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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 비자의 효능

호남인1 2015. 2. 25. 00:46

 

 

 

 

 

비자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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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학 명: Torreya nucifera (L.) Siebold &Zucc

 

 

종코드(url_no): 30874 /이 명:  /영명: Kaya, Japanese Torreya  /꽃말:

분 류: 식물계 > 나자식물문 > 구과식물 > 구과식물목 > 주목과 > 비자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일본 /서식: /크기: 수고:25m, 직경 2m

생약명: 비자(榧子). 비자(枇子), 옥비(玉榧), 적과(赤果)라고도 부른다.

 

상록침엽교목(자웅이주), 수형:난형

주목과에 속한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다. 잎은 폭 3밀리미터쯤이며 선형으로 깃처럼 2줄로 배열된다. 꽃은 단성화로 4월에 피는데 수꽃은 열 개 안팎의 꽃이 한 꽃가지에 달리고, 암꽃은 한곳에 두세 개씩 달린다. 이듬해 가을에 적자색의 길둥근 열매가 열린다. 목재는 건축이나 기구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구충제로 쓰이고 열매를 짠 기름은 식용, 등화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의 내장산 및 제주도,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비자나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0874&mn=KFS_28_01_02_01

 

 

 

 

겉씨식물인 주목과(朱木科 Taxaceae)에 속하는 상록교목. 목재로 쓰거나 관상용으로 심고 있는데, 일본 남쪽 섬이 원산지이다. 비자나무속(榧子─屬 Torreya) 식물 중에서 가장 단단하고 키도 10~25m에 이르지만 온대지역보다 추운 곳에서는 관목처럼 자란다.

 

줄기가 편평하게 옆으로 퍼지거나 약간 위를 향해 자라기 때문에 식물의 전체 모양이 짤막한 달걀 모양 또는 피라미드처럼 보인다. 수피(樹皮)는 부드럽고 붉은색을 띠지만 오래된 나무에서는 갈색으로 변하고 조각조각 떨어져나간다.

 

잎은 굽은 창 모양이지만 끝이 단단하고 가시처럼 뾰족하며 앞면은 진한 초록색이고 광택이 난다. 잎을 비비면 톡 쏘는 듯한 불쾌한 냄새가 난다. 씨는 크기가 2~2.5㎝이고, 일본에서는 씨의 기름을 요리에 쓰고 있다. 다육질의 종의(種衣)는 밝은 초록색이나 때때로 연한 자줏빛을 띠기도 한다. 노란색의 목재는 부식되지 않아 가구·상자·조각 및 선반의 재료로 쓰인다.

 

한국에서는 제주도 등지에서 자라고 있는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은 제39호인 전남 강진군 병영면의 비자나무, 제111호인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비자나무, 제153호인 전남 장성군 북하면의 비자나무, 제239호인 전남 고흥군 포두면의 비자나무숲, 제241호인 전남 해안군 해안읍의 비자나무숲, 제287호인 경남 사천시 곤양면의 비자나무 등이다.

 

바둑판 중에서 비자나무로 만든 바둑판은 최상품으로 취급된다. 비자 열매는 구충, 발모, 건위, 조경, 창출혈 등에 약재로 쓰이고, 종자는 기름을 짜서 식용한다.

 

비자는 상록교목(常綠喬木)인 비자나무의 열매로서 9~10월에 익고 이 열매의 바깥 껍질과 속에 있는 종자(種子)가 모두 치질 치료제로 쓰이는데, 비자의 외피(外皮)가 치유 효과의 l5%를 점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비자 열매의 겉껍질이 주된 치질 치료제이다.

 

용법은 한약 건재 도매상에서 우선 비자를 구하고 (일반적인 증세에는 10근이면 충분하나 심한 경우 15근까지 복용하면 완치됩니다). 그런 다음 에 비자의 외피(外皮)와 종자(種子)를 따로 나누고 외피를 1 리터 주전 자에 물과 함께 한 주먹씩 넣고 반 주전자 분량이 될 때까지 진하게 푹-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알맹이 종자(種子)는 그대로 씹어 먹어도 되고, 꿀에 재어서 먹으면 더욱 좋데요. 역시 수시로 먹어요. 이와 같이 하여 매일 껍질을 달여 마시고 알맹이는 씹어 먹으면 치질 중상이 가벼운 사람은 5근 정도만 복용해도 완치가 되고 정도에 따라 7근, 10근, 15근까지만 복용하면 아무리 심한 치질이라 하여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비자를 복용하면 일거양득의 효과로서 몸 안의 기생충을 구제 할 수 있는데, 가장 구충 효과가 큰 것은 촌충과 요충으로 비자 껍질만 꾸준히 달여 먹으면 완전히 체내에서 녹아 버린다고 한다. 오줌싸개 아이에도 효과가 있다.

