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오이풀

호남인1 2015. 2. 8. 01:33

 

 

 

 

 

오이풀

학 명: Sanguisorba officinalis L. 

 

 

 

 

 

 

 

이  명: 지우,지우초,수박풀,외순나물 /영명: Great Burnet, Burnet Bloodwort /꽃말: 존경, 애모

분  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오이풀속

원산지: 한국 /분포: 아시아, 유럽 /서식:산, 들 /크기: 높이 30~150cm 

생약명: 오이풀, 산오이풀, 긴오이풀, 큰오이풀, 가는오이풀, 애기오이풀의 根(근) 및 根莖(근경)을 地楡(지유)라 하며 약용한다.

 

숙근성 다년초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지혈제로 쓴다.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캄차카 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오이풀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4427&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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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엽병이 길며 1회우상복엽이고, 소엽은 5~11개로 긴타원형, 타원형 또는 난형이고 원두이며 심장저 또는 원저이고 길이2.5-5cm, 폭1-2.5(3.5㎝)cm로서 삼각형의 톱니가 있고 털은 없으며, 소엽병은 길이 6~30mm이고 밑 부분에 흔히 소엽편이 있다. 근생엽은 호생하며 엽병이 짧고 작다. 

 

열매는 수과로서 사각형이고 꽃받침으로 싸여 있다. 

 

꽃은 7~9월에 피며 혈적색이고 수상화서는 긴 대가 있으며 길이1~2.5cm, 지름 6~8mm로서 곧게 서고, 포는 넓은 타원형이며 소포는 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4개이며 넓은 타원형이고 수술도 4개로서 꽃받침보다 짧으며 꽃밥은 흑갈색이다. 심피는 1개이다. 

 

높이 30-150cm이고 원줄기는 곧게 자라며 윗부분에서 갈라지고 전체에 털이 없다. 

근경은 옆으로 비스듬히 방추형으로 자라고, 다시 방추형의 뿌리에 잔뿌리가 내린다. 

 

▶한국, 일본, 유럽, 중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산야에서 흔히 자라고, 부식질이 있는 점질양토나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양성식물로 노지에서 월동 생육한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비옥  /수분: 습윤 

 

충분히 관수 관리한다. 주로 냇가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생한다. 건조에 약하며, 보통으로 자란다. 

 

이용

▶꽃과 열매는 꽃꽂이 소재로 이용되며, 정원이나 공원 도로변 조경에 이용해도 좋다.

 

 

 

 

 

생약명

오이풀, 산오이풀, 긴오이풀, 큰오이풀, 가는오이풀, 애기오이풀의 根(근) 및 根莖(근경)을 地楡(지유)라 하며 약용한다.

 

①봄 발아 전 또는 가을에 잎과 줄기가 마른 다음에 뿌리는 캐서 가는 줄기와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뿌리에는 tannin, triterpenoid系(계) saponin이 함유되어 있고 분리된 saponin에는 지유 glycosideⅠ 그 가수분해 생성물은 ponolid acid, arabinose와 glucose, 지유 glycosideⅡ 그 가수분해 생성물은 pomolic acid 와 arabinose, 지유 glycoside B는 초보적 鑑定(감정)에서 glucuron酸(산)이 결합한 triterpenoid系(계) saponin이라고 말한다. 莖葉(경엽)에는 qurcetin 과 kaempferol의 배당체와 ursol酸(산) 등 triterpenoid가 함유되어 있고 잎에는 비타민C가, 꽃에는chrysanthemin, cyanin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凉血(양혈), 止血(지혈), 淸熱(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다. 吐血(토 혈), 鼻出血(비출혈), 血痢(혈리), 崩漏(붕루), 腸風(장풍), 痔漏(치루), 癰 腫(옹종), 습진, 金瘡(금창), 화상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6-9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복용한 다.

<외용> 짓찧어서 즙을 내어 바르거나 粉末(분말)을 만들어서 바른다. 

 

유사종

▶가는오이풀(S. tenuifolia var. alba Trautv. et Meyer)

▶자주가는오이풀(S. tenuifolia var. purpurea Trautv. et Meyer)

▶큰오이풀(S. stipulata Rafin.)은 백두산 자생종이다.

