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Hibiscus syriacus L.
학명: Hibiscus syriacus L.
종코드(url_no): /이명: 무궁화나무, 목근화 /영명: Rose-of-sharon, Althaea, Shrub Althaea /꽃말: 섬세한 아름다움
분류: 현화식물문 >목련강 >아욱목 >아욱과 >무궁화속
원산지: 중국, 인도 원산 /분포: 중국, 인도, 시베리아 /서식: 전국식재 /크기: 높이 3m(간혹 4m) /개화: 8-9월
생약명: 지피(枝皮) 및 근피(根皮), 근(根), 엽(葉), 화(花), 과실을 약용한다.
낙엽활엽소교목
아욱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4미터에 달하고, 잎은 어긋나며, 주로 분홍색에 짙은 홍색이 도는 꽃이 8~9월에 핀다. 우리나라의 평남 및 강원도 이남, 중국, 일본, 인도, 소아시아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이다. 꽃 색에 따라 흰무궁화, 단심무궁화 등이 있고 꽃잎의 수에 따라 여러 품종으로 나뉜다. 학명은 Hibiscus syriacus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무궁화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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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Malvaceae(아욱과)無窮花
잎은 호생하며 난형 또는 능형 비슷한 난형이고 다소 3개로 갈라져서 첨두로 되며 넓은 예저 또는 원저이고 표면에 털이 없으며 기부에 3개의 큰 맥이 있고 길이 4-8cm, 너비 2-5cm로서 뒷면 맥 위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둔한 또는 예리한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5-15mm이며 탁엽은 선형으로 길이 6mm이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형으로서 둔두이며 5실이고 포배개열되어 5개로 갈라지며 지름 1.2cm로서 황색의 성상모가 밀생하고 10월에 성숙한다. 종자는 편평하며 긴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며 1개씩 달리고 짧은 화경이 있으며 지름 6-10cm로서 보통 분홍색 내부에 짙은 홍색이 도는 것이 흔하나 개량된 것에는 순백색, 분홍 등도 있고, 겹꽃의 순백색과 청색에 가까운 것도 있다. 꽃은 정단에 단생 또는 액생하고 화경은 길이 4-14mm이며, 소포편은 6-8개로 선형이고, 화통은 종 모양으로 길이 15-20mm이다. 꽃받침잎은 난상 피침형이고 성모가 있으며 외부에 꽃받침보다 짧은 선상의 외악이 있고 꽃잎은 도란형이며 5개가 밑부분에서 서로 붙어 있고 많은 단체웅예가 있으며 암술대가 수술통 중앙부를 뚫고 나오고 암술머리가 5개이다.
줄기의 수피는 회색이며 어린 가지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섬유질로 되어 질기며 잘 꺾여지지 않는 특색이 있다.
원산지
중국, 인도 원산
분포
▶중국, 인도,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깊은 심산을 제외한 전지역에 식재하고 있다.
형태
낙엽활엽소교목
크기
높이 3m(간혹 4m) 정도 자란다.
생육 환경
양수로서 토양에 대한 적응력이 크며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점질 양토가 이상적이다. 추위에는 어느 정도 강하나 너무 추운 곳에서는 동해를 받으며 내염성과 내공해성이 강하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비옥
꽃/번식방법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①실생 : 가을에 성숙한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 후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②삽목 : 삽목은 겨울을 제외하고는 어느 때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봄의 싹틀 때의 삽목은 100% 활착하나 가을의 삽목은 활착률이 좋지 않다. 다소 굳은 가지를 15-20cm 길이로 잘라 반 정도 잎을 따고 진흙에 꽂든가 진흙 경단을 붙여 모래에 꽂으면 된다.
재배특성
전정이 잘 되고 싹트는 힘도 왕성하며 이식도 가능하다.
결실기: 10월
이용방안
▶가지가 옆으로 뻗지 않고 위로만 자라므로 면적을 잡지 않아서 어떤 양식의 정원에도 잘 조화된다.
▶울타리용으로도 좋다. 삽목한 그해에 꽃을 피우므로 분화초로도 심는다.
▶지피(枝皮) 및 근피(根皮), 근(根), 엽(葉), 화(花), 과실을 약용한다.