 

잎은 두툼하고 단단하며 가지에 촘촘히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10월에 자줏빛 열매가 열리는데 이것이 “비자”이며 맛이 몹시 떫고 그 안의 씨는 구충제로 쓰거나 식용유, 등유로도 쓴다.

 

씨에는 타닌산과 카야플라본, 토레욜 등이 함유되어 있어 구충작용을 하고 장의 연동작용을 돕는다.

내복할 때는 말린 약재를 3 ~ 8g씩 1회분으로 달여 마시든지 가루로 만들어 복용한다. <처방> - 기생충 : 열매를 50개 정도 3홉의 물이 반이 되도록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껍질을 벗겨 먹거나 으깨어 설탕을 뿌려서 3일간에 1홉의 비율로 1개월에 1되를 먹는다.

 

- 탈모증 : 껍질을 벗긴 비자 3개, 껍질 벗긴 호두 2개에 백엽 1묶음을 섞어 함께 찧은 뒤 물 1그릇에 개어 이 물로 머리를 감는다.

- 토혈 : 껍질 벗긴 비자와 같은 양의 살구씨를 합쳐 가루로 만들어 온수로 10g을 먹는다.

- 치창 : 매일 3회 식전에 껍질 벗긴 비자 3 ~ 5개를 볶아 씹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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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주 (榧子酒) 담그기.

 

 

비자는 껍데기의 색깔이 자갈색(紫褐色)이고 단단치 못하다.

 

사용부분.

잘익은 열매, 혹은 안익은 열매도 무방하다.

벌레먹은 것과 흠집이 있는것은 골라내고 깨끗이 씻어 말린다.

 

 

 

만드는 법.

 

재료 : 비자열매 500g . 소주 1.8 ℓ .

 

1. 과실은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저장한다.

   숙성까지는 약 4개월 정도 걸린다.

2. 다 익은 술은 체에 받여 걸러서 주둥이가 좁은 병으로 옮겨 보존한다.

   6개월 이상 찌꺼기를 걸러내지 않고 그냥두면 쓴맛과 독특한 냄새가 짙으므로 적기(適期)에 걸러내는것이 좋다.

   숙성된 비자술은 약간 붉은색을 띤 호박색이 되며,송진 냄새와 떪고 씁쓸한 맛이나는 술이된다. 

 

 

음용법

 

- 제맛으로 마셔도 좋으나 감미를 가하는것도 마시기 좋다.

- 송진향을 살리기 위해 향이 지나친 과실주를 피하는것이 풍미가 있으며소오다수나 콜라에 띄워도 잘 어울리는 술이된다.

 

 

성분과 효용.

 

비자는 탄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여 있어 강장, 혈압강하, 이뇨, 피로회복, 정장에 좋으며, 특히 제암(制癌)작용이 있어 위암 등 상피암(上皮癌)에효력이 있다고 한다.

 

 

 

참고.

 

1 . 비자는 음식을 소화 시키고 근골(筋骨)을 돕는다.

    눈을 밝게 하고 몸읋 개운하게 한다.

2 . 비자는 뱃속의 모든 충(蟲)을 죽인다.

3 . 갑자기 토혈 하는데는 먼저 떡을 2~3개를 쪄서 먹고 비자를 분말로 하여 백탕(白湯)으로 3숟갈씩 하루 3번 복용한다.

4 . 기침에 비실(榧實)을 매번 2숟갈씩 씹어 먹는다. 이것은 양기에도 좋다.

5 . 비자는 폐병을 다스린다.

    불에 볶아 먹으면 좋으나, 많이 먹으면 오이려 해롭다.

