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줄바꽃

호남인1 2016. 3. 23. 08:29

 

 

 

 

 

 

줄바꽃

Aconitum alboviolaceum Kom.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초오속

학명: Aconitum alboviolaceum Kom.

종코드(url_no): /이명: 흰줄바꽃, 오독도기, 줄진범, 흰오독도기, 줄바꼬.줄오독도기 /영명: /꽃말: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평북,함남,함북) /서식: 산지의 숲속 /크기: 높이는 1∼2m /개화기: 7∼9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미나리아재빗과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진다. 7~9월에 보라색투구 모양 총상(總狀) 화서피고 열매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있고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중부 이북,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줄바꽃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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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牛扁

 

 

뿌리에 달린 잎은 엽병이 길고 손바닥 모양으로서 3∼5갈래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끝이 뾰족하고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엽병이 짧다.

 

열매는 골돌과이며 유독식물이다.

 

꽃은 7∼9월에 연한 자줏빛 또는 흰빛을 띤 자줏빛으로 피는데,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과 꽃대에 짙은 노란색 털이 빽빽이 난다. 꽃받침조각은 꽃잎처럼 생기고 5개이며 투구 모양이다. 이 가운데 2개는 꿀샘 같고, 끝이 휘어 위쪽 꽃받침 속으로 들어간다. 수술은 여러 개이고 씨방은 3개이다.

 

줄기는 다른 물체에 감긴다.

 

분포

한국(평북,함남,함북),만주,우수리강,헤이룽강 등지

 

형태

덩굴성 다년초이다.

 

크기

높이는 1∼2m이다.

 

생육환경

산지의 숲속

 

특징

덩굴식물로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독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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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구굴검색

https://www.google.co.kr/search?q=Aconitum+alboviolaceum&hl=ko&gbv=2&tbm=isch&prmd=ivns&ei=mOvvVv2PGqiQmgWj_7zoDA&start=0&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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