린다

멕시코 원산이며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정명 : Euphorbia pulcherrima Willd. ex Klotzsch

이명 : 1. Poinsettia pulcherrima Graham

국명 : 포인세티아(추천명), 멕시코불꽃풀

 

분포 : 온실 재배.

생육환경 : 온실에서 흔히 재배한다.

크기 : 높이가 60-110cm 정도 자란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검색/ 포인세티아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40447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길고 넓은 피침형이며 첨두 쐐기모양이고 짙은 녹색이며

길이 7-15cm, 2-8cm로서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이거나 2-3개로 얕게 갈라진다.

가지와 원줄기 끝의 잎은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마디 사이가 짧기 때문에

돌려나기한 것 같고 짙은 홍자색으로서 큰 꽃처럼 보인다.

 

 

 

 

 

 

 

꽃같은 것은 1개의 원뿔모양꽃차례며 10여개가 모여 달리고

꽃차례를 둘러싸고 있는 총포는 종형이며 황록색이고

측면의 벽에 1개의 큰 선점이 있으며 그 속에 1개씩의 수꽃과 암꽃이 있다.

암꽃의 화경은 밖으로 길게 나온다.

 

 

 

 

 

 

줄기

가지는 굵고 윗부분에서 갈라진다.

 

 

 

 

 

 

번식방법

실생과 삽목ㅇ에 의한다.

 

이용방안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흰대극(E. esula L.):

 

 

 

 

 

 

유사종

흰대극(E. esula L.): 전체에 털이 없으며, 분백색, 잎은 피침형, 주걱 모양, 꽃은 노란색이다.

두메대극(E. fauriei): 제주도 한라산의 산지에 자라며 잔털이 분포. 잎은 난상 타원형, 긴 타원형, 꽃은 황록색이다.

등대풀(E. helioscopia): 잎은 잎자루는 없고, 주걱 모양의 거꿀달걀모양, 끝이 둥근 모양이거나 오목하게 들어간다

암대극(E. jolkini):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피침형, 선상 피침형, 꽃은 황록색이다.

 

특징

포인세티아는 속명에서 딴 이름이다. 식물체를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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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정보

 

1) 심는 방법

발근된 묘를 통기성이 우수하고 깨끗한 용토에 정식한다. 자연일장을 그대로 수용하면 12월에 개화한다.

 

(1) 가꾸기 포인트

최종 목표 분지 수에 따라 적당한 마디 수를 남기고 적심한다.

 

 

2) 기후 및 토양

 

(1) 기후조건

주간 24내외, 야간 18내외가 적당하며 주야간의 온도차가 크면

과도하게 줄기가 신장되며 고온이 계속될 경우에는 개화가 늦어진다.

단일조건하에서 꽃눈이 발달하고 꽃이 피는 단일식물이다.

 

(2) 토양조건

통기성이 우수하고 pH 5.5~6.5범위가 적당하며 주로 피트모스와 펄라이트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3) 관리하기

 

(1) 물주기

관수방법은 화분 상부에서 주는 살수식 보다는 점적식으로 관수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거름주기

포인세티아는 다비성 작물로 정식 1주일 후 무렵부터 비료 공급을 시작한다.

재배기간에 액비(물거름)를 공급하다가 출하 2~3주 전부터 시비량을 줄이거나 시비를 중단한다.

 

(3) 꺾꽂이 방법

삽수채취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시간에 6~9cm 길이로 잘라 삽목한다.

 

(4) 질병관리

충해(온실가루이)증상 - 포인세티아에 가장 심각한 해충으로 발생여부를 확인하는데는

노랑색 끈끈이를 사용한다.치료 - 농약을 살포할 때에는 잎의 뒷면에 약제가 묻도록 살포해야 한다.

 

4) 수확하기

일장조절에 의해 연중 출하가 가능하나 자연개화기의 출하는 12월이다.

 

포인세티아 [Poinsettia] (경기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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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

홍성목, Poinsettia

 

 

포인세티아 정보

 

 

 

 

포인세티아 식물 정보

 

포인세티아는 울긋불긋한 잎사귀와 진한 초록 잎이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식물입니다.

포인세티아 하나로도 얼마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좋은 식물이지요.

이 꽃 하나로 추운 겨울 따뜻함이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농장에 빨간 포인세티아가 모습을 드러내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포인세티아의 꽃말은 '축복합니다', '

축하합니다',

'나의 마음은 타고 있습니다'이며

 

이와 관련된 아름다운 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16세기 멕시코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제단에 선물을 두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작은 소녀는 너무 가난하여 예수님께 바칠 선물이 없었지요.

그래서 소녀는 겸손한 마음으로 길가의 잡초들을 모아서 교회로 갔습니다.

교회의 제단에 다가갔을 때,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잡초에서 붉은색과 연두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 것이지요.

그 꽃이 바로 포인세티아이고, '성스러운 밤의 꽃'이라고 이름 붙이게 되었답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그 후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포인세티아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포인세티아의 잎 모양이 베들레헴의 별을 닮았고,

어두운 붉은색이 예수님의 피를 나타낸다고 생각했답니다.

