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귀속
Abtilon Gaertner
생물분류
문 :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강 : 목련강(Magnoliopsida)
목 : 아욱목(Malvales)
과 : 아욱과(Malvaceae)
속 : 어저귀속(Abtilon Gaertner)
분류: 현화식물문 >목련강 >아욱목 >아욱과 >어저귀속
아욱과(―科 Malvaceae)에 속하며 100여 종(種)으로 이루어진 속.
대부분 초본이지만 일부는 목본성 관목도 있으며, 열대와 온대 지방이 원산지이다.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들어온 어저귀를 비롯하여 무늬아부틸론의 몇몇 품종들을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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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귀 (Abutilon theophrasti Med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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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귀속
Abtilon Gaertner 日 : Ichibi Zoku
세계에 약 100종, 우리 나라에는 1종이 귀화. 초본 또는 관목. 별 모양의 털이 있고,
잎은 손바닥 모양, 둥근 심장형.
꽃은 잎겨드랑이 또는 줄기 끝에 화서를 이룸.
꽃받침은 통 모양. 5갈래.
꽃잎은 5장. 수술은 통을 이룸. 5심피 또는 다심피. 열매는 삭과.
이영노 저"한국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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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백과사전
어저귀속
Abutilon
아욱과(―科 Malvaceae)에 속하며 100여 종(種)으로 이루어진 속.
대부분 초본이지만 일부는 목본성 관목도 있으며, 열대와 온대 지방이 원산지이다.
흰색에서 짙은 오렌지색을 띠는 꽃을 보기 위해 집 안에서 화분에 심어 키우거나 뜰에 심는데, 꽃은 보통 늘어져 흔들거리며 5장의 꽃잎을 갖는다. 때때로 차이니스 랜턴(chinese lantern) 이라고 부르는 무늬아부틸론(A.hybridum)은 따뜻한 지방에서는 집 밖에서 기르고 있으며 그밖의 지역에서는 온실에서 키운다.
보통 높은 곳에 화분을 매달아 키우는 브라질아부틸론(A.megapotamicum)은 노란빛이 도는 오렌지색의 늘어져 매달리는 빽빽하게 피는 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중에는 얼룩덜룩한 잎이 나는 변종도 있다. 아부틸론 픽툼(A. pictum)은 키가 4.5m까지 자라는 관목으로 집 안에서 화분에 심어 키운다.
'중국황마'(China jnte)라고 부르는 어저귀(A.theophrasti)는 중국의 중요한 섬유식물로 미국에서는 들판에서 잡초로 자라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velvetleaf' 또는 'Indian mallow'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들어온 어저귀를 비롯하여 무늬아부틸론의 몇몇 품종들을 심고 있다.
브라질아브틸론 (Abutilon megapotam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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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식 어저귀속(Abtilon) 2종 바로가기
브라질아브틸론 (Abutilon megapotamicum)
어저귀 (Abutilon theophrasti Medicus)
어저귀 (Abutilon theophrasti Med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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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식 어저귀속(Abtilon Gaertner) 2종 특징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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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질아브틸론
Abutilon megapotamicum
높이 30∼5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3∼7개로 갈라진다.
갈래 조각 가장자리에 톱니와 노란색 또는 흰색 무늬가 있다.
꽃은 6∼9월에 처진 줄기의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아래를 향하여 핀다.
꽃받침은 보통 붉은색이고 꽃잎은 노란색·붉은색 등이다.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한다.
브라질아브틸론 (Abutilon megapotam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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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저귀
Abutilon theophrasti Medicus
잎은 호생하며 엽병은 길이 2-15cm이다. 엽신은 심장상 원형이며 급첨두이고 앞뒷면에 성상모가 밀생하며 둔한 톱니가 있다.
삭과는 15-20개의 분과가 반구형으로 합착한 것으로서 심피는 윤상으로 나열되고 뾰족한 위끝이 밖으로 젖혀졌다. 종자는 흑색으로 3각상신장형이며 겉에 털이 있다.
8-9월에 노란색꽃이 줄기 윗부분의 엽액에서 피며 소화경은 길이 1-3cm이다. 꽃받침은 잔모양으로 5가닥이 나고 꽃잎은 5개로 노란색이며 도란형으로 길이 1.5cm이다. 수술은 여럿이 합생하며 단체웅예로 되었고 암술은 15-20개 심피가 합생으로 되어진 중측태좌이다.
높이가 1.5m에 달하고 줄기는 곧게 서며 원주상이고 윗부분에서 가지를 내며 성상모가 밀생한다. 원줄기에서 섬유를 채취하여 사용하지만 지금은 거의 재배하지 않는다.
어저귀 (Abutilon theophrasti Med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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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백과사전
어저귀류
velvetleaf
아욱과에 속하는 벨벳 같은 잎을 가진 식물.
특히 어저귀를 일컫는다. 아시아 남부산인 어저귀는 영어로 'indian mallow'로 알려져 있는데, 털이 달린 1년생 식물로 중국 북부 지방에서는 섬유를 얻기 위해 재배하고 있으며, 북아메리카의 따뜻한 지역에서는 귀화식물로 자라고 있다.
키가 0.6~2.4m로 자라며 잎은 심장 모양이고 씨꼬투리 한쪽 끝이 부리처럼 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북쪽 지방에서 한때 섬유를 얻기 위해 널리 심었으나, 남쪽 지방에서는 거의 심지 않고 있다.
일부가 들에 퍼져 자라기도 하며, 일부는 1926~45년 사이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진 무늬아부틸론의 여러 원예품종들과 함께 원예용으로 심고 있다.
브라질아브틸론 (Abutilon megapotam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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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꽃사랑님, /http://cafe.daum.net/cupplant/58vI/10365?q=%BA%EA%B6%F3%C1%FA%20%BE%C6%BA%CE%C6%BF%B7%D0&re=1
어저귀 (Abutilon theophrasti Medicus)의 꽃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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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植物目錄 6. - 4,903種중 (3471. 아마과 - 4203. 쥐방울덩굴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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