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메꽃속

호남인1 2016. 2. 14. 21:29

 

 

 

 

 

메꽃속

Calystegia

 

 

 

 

 

생물학적 분류

: 식물계(Plantae)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목 : 가지목(Solanales)

과 : 메꽃과(Convolvulaceae)

속 : 메꽃속(Calystegia)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가지목 > 메꽃과 > 메꽃속

 

메꽃속(Calystegia)은 메꽃과(Convolvulaceae)에 속하며 세계의 난.온대와 열대에 약 25종. 우리 나라에는 5종이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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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Calystegia sepium var. japonicum (Choisy) Ma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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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속

Calystegia R. Brown 日 : Hirogao Zoku

 

 

세계의 난.온대와 열대에 약 25종. 우리 나라에는 5종, 땅을 기거나 덩굴로 된 초본.

 

잎은 호생,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짐.

꽃은 연분홍, 흰색, 자주색.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붙고, 2장의 포엽은 꽃받침을 둘러 쌈.

화관은 나팔 모양. 깔대기 모양.

수술은 화관 밖으로 나오지 않음.

꽃잎은 둥근 모양,

 

자방은 1실 또는 2실. 배주가 4개. 암술머리는 2개.

열매는 둥근 삭과.

이영노저"한국식물도감"

 

 

 

갯메꽃 (Calystegia soldanella (L.) Roem. &Schul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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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백과사전

 

 

메꽃류

bindweed ,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나팔꽃속(―屬 Convolvulus)과 메꽃속에 속하는 식물들.

 

대부분 덩굴성이고 때로는 잡초처럼 자라기도 한다. 꽃은 흰색·분홍색·푸른색이며 깔때기 모양으로 예쁘게 핀다. 큰메꽃은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잎은 화살 모양이고 꽃은 5㎝ 정도이며 흰색에서 분홍색을 띤다.

 

이 식물은 다년생 덩굴식물로 옆으로 뻗는 땅속줄기에서 나오며, 울타리·숲·길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주요 꽃가루매개자인 박각시의 분포지와 메꽃의 서식지가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 갯메꽃은 잎이 다육질로 신장 모양이고, 5㎝ 정도 되는 짙은 분홍색 꽃이 피며, 유럽의 바닷가 모래나 자갈밭을 따라가면서 자란다. 몇몇 나팔꽃속 식물은 널리 퍼져 자라거나 화려해서 눈에 잘 띈다.

 

콘볼불루스 아르벤시스는 다년생 잡초로, 유럽이 원산지이나 북아메리카에도 귀화식물로 자라고 있으며 농작물을 감으면서 자라거나 길가에서 자란다. 향기가 나는 꽃은 분홍색·흰색을 띠거나 줄무늬가 있으며 폭이 2㎝ 정도이고 화살 모양의 잎 사이에서 긴 꽃대가 나와 무리지어 핀다. 콘볼불루스 스캄모니아는 다년생 덩굴식물로, 뿌리줄기에서 설사약인 스캐머니(scammony)를 얻으며, 흰색과 분홍색을 띠는 꽃이 피고 아시아 서부가 원산지이다. 로즈우드 기름(rosewood oil)은 나팔꽃속의 몇 종에서 얻을 수 있다.

 

 

 

 

선메꽃 (Calystegia dahuricus (Herb.) Cho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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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식 메꽃속(Calystegia) 7종 바로가기

 

 

갯메꽃 (Calystegia soldanella (L.) Roem. &Schultb.)

메꽃 (Calystegia sepium var. japonicum (Choisy) Makino)

선메꽃 (Calystegia dahuricus (Herb.) Choisy)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Wall.)

큰메꽃 (Calystegia sepium (L.) R.Br. for. sepium)

흰메꽃 (Calystegia sepium var. japonica for. albiflora (Makino) Yamazaki)

흰큰메꽃 (Calystegia sepium for. album Y.N.Lee)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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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식 메꽃속(Calystegia) 7종 특징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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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갯메꽃

Calystegia soldanella (L.) Roem. &Schultb.