 

 

 

 

포인세티아는 추운 겨울 분위기와 달리 멕시코가 고향인 식물입니다.

멕시코 원주민 아즈텍족은 포인세티아 수액을 의학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포엽은 빨간 염료를 만드는 데에 사용하였고 옷을 만들 때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포인세티아는 1825년 조엘 로버트 포인세트(Joel Roberts Poinsett)에 의해 미국에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포인세트는 멕시코 주재 미국 초대 대사이며 탁월한 아마추어 식물학자였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인해 아름다운 포인세티아를 미국으로 가지고 가게 되었지요.

그 후 미국에서는 포인세티아가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 'Mexican Fire Plant', 'Painted Leaf'라고 불렸어요.

1851년 포인세트가 세상을 떠난 뒤에 그의 이름을 따서 포인세티아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고,

1212일을 포인세티아의 날로 지정했답니다.

 

 

 

 

 

포인세티아

 

 

지금은 크리스마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물이고,

수만 개의 포인세티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포인세티아를 겨울에 많이 볼 수 있다고 해서 추운 곳에서도 잘 견딜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입니다.

포인세티아는 멕시코 원산의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작은 나무로

찬바람을 살짝만 맞아도 잎이 축 처질 수 있어요.

 

줄기는 녹색으로 자라다 점점 갈색으로 목질화되는데,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작은 크기의 포인세티아는 목질화가 되기 전이라 줄기와 잎이 약하답니다.

뿌리도 약해서 분갈이를 하다 죽는 경우도 많으므로

되도록이면 분갈이를 하지 않고 그대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포인세티아에서 우리가 꽃이라고 보는 붉은 부분은 꽃이 아닌 '포엽'입니다.

포인세티아의 잎은 처음에는 녹색으로 자라다가 밤이 길어지고 낮이 짧아지게 되면 붉게 물들어가지요.

포인세티아의 진짜 꽃은 잎 가운데에 있으며 노란색의 둥근 열매같이 생겼어요.

자세히 보면 그 둥근 열매 안에 작은 입술 모양의 꿀샘과 수꽃, 암꽃이 함께 피어나지요.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의 대표적인 꽃인 만큼 절화나 조화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포인세티아를 이용해서 리스를 만들거나 센터피스를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지요.

이 밖에도 솔방울, 오리목, 계피, 호랑가시나무 같은 소재를 함께 연출하면 붉은 포인세티아를 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공간 연출

크리스마스가 되면 가정이나 사무실, 백화점, 호텔, 식당 등 포인세티아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작은 포인세티아 화분 하나로 실내 분위기를 확 바꾸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으니까요.

카페나 식당에서는 테이블 위에 이 포인세티아 하나만 올려놔도 훌륭한 장식이 될 수 있어요.

포인세티아는 다른 소품들과 함께 장식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니트로 된 화분 덮개나 솔방울, 산타인형 등을 함께 장식할 수 있지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백묘국이나 율마와 같은 식물을 함께 연출하는 것도 좋습니다.

 

 

 

 

 

 

 

 

재배 포인트

 

 

1. 물은 겉흙이 마르면 화분 구멍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흠뻑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부족하거나 너무 많으면 잎이 축 처지면서 점점 노랗게 말라갑니다. 

저면 관수법을 이용해서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햇빛을 아주 좋아해서 하루 종일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추위에 매우 약하므로 찬바람이 불기 전에 따뜻한 실내로 들여놓아야 합니다. 

보통 겨울에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포인세티아를 사오는 동안에도

 바깥의 찬바람을 맞으면 잎이 처지고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4. 포인세티아의 분갈이는 5월경에 하는 것이 좋은데, 뿌리가 약해서 

분갈이를 잘못했다가는 식물 전체가 시들어 버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꽃이 핀 동안은 분갈이를 하지 않고 그대로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TIP]포인세티아는 줄기를 자르면 흰색 유액이 나오는데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만지거나 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글 / 전영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독일 GBF Flower-Designer(Flower ART International) Diplom, 방식 꽃 예술원 사범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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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를 붉게 만드는 단일 처리

 

 

포인세티아를 밖에서 키우면 12월쯤에 푸른 잎이 붉게 물들어갑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포인세티아를 키우면 밤에도 조명이 환하게 켜져 있어 암기가 사라지게 되지요.

포인세티아의 잎이 계속 푸른 상태라면 단일 처리를 해서 잎을 붉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낮의 길이가 짧고 밤이 길어져야 꽃이 피는 단일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조건이 맞지 않으면 푸른 잎만 계속해서 무성해지거든요.

꽃을 피게 하기 위해서는 단일 처리로 조건을 만들어 주세요.

 

 

 

 

 

 

단일 처리 방법

 

1단계

빛이 없는 시간을 14시간 정도 만들어 줍니다. 따뜻하고 어두운 장소에 두거나 종이상자를 덮어 빛을 가려 주세요.

