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상자
학명: Sphallerocarpus gracilis (Besser) Koso-Pol.
종코드(url_no): 24783 /이명: /영명: Thin Sphallerocarpus /꽃말: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 > 산형화목 > 산형과 > 무산상자속
원산지: 한국 /분포: 무산(茂山) /서식: /크기: 높이 2m
생약명:
다년생초본
미나리과에 속한 두해살이풀. 높이는 50~100센티미터 정도까지 자라고,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잘게 갈라진다. 꽃은 흰색이며 8월에 핀다. 우리나라, 중국, 동몽골 및 동부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학명은 Sphallerocarpus gracilis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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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3회 우상으로 잘게 갈라지며 엽병은 편평하고 밑부분 초상이며 윗부분은 가지 밑부분과 더불어 백색의 긴 털이 밀생한다. 최종열편은 선형이고 폭 1mm정도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다.
분과는 길이 5mm정도로서 8개의 능선이 있고 좌우로 편평하며 합생면과 늑간(肋間)에 지선(脂腺)이 3개씩 있다.
꽃은 8월에 피고 백색이며 총포는 없고 소총포는 5개로서 타원형이며 밑부분이 좁고 끝이 가시처럼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잔털이 있고 소선경은 5-10개로서 소과경과 더불어 길이가 일정하지 않으며 털이 없다.
높이 2m이상 자라며 얼핏 보기에 벌사상자와 비슷하다.
무산에서 자라고 벌사상자와 비슷하기 때문에 무산상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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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무산상자[茂山床子]
학명: Sphalerocarpus gracilis
분포지역: 한국 ·중국 ·동몽골 및 동부 시베리아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가 50∼10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3회 깃꼴로 잘게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선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다.
잎자루는 밋밋하고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있다.
꽃은 8월에 피고 백색이며 총포(總苞)는 없고 소총포는 5개이다.
소산경(小揀梗)은 5∼10개이며 작은꽃가지와 더불어 길이가 일정하지 않다.
열매는 분과(分果)이며 좌우로 편평하고 8개의 능선이 있으며 능선 사이에 지선(脂腺)이 3개씩 있다.
벌사상자와 비슷한 점이 있어 무산지방의 벌사상자를 약하여 무산상자라고 한다.
한국·아무르·만주·중국·동몽골 및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본종은 회향에 비해 외변(外邊)의 꽃잎이 크고 과실은 타원형이며 분과에 5개의 능선이 있고 사이에 잔 선이 있으며 화주는 짧고 밑으로 만곡한다.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 11. 15., 아카데미서적)
벌사상자(Cnidium monnieri (L.) Cu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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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솔홍선의 풀꽃나무둘러보기 / http://cafe.daum.net/shs1949/5fJJ/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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