⑴木槿皮(목근피) -
①4-5월에 枝皮(지피) 혹은 根皮(근피)를 벗겨서 깨끗이 씻어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淸熱(청열), 利濕(이습), 해독, 止痒(지양)의 효능이 있다.
腸風瀉血(장풍사혈), 이질, 脫肛(탈항), 白帶(백대), 疥癬(개선), 痔瘡(치창), 肺癰(폐옹), 腸癰(장옹), 鼻出血(비출혈), 消渴(소갈), 心煩不眠(심번불면)을 치료한다.
⑵木槿根(목근근) -
①성분 : 木槿根皮(목근근피)에는 tannin, 점액이 함유되어 있다.
②약효 : 淸熱(청열), 해독, 利濕(이습),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咳嗽(해수), 肺癰(폐옹), 腸癰(장옹), 腸風瀉血(장풍사혈-출혈성 대장질환의 類(류)), 痔瘡(치창)의 腫痛(종통), 白帶(백대), 疥癬(개선)을 치료한다.
⑶木槿葉(목근엽) -
①약효 : 모든 熱(열)을 제거하고 積滯(적체)를 消導(소도)하며 赤白赤痢(적백적리), 乾澁不通(건삽불통), 下墜(하추)가 解消(해소)될 듯하면서 해소되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짓찧어서 술에 혼합하여 따뜻하게하여 복용한다.
⑷木槿花(목근화) -
①대서에서 처서 사이의 맑은 날 이른 아침 꽃이 반쯤 피었을 때 따서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Saponarin(flavonold)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淸熱(청열), 利濕(이습), 凉血(양혈)의 효능이 있다.
腸風瀉血(장풍사혈-風(풍)에 의한 腸(장)의 출혈), 이질, 白帶(백대), 白痢(백리), 피부병을 치료한다.
⑸木槿子(목근자) -
①9-10월 과실이 황록색이 되었을 때 따서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종자에는 油分(유분)이 함유되어 있고 유분 중의 불감화물 중에는 α-,β- 및 δ-tocopherol, β-sitosterol, campesterol 등이 함유되어 있고 감화물 중에는 malvic acid, stercul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偏正頭風(편정두풍-두통이나 편두통)을 다스리는 데는 태운 연기로 환부를 燻(훈)한다.
또 黃水膿瘡(황수농창)을 치료하는 데는 燒存性(소존성)을 猪骨(저골), 猪髓(저수)와 조합하여 붙인다.
또 淸肺(청폐), 化痰(화담)하는 효능이 있고, 肺風痰喘(폐풍담천), 해수에 의한 音(음)을 치료한다.
유사종
꽃색에 따라 흰무궁화, 단심무궁화 등이 있고 꽃잎의 수에 따라 여러 품종으로 나뉜다.
특징
우리나라 국화이다. 아침이슬을 머금고 청초하게 피는 5개의 붉고 하얀 꽃잎과 자방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정열적인 붉은색은 세계속으로 발전하는 우리 민족의 기상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병충해정보
▶충해: 진딧물, 자벌레, 잎말이벌레
방제방법
▶진딧물: 가지 끝이나 새싹에 붙으므로 봄에 새싹이 자랄 고비에 스미치온을 뿌려 주면 효과적이며, 발생시는 유산 니코틴을 뿌려 구제한다.
▶자벌레와 잎말이벌레: 5-6월경에 발생하며 디프테렉스를 뿌려서 구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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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무궁화
Hibiscus syriacus L.
개요
중국과 인도 원산으로 전국에 심어 기르는 떨기나무다. 세계적으로는 동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2-3m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넓은 난형, 3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털이 난다. 꽃은 8-10월에 가지 위쪽의 잎겨드랑이에서 한 개씩 피며, 붉은 보라색 또는 흰색을 띤다. 꽃받침은 통 모양, 5갈래로 갈라진다. 꽃잎은 5장, 아래쪽이 서로 붙어 있다. 수술은 많고, 수술대가 붙어서 한 뭉치로 된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근 난형, 익으면 5갈래로 갈라진다. 식용, 관상용, 약용으로 쓰인다.