 

2단계

6주 이상 1번에서 말한 조건을 만들어 주면 잎이 서서히 붉게 변합니다.

 

3단계

통풍이 되지 않는 차광막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일 식물은 하루 중에 낮이 짧고, 밤이 일정시간 이상 지속될 때 꽃이 피는 식물입니다.

보통 낮이 12시간보다 짧아지는 시기에 꽃이 피는 식물로

포인세티아, 게발선인장, 칼랑코에, 국화, 나팔꽃, 봉선화, 줄맨드라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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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영어사전

poinsettia

 

1837년에서 1841년까지 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조엘 포인셋(Joel R. Poinsett, 1779~1851)

식물학자이기도 했는데, 그는 초대 멕시코 공사(公使)시절인 1825년 멕시코가 원산인 꽃나무 하나를 미국으로 들여왔다.

그게 바로 poinsettia(포인세티아).

 

물론 그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포인세티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불티나게 팔려나가게 된 이유는 멕시코의 전설 때문이다.

포인세티아는 멕시코와 과테말라에선 "Noche Buena"로 불리는데, 이는 "Christmas Eve"란 뜻이다.

16세기 멕시코의 어느 소녀가 너무도 가난한 나머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바칠 선물을 살 돈이 없어 애를 태우자,

이를 딱하게 여긴 천사가 소녀로 하여금 길가에 있는 어떤 식물의 씨앗을 거둬 교회의 제단 앞에 놓도록 했다.

그 씨앗에선 놀랍도록 아름다운 포인세티아가 피어났다.

 

17세기부터 멕시코 프란체스코회의 수도사들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의식에

포인세티아를 포함시켰는데, 별을 닮은 잎은 '베들레헴의 별(the Star of Bethlehem)', 

붉은 색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피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Poinsettia

 

 

 

 

포인세티아는 미국에서도 크리스마스용 식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

1212일을 국가적 차원의 '포인세티아의 날(National Poinsettia Day)'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미국에선 한동안 포인세티아에 강한 독성이 있다고 알려져 적잖은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조사 결과, 독은 없으며, 다만 피부와 위에 다소 자극을 줄 수 있고

먹으면 구토와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즈텍(Aztecs) 문명 시절에는 붉은 염료와 해열제로 사용했다고 한다.1)

poinsettia (교양영어사전2, 2013. 12. 3., 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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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재배종 포인세티아의 종

포인세티아 '리자이나' /Euphorbia pulcherrima 'Regina'

포인세티아 '스포트라이트 다크레드' /Euphorbia pulcherrima 'Spotlight Darkred'

포인세티아 '아네테 헤그 수프림' /Euphorbia pulcherrima 'Annette Hegg Supreme'

포인세티아 /Euphorbia pulcherrima Willd. ex Klotzsch

포인세티아 '아네테 헤그 화이트' /Euphorbia pulcherrima 'Annette Hegg White'

포인세티아 '메노르카' /Euphorbia pulcherrima 'Meno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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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식 대극속(Euphorbia) 27종 바로가기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Morren &Decne.)

낭독 (Euphorbia pallasii Turcz.)

누운땅빈대 (Euphorbia prostrata Aiton.)

단주대극 (Euphorbia hylonoma Hand.-Mazz.)

대극 (Euphorbia pekinensis Rupr.)

두메대극 (Euphorbia fauriei H.Lev. &Vaniot ex H.Lev.)

등대풀 (Euphorbia helioscopia L.)

땅빈대 (Euphorbia humifusa Willd. ex Schltdl.)

목포대극 (Euphorbia pekinensis var. subulatifolius (Hurus.) T.B.Lee)

민참대극 (Euphorbia lucorum for. glabrata (Maxim.) Hurus.)

백두산대극 (Euphorbia hakutosanensis Hurus.)

붉은대극  (Euphorbia ebracteolata Hayata)

설악대극 (Euphorbia ebracteolata for. magna Y.N.Lee)

설악초 (Euphorbia marginata Pursh)

아메리카대극 (Euphorbia heterophylla Linnaeus)

암대극 (Euphorbia jolkini Boiss.)

애기땅빈대 (Euphorbia supina Raf.)

제주대극 (Euphorbia octoradiata H.Lev. &Vaniot ex H.Lev.)

지리대극 (Euphorbia togakusensis Hayata)

참대극 (Euphorbia lucorum Rupr.)

큰땅빈대 (Euphorbia maculata L.)

털땅빈대 (Euphorbia hirta Linnaeus)

톱니대극 (Euphorbia dentata Michx.)

평양대극 (Euphorbia barbellata var. imaii (Hurus.) Kitag.)

포인세티아 (Euphorbia pulcherrima Willd.)

풍도대극  (Euphorbia ebracteolata var. coreana Hurus.)

흰대극  (Euphorbia esul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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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 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쥐손이풀목 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대극과 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대극속 원예식물 종 | 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대극속 | 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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