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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풀

호남인1 2016. 2. 24. 12:03

 

 

 

 

 

 

수박풀

Hibiscus trionum L.

 

 

 

 

 

 

 

 

 

 

 

학명: Hibiscus trionum L.

종코드(url_no): /이명: /영명: Flower Of-an-hour, Bladder Ketmia /꽃말:

분류: 현화식물문 >목련강 >아욱목 >아욱과 >무궁화속

원산지: 중부 아프리카 /분포: 전세계 /서식: 주변지의 빈터, 밭과 그 주변. /크기: 높이 30-60cm /개화: 7-8월

생약명: 근(根) 또는 전초(全草)를 野西瓜苗(야서과묘)라 하며 약용한다.

 

한해살이풀(귀화식물)

아욱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센티미터이고 흰 털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7~8월에 연한 황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하나씩 달린다.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Hibiscus trionum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수박풀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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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Malvaceae(아욱과)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있고 3-5개로 깊게 갈라지며 윗부분의 것은 3개로 깊게 갈라지고 중앙열편이 가장 크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중앙부의 것은 5개로 얕게 갈라지며 밑부분의 것은 난상 원형으로서 갈라지지 않는다.

 

삭과는 길이 1.5cm가량으로 막질이며 검은 맥이 뚜렷한 꽃받침에 싸여 8-9월에 익는다. 종자는 검고 신장형이며 길이 3.5-6mm, 폭2.5-4.5cm, 두께 1-2mm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황색이며 엽액에서 자란 소화경 끝에 1개씩 달리고 지름 3cm가량이며 아침에 피었다가 오전에 시들며 꽃 밑의 소포는 11개이고 선형이며 연모가 있다.꽃받침은 5개로서 투명한 종형의 막질이고 맥 위에 털이 있으며 꽃잎은 5개로서 밑부분이 합쳐지고 윗부분은 복와상(覆瓦狀)이며 기부에 자줏빛 반점이 있다. 단체웅예의 축은 짧으며 암술대는 끝이 5개로 갈라지고 암술머리는 두상이며 깊게 5가닥으로 갈라지고 5실 자방이 있다.

 

높이 30-60cm이고 줄기가 곧게 서며 백색 털이 성글게 있다.

 

원산지

중부 아프리카 원산

 

분포

▶세계적으로 분포한다.

▶한때 관상용으로 심었으나 야생화 되었다.

 

형태

일년초

 

크기

높이가 30-60cm 정도에 이른다.

 

생육 환경

집마을 주변지의 빈터, 밭과 그 주변.

결실기: 8월, 9월

 

이용방안

▶관상용

 

근(根) 또는 전초(全草)를 野西瓜苗(야서과묘)라 하며 약용한다.

①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채취해서 진흙을 털어내고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淸熱(청열), 祛濕(거습), 止咳(지해)의 효능이 있다. 風熱咳嗽(풍열해수), 관절염, 화상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15-3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가루내어 油(유)와 조합하여 환부에 塗布(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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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생양술대전

 

 

수박풀

Hibiscus trionum

 

별칭: 조로초(朝露草)·미호인(美好人)·향령초(香鈴草) /생약명: 야서과초(野序果草)

약효: 꽃 /채취기간: 7~9월 /취급요령: 햇볕에 말려 쓴다. /특성: 차며, 달다. /독성여부: 없다.

1회사용량: 4~6g /주의사항: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조로초·미호인·야서과(野西瓜)라고도 한다. 줄기는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누워서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전체에 흰 털이 나 있다. 잎의 모양이 수박잎과 닮았다 하여 수박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효능

주로 호흡기 계통의 질환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일사병·열사병, 해수, 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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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수박풀

Hibiscus trionum L.

 

개요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30-60cm, 흰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며 아래쪽 것은 난상 원형으로 갈라지지 않고, 중앙의 것은 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위쪽의 것은 3갈래로 완전히 갈라진다. 꽃은 7-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난 꽃자루 끝에 1개씩 피며 연한 노란색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긴 타원형이고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귀화하여 분포한다. 유럽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형태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30-60cm, 흰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며 아래쪽 것은 난상 원형으로 갈라지지 않고, 중앙의 것은 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위쪽의 것은 3갈래로 완전히 갈라진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난 꽃자루 끝에 1개씩 피며 연한 노란색이고 지름 3-7cm이며 아침에 피었다가 오전에 시든다. 꽃을 받치고 있는 꽃싸개잎은 11장이고 선형이며 털이 난다. 꽃받침잎은 5장이며 투명한 막질이다. 꽃잎은 5장이며 밑에 붉은 무늬가 있고 아래쪽이 합쳐진다. 수술은 한 뭉치로 된다. 암술대는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며 긴 타원형이고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생태

꽃은 7-9월에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이용

관상용

 

해설

국내에는 개항 이전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전국에 산발적으로 분포한다. 잎이 수박잎과 비슷하게 갈라진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중국 원산으로 재배하는 닥풀(H. manihot L.)은 줄기가 높이 100-150cm로서 더욱 크며, 잎은 5-7갈래로 깊게 갈라지기는 하지만 완전히 갈라지지는 않으므로 다르다.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현진오, 나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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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금강산님, 윤재영님, 풀빛세상님, 주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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