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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사철란

호남인1 2016. 1. 12. 19:11

 

 

 

 

 

 

애기사철란

학명: Goodyera repens (L.) R.Br.

 

 

 

 

 

 

 

 

 

 

종코드(url_no): 31096 /이명: 산알록난초, 산얼룩난초 /영명: Dwarf Rattlesnake Plantain, Latticeleaf /꽃말:

분류: 현화식물문 > 백합강 > 난초목 > 난초과 > 사철란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아시아,아메리카 /서식: 깊은 산 침엽수림 속 응달 /크기: 높이 10~20cm /개화: 8월경

생약명: 全草(전초)를 斑葉蘭(반엽란), 根莖(근경) 및 根(근)은 斑葉蘭根(반엽란근)이라 하며 약용한다.

 

상록다년생초본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8월에 흰 바탕에 갈색이 도는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핀다. 깊은 산 소나무 숲에서 자란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애기사철란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1096&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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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잎이 줄기 기부에서 호생한다. 잎은 난형 또는 좁은 난형이고 길이 1~3cm, 폭 7~18mm로서 끝이 둔하며 길이 1㎝의 엽병이 있고 흰색의 그물눈 무늬가 있다. 

 

삭과로 길이가 8~12mm 정도 된다. 

 

꽃은 8월경에 피고 백색 바탕에 갈색이 돌며 줄기 끝에 5~12개의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리고 원줄기는 윗부분에서부터 화서축, 자방 및 포에 꼬부라진 갈색 털이 있다. 포는 피침형이며 자방에 달라붙고 꽃보다 짧으며 꽃받침잎은 길이 4-5mm로서 삼각상 난형이고 꽃잎은 도피침형이며 중앙부의 꽃받침에 붙어 있다. 순판은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고 밑부분의 뒷면은 반구형으로 부풀며 안쪽에 털이 없다. 예주는 길이 3.5mm이고, 꽃밥은 넓은 난형이다. 

 

높이 10-20cm이고 밑부분이 다소 옆으로 뻗는다. 

근경을 가지고 있고, 마디마다 뿌리가 2~3개가 내린다. 

 

일본,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히말라야, 미국, 유럽, 아프리카 / 한국(전라남도; 경상남도; 백두산; 묘향산; 금강산; 설악산; 한라산) 

다년생 초본. 

깊은 산 침엽수림 속 응달에서 자란다. 

 

반그늘 또는 그늘에서 잘 자라고, 7℃ 이상에서 월동하며, 10~21℃ 에서 잘 자란다.

수태에 재배하거나 일반 배양토인 밭흙:부엽:천사를 3:5:2의 비율로 혼합하여 재배한다.

 

사철란은 그늘에서 잘 자라는 호음성 식물이므로 해가림을 해 주어야 한다. 보통 봄과 가을에는 30-50%, 여름 80%, 겨울 30%정도로 해가림을 해 주는 것이 좋고 공중습도는 80-90%로 높게 관리해야 한다. 

 

▶관상용으로 심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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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全草(전초)를 斑葉蘭(반엽란), 根莖(근경) 및 根(근)은 斑葉蘭根(반엽란근)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斑葉蘭(반엽란)

①여름, 가을에 채취하여 신선한 것 그대로 또는 햇볕에 말려 쓴다.

②약효 : 淸熱解毒(청열해독), 活血止痛(활혈지통), 軟堅散結(연견산결)의 효능이 있다. 기관지염, 骨節疼痛(골절동통), 타박상, 누력, 癰腫瘡癤(옹종창절)의 치료에 쓰인다.

③용법/용량 : 신선한 것 30-6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즙 또는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⑵斑葉蘭根(반엽란근)

①여름, 가을에 채취한다.

②약효 : 補虛(보허)의 효능이 있다. 腎氣虛弱(신기허약), 頭目眩暈(두목현운), 四肢無力(사지무력), 양위 등의 치료에 30g을 닭 또는 猪肉(저육)으로 약한 불에 삶아서 아침 공복에 調服(조복)한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유사종

▶사철란: 높이 10-20cm, 잎은 난형, 흰색 무늬가 있다. 

[멸종위기종] 평가내용:멸종위기종 / 국가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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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생난 한살이백과

 

 

애기사철란

학명: Goodyera repens (L.) R. Br.

 

별칭: 산알록난초, 산얼룩난초

출산/개화시기: 8월 /분포지역: 경상남도, 전라남도, 설악산, 한라산 및 백두산

 

 

생육특성

애기사철란은 경상남도, 전라남도, 설악산, 한라산 및 백두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고산지역의 습기가 많으며 배수가 잘 되고 햇볕이 잘 들어오지 않는 부엽질이 풍부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10~20㎝이고, 잎은 길이가 1~3㎝, 폭은 0.7~1.8㎝이며, 흰색의 그물 무늬가 있고 줄기 아래에서 달걀 모양으로 어긋나며 달린다.

줄기는 약간 옆으로 뻗으며, 뿌리는 땅속으로 뻗어 나가며 많은 마디가 생기고 마디마다 2~3개의 뿌리가 내린다.

 

꽃은 흰색 바탕에 갈색이 약간 돌며 5~12개 정도가 줄기 끝에서 한쪽으로 치우치며 달린다.

꽃의 아래에 있는 잎과 같은 것은 꽃보다 짧고 뾰족하며, 꽃받침조각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는 약 0.5㎝ 정도이다.

 

열매는 9~10월경에 길이 0.8~1.2㎝로 벌어진 형태로 달리며 안에는 먼지와 같은 종자가 무수히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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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나그네/夫南基님, 우잣/김성익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호호님, 은빛님,

이영호의 야생화 / http://skyspace.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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