 

 

잎은 호생하며 신원형이고 끝이 오목하거나 둥글며 길이 2~3cm, 폭 3~5cm로서 기부는 깊게 파여 있고 가장자리에 파상의 요철이 생긴 것도 있고 엽병은 길이 2-5cm로서 잎보다 길다.

 

둥근 삭과는 지름 1.5cm 정도이며 포와 꽃받침에 싸여 있고, 속에 검고 단단한 종자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며 연한 홍색이고 지름 4~5cm인 깔때기 모양이며 엽액의 화경에서 1개씩 위를 향해 달린다. 화경은 대개 잎보다 길며 능선이 없고 포는 2개이고 길이 1~1.3cm로서 넓은 난상 삼각형이며 보통 꽃받침보다 짧고 총포처럼 꽃받침을 둘러싼다. 화관은 지름 4-5cm로서 희미하게 5각이 지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뿌리줄기에서 줄기가 갈라져 지상으로 뻗거나 다른 물체에 기어 올라간다.

 

 

 

갯메꽃 (Calystegia soldanella (L.) Roem. &Schul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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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꽃

Calystegia sepium var. japonicum (Choisy) Makino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길며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밑부분이 이저로서 뾰족하며 길이 5-10cm이고 폭은 옆으로 나온 돌기와 더불어 폭 2-7cm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구형이다.

 

꽃은 엷은 홍색으로 6-8월에 피고 엽액에 1개씩 달리며 화경이 길고 그 끝에 큰 꽃이 핀다. 꽃받침 밑에 있는 2개의 포는 녹색이고 난형이며 길이 2-2.5cm로서 밑부분이 약간 심장형으로 되고 꽃받침이 5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깔때기모양이고 길이 5-6cm, 지름 약 5cm이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꽃핀 후 보통 결실하지 않는다.

 

지하경 군데군데 덩굴줄기가 나와 다른 것을 감아 올라간다.

백색 지하경이 사방으로 길게 뻗는다.

 

 

메꽃 (Calystegia sepium var. japonicum (Choisy) Ma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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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메꽃

Calystegia dahuricus (Herb.) Choisy

 

 

잎은 호생하고 피침형이며 위로 갈수록 작아지지만 밑부분의 것은 길이 7cm, 폭 2cm로서 끝이 둔하게 뾰족해지며 밑부분이 절저 또는 전저 비슷하고 밑부분 양쪽 귀가 약간 넓으며 원줄기와 잎 양면에 짧은 견모가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원줄기의 것은 그대로 남아 있다.

 

열매는 삭과로 둥근 모양이며 꽃받침에 싸임.

 

꽃은 6-8월에 분홍색으로 피며 지름 4cm로서 깔때기 모양이고 윗부분의 엽액에 1개씩 달리며 길이 2.5cm의 화경이 있다. 2개의 포는 꽃 밑에 마주 달리고 길이 17mm로서 긴 난형이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높이가 60cm에 달하고 줄기는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다.

 

 

 

 

선메꽃 (Calystegia dahuricus (Herb.) Cho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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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Wall.

 

 

잎은 호생하며 3-10cm길이의 엽병이 있고 밑부분이 양쪽으로 뾰족해지며 각 2개로 다시 갈라지고 피침상 삼각형으로서 점차 좁아지며 밑부분이 약간 심장저이고 길이 4-6cm이며 나비는 양쪽의 퍼진 부분과 더불어 3-6cm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삭과는 난구형으로서 황갈색이며 길이 1cm정도이고 종자는 흑갈색으로서 길이 4-5mm이며 겉이 잔돌기로 덮인다.

 

꽃은 6-8월에 피며 연한 홍색이고 각 엽액에 1개씩 달리며 포는 삼각상 난형이고 대생하며 점첨두에 원저이고 길이 1-2cm로서 꽃받침보다 길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타원형으로서 둔두이며 길이 5-10mm이다. 꽃잎은 깔때기 모양이며 지름 3-4cm이고 수술은 5개이며 수술대의 기부는 부풀고 화관의 기부와 합생한다. 암술은 1개이며 자방은 2실이고 주두는 2개로 갈라진다.