    살충 변비 치질 해수 어혈에 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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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 변비, 해수, 어혈, 생혈, 회충 촌충 구제, 가래, 치질, 명목, 폐를 윤택하게 하는 비자나무

 

 

비자나무 종자에는 지방유가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는 palmitic acid, stearic acid, oleic acid, linoleic acid,의 glyceride, sterol등이 있다.  또 oxalic acid, 포도당, 다당류, 정유, 탄닌 등도 들어 있다.

바자의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거나 따뜻하다.  독이 있거나 없다.

 

살충하고 적을 없애고 조를 윤택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충적으로 인한 복통, 소아 감적, 명목, 생혈, 어혈, 남성의 성기능 강화, 폐를 윤택하게 함, 뱃속 충적 제거, 가래 제거, 소화촉진, 근골을 도와줌, 식욕촉진, 뱀에 물린 상처, 촌백충증, 십이지장충, 요충, 갑작스런 토혈, 출혈, 마른기침, 변비, 치질을 치료한다.  

 

하루 5~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혹은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주의사항으로 너무 많이 복용하면 활장(滑腸)을 일으키거나 화(火)를 도와주므로 열수(熱嗽)에 좋지 않다.  

 

비자의 껍질은 성질이 녹두와 상반된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비자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비자나무(Torreya nucifera Sieb. et Zucc.)식물: 사철푸른 큰키나무이다.  

잎은 끝이 뾰족한 선상피침형이다.  타원형의 가지색을 띤 밤색 열매가 맺는다.  남부와 제주도의 산기슭에서 자란다.

 

좀(개)비자나무(Cephalotaxus drupacea Sieb. et Zucc.)는 중부와 남부에서 자라며 북부에서는 집 주변에 심는다.  

비자나무보다 잎이 넓고 뒷면이 흰 것이 다르다.

 

씨(비자, 비실): 여문 씨를 따서 껍질을 벗긴 것인데 타원형이고 밤색이다.성분: 씨에는 기름35%(기름을 이루고 있는 지방산의 주성분은 리놀산), 탄수화물이 있다.  탄수화물은 포도당과 다당류가 있다.  이밖에 디테르펜계 알코올이 들어 있다.  잎에는 정유가 0.2% 들어 있다.  그 주성분은 ι-리모넨(약 60%)이고 그밖에 α-피넨, 캄펜, 카디넨, 토레이올, 토레이알, 덴드로바신, 누시페롤이 있다.  비플라보노이드 카이아플라본 C33 H24 O10(녹는점 314~315°C)과 에스톨리드형, 주로 유니페르산으로 된 납이 있다.  

 

작용:

동물 실험에 의하면 십이지장충에 대한 구충 효과가 없다는 자료와 효과가 있다는 자료가 있다.  그러므로 자세한 검토가 필요하다.

 

응용:

동의치료에서는 십이지장충, 촌충떼기약으로 쓴다.  약 10개를 갈아서 먹는다.  민간에서는 잎과 가지를 모기향으로 쓴다.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비자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비자(榧子)주목과의 늘푸른 큰키나무 비자나무(Torreya nucifera  {Linne} Sieb. et Zucc.)의 열매이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윤폐지해, 살충해설:

① 위가 상하지 않게 살충시키므로 회충, 요충, 촌충의 구제에 유효하다.  

② 폐가 건조하여 해수가있으면서 가래가 적고 끈끈한 증상에 쓰이며,

③ 지방유가 많아서 변비에 효과를 얻는다.  성분: 지방유로 palmitic acid, steolic acid 등과 알칼로이드, 포도당, 과당, 정유, 탄닌 등이 알려졌다.  

 

약리:

① 고양이에 촌충 구제 효과를 보인다.  

② 자궁 수축 작용이 있어서 민간에서 낙태에 사용해 왔다.  

 

임상보고:

촌충병에 이 약물을 볶아서 매일 120~200그램을 복용하자 충란(蟲卵)이 제거 되었다.

 

 

 

 

비자나무의 뿌리껍질을 <절강천목산약식지>에서는 비근피(榧根皮)라고 하는데 주로 "풍습으로 인한 부종 동통을 치료한다.  