▶산오이풀(S. hakusanensis makino)은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긴오이풀(S. longifolia Bertol.)은 속리산 이북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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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테니커

오이풀 

 

 

뿌리줄기가 길게 옆으로 자라며, 줄기는 곧추자라 키가 1.5m에 이르는 것도 있다. 타원형의 잎은 끝과 밑부분이 둥근 모양인 잔잎 5~11개가 모여 깃털처럼 달리고, 가장자리는 3각형태의 톱니가 고르게 있다. 짙은 붉은색의 꽃은 7~9월경 긴 꽃대에 수상(穗狀)꽃차례로 핀다. 꽃은 길이가 2.5㎝ 정도이고, 꽃받침 4장, 수술은 4개이다. 4각형의 열매는 날개가 달린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전국의 산야나 평지에서 자라는데 특히 산비탈의 습기 있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수박풀·외순나물·가는오이풀·양승마수박풀 이외에 지유(地楡)·지유근(地楡根)이라는 약명으로도 불리며 지방마다 여러 이름이 있다.

잎을 자르면 상큼한 오이냄새가 나기 때문에 오이풀이라고 하며 긴 타원형으로 3각상 톱니가 고른 잎과 긴 꽃차례의 밑부분부터 계속 피어나는 꽃이 아름다워 꽃꽂이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뿌리도 지유라고 하여 한방에서 지혈·해독에 사용하며, 각혈·월경과다·산후복통·동상의 치료에 쓰인다. 주요성분은 생기소르비에닌(sanguisorbienin)과 타닌이다. 번식은 가을에 뿌리를 캐어 흙을 잘 씻고 햇볕에 건조시켜 보관했다가 포기나누기로 번식시킨다.

 

한국에 서식하는 비슷한 식물로는 가는오이풀(S. tenuifolia var. alba)·큰오이풀(S. stipulata)·산오이풀(S. hakusanensis)·긴오이풀(S. longifolia) 등이 있다. 李相泰 글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11월에 받은 종자를 이듬해 봄에 뿌리고 새순이 올라오는 봄에 포기나누기를 한다. 종자발아가 어렵기 때문에 포기나누기를 권한다.

 

관리법 : 비옥하고 물 빠짐이 좋은 화단에 심는다. 꽃은 마치 드라이 플라워(Dry Flower)한 것과 같이 종이 질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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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산야초

오이풀

 

 

학명: Sanguisorba officinalis L.

생약명: 지유(地楡), 백지유(白地楡), 적지유(赤地楡), 삽지유(澁地楡)

개화기: 7~10월 /분포: 전국 각지

 

1. 특징

굵고 딱딱한 뿌리를 가진 여러해살이풀이다.줄기는 곧게 서고 약간의 가지를 치면서 1.5m 정도의 높이로 자란다.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으며 깃털 모양의 겹잎으로 홀수의 잎 조각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5~13장으로 구성된 잎은 길쭉한 타원형으로 생겼으며 끝이 무디다. 가장자리에는 거친 톱니를 가진다. 잎겨드랑이에는 받침잎이 있는데 잎 조각과 흡사하게 생겼다.줄기와 가지 끝으로부터 자라난 긴 꽃자루 끝에 수많은 꽃이 둥글게 뭉쳐 핀다. 꽃잎은 없고 네 갈래로 갈라진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인다. 꽃이삭의 길이는 2.5cm 안팎이고 빛깔은 붉은빛을 띤 어두운 보라색이다.

 

2. 분포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산과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에 난다.

 

 

3. 약용법

 

생약명: 지유(地楡). 백지유(白地楡), 적지유(赤地楡), 삽지유(澁地楡)라고도 한다.

 

사용부위: 뿌리를 약재로 쓴다. 긴오이풀, 가는오이풀의 뿌리도 함께 쓰이고 있다.

 

채취와 조제: 늦가을 또는 이른봄에 굴취하여 햇볕에 말려 잘게 썬다.

 

성분: 산구이소르비게닌(Sanguisorbigenin)이라는 배당체가 함유되어 있다.