 

덩굴지는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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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큰메꽃

Calystegia sepium (L.) R.Br. for. sepium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길고 삼각상 난형 또는 삼각형이며 밑부분이 옆으로 퍼져서 다시 각 2개로 갈라져 심장저로 되고 위끝이 뾰족하며 길이 4-8cm, 폭 3-7cm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삭과는 난구형으로 황갈색이며 종자는 흑갈색으로 9-10월에 익는다.

 

꽃은 6-8월에 피며 연한 홍색이고 깔때기 모양으로 각 엽액에 1개씩 달리며 화경은 길고 윗부분에 주름진 날개가 생기지 않으며 길이는 5-6cm로 애기메꽃보다 크다. 포는 2개로서 녹색이며 난형이고 약간 심장저이며 길이 2-2.5cm이고 꽃받침이 5개로 갈라지며 화관은 길이 5cm정도로서 연한 홍색이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며 주두가 2개로 갈라지고 자방은 2실이다.

 

덩굴성으로 전체에 털이 없다. 지하경 군데군데에서 순이 나와 번식한다.

 

 

 

큰메꽃 (Calystegia sepium (L.) R.Br. for. sep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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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흰메꽃

Calystegia sepium var. japonica for. albiflora (Makino) Yamazaki

 

 

덩굴성다년초

메꽃과 비슷하나 흰색의 꽃이 핀다.

 

 

 

흰메꽃 (Calystegia sepium var. japonica for. albiflora (Makino) Yama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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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흰큰메꽃

Calystegia sepium for. album Y.N.Lee

 

 

잎이 삼각형 모양의 난형이다.

 

경기도 이북에 분포하는 다년생 덩굴식물로 들이나 밭에 산다

큰메꽃은 메꽃에 비해 잎이 넓고,꽃이 흰것을 흰큰메꽃이라고 함.

 

흰큰메꽃 (Calystegia sepium for. album Y.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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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전북야생화 / http://www.jbwildflower.or.kr/  

 

 

 

 

 

갯메꽃 (Calystegia soldanella (L.) Roem. &Schultb.)

 

 

 

 

 







A Time For Us (로미오와 쥬리엣 OST) - Kiri Te Kanawa, Sop



 


A Time For Us someday
there'll be
When chains are torn by
courage born of a love
That's free
A time when dreams so long
denied can flourish
as we unveil the love we now
must hide
A Time For Us at last to
see a life worth while
for you and me
And with our love through tears
and thorns
We will endure 
as we pass surely through every storm
A Time For Us someday
there'll be a new world
A world of shining hope
for you and me
ah~ah~ah~
A life worth while for you and me
And with our love through tears and thorns 
We will endure 
as we pass surely through every storm
A Time For Us someday there'll be
a new world
A world of shining hope
for you and me
A world of shining hope
for you and me   
    
    언젠가 우리 사랑이 
    이루어지는 그날이 오면 
    자유로운 사랑으로 
    생겨난 용기로 
    우리를 묶어논 사슬이 풀려집니다. 
    그 때가 되면 
    오랫동안 제약받아 이룰 수 없었던 꿈들과 
    지금껏 숨겨와야만 했던 우리의 사랑을 
    베일을 걷어내고 다시 찾을겁니다. 
    마침내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질 그날이여 
    당신과 나를 위한 소중한 삶의 순간들 
    눈물과 고통으로 얼룩져 이룩한 
    우리들의 사랑으로 
    온갖 폭풍이 지날 때마다 
    우리는 분명히 견디어 낼겁니다. 
    우리에게 언젠가는 
    새로운 세상이 꼭 다가 올겁니다. 
    당신과 나에게 
    찬란한 희망의 세계가 열릴겁니다. 
    아~아~아~
    그대와 나의 우리의 사랑은 
    눈물과 고통으로 이룩 한 것 
    온갖 폭풍이 몰아칠 때마다 
    우리는 분명히 견디어 낼겁니다. 
    우리들에게 언젠가는 
    새로운 세상이 올겁니다. 
    그대와 나에게는 
    찬란한 희망으로 가득한 세상이 될겁니다 
    그대와 나에게는 
    찬란한 희망으로 가득한 세상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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