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천궁
학명: Conioselinum filicinum (Wolff) Hara
종코드(url_no): 24395 /이명: 산천궁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 > 산형화목 > 산형과 > 산천궁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제주도), 일본 /서식: 고산 초원 /크기: 높이 40~80cm
생약명:
다년생초본
다년초로 근경은 굵고 줄기는 곧추서며 속이 비고 줄이 있으며 상부에서 약간 분지하고 높이 40~80㎝이다. 잎은 호생하고 2~3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엽병은 위로 갈수록 짧아지고 밑부분이 넓어져 줄기를 감싸며 상부의 것은 엽병 전체가 초상(鞘狀)으로 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두메천궁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4395&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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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2~3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엽병은 위로 갈수록 짧아지고 밑부분이 넓어져 줄기를 감싸며 상부의 것은 엽병 전체가 초상으로 된다. 종렬편은 좁은 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2~5cm, 나비 1~3cm이고 끝이 뾰족하며 다시 우상으로 갈라지고 결각상의 톱니가 있다.
과실은 분과로 타원형이고, 편평하다.
꽃은 8월에 백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복산형화서로 달리며 소산경은 15~25개로 길이 4~6cm이고 총포는 0~3, 소총포는 수개로 선형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속이 비고 줄이 있으며 상부에서 약간 분지하다.
근경은 굵다.
제주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다년초이다.
높이 40~80cm이다.
약용으로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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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두메천궁
학명: Conioselinum filicinum (Wolff) Hara
일반적특징
다년초로 근경은 굵고 줄기는 곧추서며 속이 비고 줄이 있으며 상부에서 약간 분지하고 높이 40~80㎝이다.
잎은 호생하고 2~3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엽병은 위로 갈수록 짧아지고 밑부분이 넓어져 줄기를 감싸며 상부의 것은 엽병 전체가 초상(鞘狀)으로 된다. 종렬편은 좁은 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2~5㎝, 너비 1~3㎝이고 끝이 뾰족하며 다시 우상으로 갈라지고 결각상의 톱니가 있다.
꽃은 8월에 백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복산형화서로 달리며 소산경은 15~25개로 길이 4~6㎝이고 총포는 0~3개, 소총포는 여러 개로 선형이다. 과실은 분과로 타원형이고, 편평하다.
본종은 잎이 엷고 열편은 끝이 뾰족하며 분과의 등 쪽 날개는 좁고 유관은 늑간에 1개씩 있다. 약용으로 식재한다.
생태적특징
고산 초원에 난다. 제주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두메천궁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 11. 15., 아카데미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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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워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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