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합판화(合瓣花)

호남인1 2016. 1. 26. 08:04

 

 

 

 

 

 

 

합판화(合瓣花)

gamopetalous

 

 

 

 

 

* 합판화 合瓣花 Compound [gamopetalous] flower

통꽃(sympetalous flower)

 

 

합판화 合瓣花 Compound[gamopetalous] flower

꽃잎 전체가 서로 붙어 있거나 밑동 부분이 서로 붙어 있는 꽃.

일반적으로 꽃은 밑동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갈라져서 퍼져 나가며 아름다운 색깔을 띠고 있는 꽃잎이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어떤 꽃은 이 꽃잎이 서로 붙어 있으며, 어떤 꽃은 서로 떨어져 있다.

개나리꽃, 나팔꽃, 도라지, 철쭉, 호박꽃, 배꽃, 국화, 민들레, 해바라기, 라일락, 용담, 은방울꽃 등이 이에 속한다.

국화, 민들레, 해바라기는 작은 통꽃 여러 개가 모여서 이루어진 합성화로서 합판화에 속한다.

 

통꽃

영문명: sympetalous

한자명: 合瓣花

용어설명

꽃잎이 모두 붙어 있는 식물의 꽃. 나팔꽃, 메꽃, 철쭉, 수수꽃다리 등이 이에 속한다. 국화과에서도 설상화 하나 하나는 통꽃의 형태로 꽃잎이 합착한 것이다. 식물의 계통분류학상으로는 진화된 계열에 속하므로 통꽃으로 이루어진 식물들을 통화식물군을 하나의 분류계급으로 처리하여 대부분 식물도감의 뒤쪽에 배열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통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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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통꽃

sympetalous flower

 

꽃잎 전체가 서로 붙어 있거나 밑동 부분이 서로 붙어 있는 꽃.

 

개나리

 

 

일반적으로 꽃은 밑동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갈라져서 퍼져 나가며 아름다운 색깔을 띠고 있는 꽃잎이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어떤 꽃은 이 꽃잎이 서로 붙어 있으며, 어떤 꽃은 서로 떨어져 있다.

 

 예를 들면 벚꽃 같은 경우에는 꽃잎이 한 조각씩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개나리는 꽃잎이 서로 붙어 있기 때문에 꽃이 질 때도 한 번에 모든 꽃잎이 떨어지게 된다. 이 때 꽃잎이 서로 붙어 있는 꽃은 통꽃, 떨어져 있는 꽃은 갈래꽃이라고 한다.

 

개나리처럼 꽃잎이 전반적으로 갈라져 있다가 밑동 부분에 가서 붙어 있는 꽃 나팔꽃처럼 꽃잎 전체가 붙어 있는 꽃 모두 통꽃에 한다. 하지만 꽃잎이 어떤 식으로 붙어 있느냐 하는 것은 통꽃을 분류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앞서 언급한 꽃 이외에도 도라지, 철쭉, 호박꽃, 배꽃 등이 모두 통꽃에 한다.

얼핏 보기에 꽃이 서로 떨어져 있어서 갈래꽃처럼 보이는 국화나 민들레, 해바라기는 작은 통꽃 여러 개가 모여서 이루어진 합성화로서 이들 역시 통꽃에 한다.

 

 

민들레 (Taraxacum platycarpum Dahlst.)꽃 - 작은 통꽃 여러 개가 모여서 이루어진 합성화이다,

 

 

 

분류학에서의 통꽃전통적인 분류학상 식물을 갈래꽃 통꽃으로 나누는 것은 식물 분류상에서도 상당히 위에 한다.

식물계는 양치식물문, 나자식물문, 피자식물문이라는 3개의 문으로 나뉜다.

 

이 중에서 피자식물은 우리말로 씨식물이라고 하며 씨가 씨방으로 감싸여 있는 형태의 식물이다.

피자식물문은 떡잎이 1개인가 2개인가에 따라 단자엽식물강 쌍자엽식물강으로 나뉜다.

 

여기서 쌍자엽식물강은 진달래목, 마디풀목, 장미목 등 다양한 목으로 나뉘는데, 이렇게 다양한 목으로 나뉘기 전에 쌍자엽식물강은 한 단계 더 세분화된 아강(亞綱)으로 나뉜다.

 

여기의 아강이 바로 갈래꽃을 가리키는 이판화식물아강(離瓣花植物亞綱) 통꽃을 가리키는 합판화식물아강(合瓣花植物亞綱)이 된다.

이판화식물아강은 고생화피식물아강(古生花被植物亞綱), 합판화식물아강은 후생화식물아강(後生花被植物亞綱)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 용어는 꽃잎이 서로 떨어져 있는 갈래꽃에서 서로 붙어 있는 통꽃으로 진화했다는 발상에 기반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는 꽃의 형태가 갈래꽃이면 곤충이 쉽게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곤충을 오래 머무르게 하기 위해 통꽃 형태로 진화했다는 이론이 있다.

 

그러나 연구가 계됨에 따라 최근 분류학에서 쌍자엽식물강을 이렇게 두 개의 아강으로 나누는 발상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즉 갈래꽃이냐 통꽃이냐 하는 것은 단지 꽃잎의 형태 문제일 뿐이지, 진화상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생각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통꽃 [sympetalous flower] (두산백과)

 

 

도라지의 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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