형태
떨기나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2-3m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넓은 난형, 길이 4-10cm, 폭 3-5cm, 3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털이 난다. 잎자루는 0.7-2.0cm다. 꽃은 가지 위쪽의 잎겨드랑이에서 한 개씩 피며, 붉은 보라색 또는 흰색, 지름 5-7cm다. 꽃자루는 길이 1-2cm다. 꽃받침은 통 모양, 5갈래로 갈라진다. 꽃잎은 5장, 아래쪽이 서로 붙어 있다. 수술은 많고, 수술대가 붙어서 한 뭉치로 된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근 난형, 익으면 5갈래로 갈라진다.
생태
꽃은 8-10월에 핀다. 정원, 길가 등에 재배한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잘 자라나 반그늘이나 그늘에서도 자란다. 습기가 충분한 토양이 필요하다.
이용
조경용, 생울타리, 분재용으로 심는다. 어린잎을 식용하고, 근피는 약용한다.
해설
중국과 인도 원산으로 전국에 심어 기르는 본 분류군은 우리나라 국화이다.
꽃은 화려하고, 다섯 개의 꽃잎이 기부에서 서로 붙어 있다.
흔히 흰색과 붉은 보라색인데 안쪽(꽃잎 윗면 기부)에 진한 붉은 자주색의 무늬가 있다.
황근(H. hamabo Siebold et Zucc.)에 비해서 자생식물이 아니라 심어 기르는 나무이며, 잎은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지고, 꽃은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서 노란색이 아니므로 구분된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 잎과 꽃을 차로 만들어 마신다.
잎의 추출물은 머리를 감는 데 쓰는 샴푸를 만들 때 첨가물로 이용되기도 한다.
잎은 이뇨작용과 천식 해소에 효과가 있고 피부 가려움증을 비롯한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약으로 쓴다.
최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배기환 교수 연구팀이 무궁화가 어떤 피부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 중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무궁화에서 추출한 시리아쿠신(syriacusin)의 두 종류가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어서 생기는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데 매우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를 이용한 피부 노화 억제제 등의 신약으로 개발되는 잠재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식물이다(Ryoo et a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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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무의 세계 1
무궁화
Hibiscus syriacus Rose of Sharon , 無窮花, 槿, 木槿, 蕣 , ムクゲ木槿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는 여름 내내 이어 피기를 계속하는 꽃의 특성처럼 끊임없는 외침을 받아 온갖 수난을 겪으면서도 5천 년 역사를 이어온 배달민족을 상징하는 꽃이다.
그러나 ‘무궁화를 국화로 한다’라는 법률이나 조례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나라꽃으로 자리를 잡은 것은 1900년경 애국가 가사가 만들어질 때 후렴으로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이 들어가면서부터다.
질곡의 근세를 살아온 세대들은 무궁화가 바로 애국의 상징이었다.
삼천리강산이 무궁화 꽃으로 덮이는 이상향을 그리기도 했다.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무궁화가 선택되었다.
국기봉이 무궁화의 꽃봉오리 형상으로 만들어졌고, 정부와 국회 포장이 무궁화 꽃 도안으로 채택되어 오늘에 이른다.
1963년부터는 무궁화를 감싸고 있는 한 쌍의 봉황새 무늬를 대통령 휘장으로 쓰고 있다.
그러나 한국동란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1956년에 화훼연구가 조동화 씨와 식물학자 이민재 씨가 나라꽃으로서 무궁화의 부적격성을 당시 일간지에 지적하기도 했다.
기원전 4세기경에 쓰인 것으로 알려진 《산해경(山海經)》각주[1] 에는 무궁화로 짐작되는 ‘훈화초(薰華草)’가 군자의 나라인 우리나라에 자란다고 했다.
우리 문헌에도 최치원이 당나라에 보낸 국서에 ‘근화지향(槿花之鄕)’이란 말이 들어 있다.
《산해경》의 기록대로라면 당시는 삼한시대일 것이고, 또 최치원이 국서를 보낸 시기를 따져보면 적어도 1천 년 이전부터 이 땅에 무궁화가 자랐던 것으로 추정된다.