비자나무뿌리껍질에 구력강(九力綱: 국화과의 천리광)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비자나무의 꽃을 <본초습유>에서는 비화(榧花)라고 하는데, <명의별록>에서는 "맛은 쓰며 수기를 다스리고 적충을 제거하며, 비자나무의 꽃은 봄에 꽃이 핀 후에 채취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안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촌백충치료에 대해 <식료본초>에서는 "비자를 하루 7개씩 7일 먹는다."고 적고 있다.

 

비자나무의 다른이름에 관해서 동양의학서적을 추적해 보면 아래와 같다.

비자(榧子: 당본초), 피(피)자(彼(柀)子: 신농본초경), 비실((榧實: :榧: 명의별록), 피자(子: 도홍경), 옥산과(玉山果: 동파시집), 적과(赤果, 옥비:玉榧: 일용본초), 야삼(野杉: 본초강목), 향비(香榧, 목비:木榧: 중약대사전)등으로 부른다.  

 

비자나무를 문목(文木: 한국)이라고도 부르는데 비자나무의 재질이 치밀하고 광택이 있으며 향기로울 뿐 아니라 문채가 비단같이 아름다워서 붙인 애칭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 가장 큰 비자나무는 천연기념물 39호로 지정된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삼인리의 높이 10미터 흉고 5.2미터로 수령은 약 400~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에 있는 수령이 약 500년 된 비자나무가 도나무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전라남도 진도군 임준면 상만리에 200여년 된 비자나무는 천연기념물 111호로 보호되고 있으며,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행원리의 700년 비자나무는 높이 13미터에 흉고둘레가 4미터에 달아며 광산 김씨 문중에서 매년 정월 보름날에 제사 지내는 나무로 잘 알려져 있다.

 

비자나무는 널빤지, 건축재로 귀하게 쓰였고, 바둑판, 장기판, 장기쪽, 염주 등에 사용되어 왔으며 특히 습기에 잘견디어 고급 관재나 배를 만드는 재료로 이름나 있다.  일

 

본은 비자나무가 많이 자라서 비자나무에 얽힌 민속도 많다고 한다.비자는 호두처럼 땅에 묻어 과육을 제거한 씨를 비자라 하며 경과피를 벗긴 후 속의 인을 생식하기도 하고 기름에 볶아 속껍질을 바텨 벗긴 후 꿀이나 엿에 굴려 묻혀서 콩가루를 입힌 <비자강정>이란 별미의 민속과자도 만들어 먹었으며, 기름을 짜서 식용, 등유용, 머릿기름 등 최고급 양질의 식물성 기름으로 이용하여 온 유용한 나무이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http://cafe.daum.net/dndlstn1085/H17s/1298?q=%BA%F1%C0%DA%B3%AA%B9%AB&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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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榧子]

 

다른이름 : 玉榧(옥비),玉山果(옥산과),赤果(적과),香榧(향비),柀子(피자)

약       맛 : 감(甘)     

귀       경 : 폐(肺)  위(胃)  대장(大腸)    

주       치 : 疳積, 鉤蟲, 腸燥便秘, 絛蟲, 蟲積腹痛, 痔瘡, 肺燥咳嗽, 蛔蟲

약용부위 : 종자

금       기 : 過多하게 服用하면 滑腸하게 된다.

산       지 : 제주

효       능 : 殺蟲消積,潤燥通便

주치증상 : <本經(본경)> : 腹中(복중)의 邪氣(사기)를 물리치고 寄生蟲(기생충)을 없애고 뱀이나 벌레에 쏘인 독을 치료하고 죽은 사체로부터 전염되는 병을 치료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 "이명으로는 柀子(피자), 榧實(비실), 赤果(적과), 玉榧(옥비), 玉山果(옥산과)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 榧(비)는 棑(패:뗏목)라고도 하고 文木(문목: 쓸모 있는 훌륭한 나무)이라고도 하는데 무늬가 찬란하고 아름답다. 그러므로 榧(비)라는 명칭이 생겼다. 信州(신주)의 玉山縣(옥산현)의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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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 珍島의 植物

비자나무에 대하여 | 식물도감(植物圖鑑)

비자나무 - 포토 | 珍島의 植物

大韓民國 植物目錄 6. - 4,903種중 (3471. 아마과 - 4203. 쥐방울덩굴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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