오래전부터 우리 땅에 자라던 무궁화이지만 원산지는 아직도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학명의 종명에 중동의 시리아를 뜻하는 ‘syriacus’가 들어 있으며, 최근 그리스에서 무궁화 꽃을 새긴 은전이 발굴되어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이 원산지라는 설에 무게가 실린다.각주[2]
또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왕유(王維, 699?~759)의 〈장맛비 속의 망천장〉이란 시에는 “녹음 짙은 여름 숲엔 꾀꼬리 소리가 들려온다/산속에서 조용히 수양하며 무궁화를 감상하고”란 구절이 나온다. 무궁화가 중국 땅의 숲속에 자연 상태로 자라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니 중국 남부 원산지설에 귀를 기울일 만하다. 그 외에 우리나라 안에 자연 상태로 분포하는 자람 터가 발견되지 않아 확실치는 않지만 한반도가 원산지라는 주장도 있다.
근화(槿花)나 목근(木槿)으로 불리다가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에 “이 꽃은 꽃 피기 시작하면서/하루도 빠짐없이 피고 지는데/사람들은 뜬세상을 싫어하고/뒤떨어진 걸 참지 못한다네/도리어 무궁이란 이름으로/무궁(無窮)하길 바란 것일세”라고 하여 처음으로 무궁화의 어원이 나온다.
무궁화는 보통 사람 키 조금 넘게 자라며 지름이 4~5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나무로 각인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가지를 자르는 등 간섭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중간 키 정도로 자란다.
무궁화의 수명은 30~40년 정도로 짧다.
하지만 동물이나 식물 모두 목숨의 길이는 일정하지 않다. 무궁화도 마찬가지로 100년 전후의 고목이 전국적으로 몇 그루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굵고 오래된 무궁화는 강릉 사천면 방동리 강릉 박씨 제실 안에서 자라는 천연기념물 520호 무궁화다.
키 4미터, 밑동 둘레가 150센티미터(거의 한 아름)이며 나이는 110년으로 짐작된다. 그 외에 백령도 중화동 교회의 천연기념물 521호 무궁화가 있고, 남원 산동면 대상리 및 홍천 고양산 중턱에도 크고 오래된 무궁화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무궁화 잎은 깊게 세 갈래로 갈라지며 어긋나기로 달린다. 다섯 장의 꽃잎이 서로 반쯤 겹쳐져 작은 주먹만 한 꽃이 핀다. 암술과 수술이 같이 있는 양성화이며, 꽃잎의 안쪽 가운데는 품종에 따라 붉은색 무늬가 생기는데, 흔히 ‘단심(丹心)’이라고 부른다. 무궁화는 새벽에 피기 시작하여 정오를 지나면서 활짝 피고, 해거름에는 오므라들어 다음날이면 땅에 떨어진다. 여름에서부터 늦가을까지 거의 3~4개월이나 피는데, 매일 새로운 꽃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무궁화는 세계적인 정원수로서 수많은 품종이 있고, 장려하는 종류만도 20여 종이 넘는다.
색깔로 본다면 붉은색, 분홍색, 보라색, 흰색이 있으며 홑꽃과 겹꽃도 있다. 그중 나라꽃의 표준으로 정한 것은 분홍 꽃잎 가운데 붉은 무늬가 생긴 홍단심과 흰 꽃잎 가운데 역시 붉은 무늬가 들어간 백단심이다.
무궁화는 약재로도 쓰였다. 《동의보감》에 보면 무궁화 껍질은 “장풍으로 피를 쏟는 것과 이질을 앓은 뒤에 갈증이 있는 것을 멈추게 한다. 곳곳에 있으며 달여 먹으면 잠을 자게 한다”라고 하였으며, 꽃은 “적백이질과 장풍으로 피를 쏟는 것을 낫게 하는데, 볶아 쓰는 것이 좋다.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풍증을 낫게 한다”라고 나온다.
집필자
박상진 | 교수
평생 나무를 연구한 학자,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무령왕릉 나무 관 등 나무로 만든 문화재의 재질을 분석하는 일을 했다. 그동안 '궁궐의 우리 나무', '역사가 새겨진 나무 이야기', '우리 문화재 나무답사기' 등 책을 여러 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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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다음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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