 

약효: 지혈, 수렴, 해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은 대장염, 이질, 설사, 토혈, 월경과다, 출산 후 출혈이 멈추지 않는 증세, 습진, 외상출혈 등이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외상출혈이나 습진에는 약재를 가루로 빻아 환부에 뿌린다.

 

4. 식용법

이른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기도 하고 뿌리를 잘게 썰어 쌀과 섞어 밥을 짓기도 한다. 쓴맛이 강하므로 데쳐서 잘 우려낸 다음 조리를 하는 것이 좋다. 잎과 꽃은 차로 달여 마시기도 한다.

 

오이풀 (몸에 좋은 산야초, 2009.11.15, (주)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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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형백과사전

지유(地楡)

 

 

다른이름 : 白地楡(백지유),酸赭(산자),鼠尾地楡(서미지유),玉鼓(옥고)

 

약    맛 : 산(酸)  고(苦)     

귀    경 : 간(肝)  대장(大腸)    

주    치 : 喀血,嘔血,金瘡,衄血,痢疾,便血,崩漏,燒傷,濕疹,惡瘡,熱痱,咽喉腫痛,腸癰,癤,痔漏,血尿

약용부위 : 뿌리

처    방 : 괴각환(槐角丸) : 의학입문                 단지유산(單地楡散) : 의학입문

금    기 : 虛寒冷痢와 痢疾初起에는 服用을 禁한다.

효    능 : 凉血止血,解毒斂瘡

 

주치증상

<本經(본경)> : 婦人(부인)의 산후 경련과 통증, 七傷(칠상), 帶下(대하), 崩漏(붕루)를 치료한다. 통증을 그치게 하고 땀을 멎게 하며 상처의 비정상적인 조직을 제거하고 외과적 손상을 치료한다.

<別錄(별록)> : 피고름을 멎게 하고 제반 부스럼을 치료하며, 손상된 조직을 보충하고 金瘡膏(금창고)(칼 등에 손상된 상처를 치료하는 연고)를 만들 수 있고, 술독을 해소하고 갈증을 제거하며 눈을 밝게 한다. 酸赭(산자)는 맛이 시고 內漏(내루)를 치료하며 止血(지혈) 작용이 있고 허약한 것을 치료한다.

<開寶本草(개보본초)> : 속이 차서 생기는 설사, 속이 뜨거워서 생기는 설사, 영양실조를 동반하는 설사를 그치게 하는데 매우 좋다.

<池大明(지대명)> : 피를 토하는 것, 코피, 대변에 피가 나오는 것, 월경이 멎지 않는 것, 崩漏(붕루), 출산 후 모든 출혈성 질환과 아울러 물설사를 그치게 한다.

<李杲(이고)> : 膽氣(담기)가 부족한 것을 치료한다.

<李時珍(이시진)> : 汁(즙)으로 술을 빚으면 風邪(풍사)로 인하여 저리는 증상을 치료하고 腦(뇌)를 보한다. 으깨어 바르면 짐승과 뱀 및 벌레에 물린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

 

약물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玉豉<本草經集註>, 酸赭(산자)<本草經集註>가 있다.

陶弘景은 “그 잎이 느릅나무(楡)와 비슷하고 길며, 처음에는 땅에 분포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이 붙었다. 그 꽃과 씨앗은 紫黑色으로 메주(豉)과 비슷하기 때문에 玉豉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하였다.

李時珍은 “<外丹方>을 살펴보니 地楡을 酸赭라고 하였는데, 그 맛이 시고 색이 붉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현재 蘄州의 俚人들은 地楡를 酸赭라고 하는데, 赭를 잘못 써서 棗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地楡와 酸赭는 하나의 약물을 뜻하는 것이 분명하고 그 主治와 효능 역시 같다. 때문에 <別錄>에서는 地楡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酸赭라고만 하였다.”고 하였다. 출처: 문화원형백과사전

 

 

 

 

 

 

약재에 대하여

 

오이풀은 잎을 뜯어서 코에 대어 보면 오이 또는 수박냄새가 물씬 나는데, 진짜 오이보다 오이 냄새가 더 진하게 난다.

장미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양지 바른 산이나 들에 흔히 자라는데 특히 높은 산 바위틈 험한 곳에 무리 지어 자란다.

 

오이풀은 꽃 모양이 독특하다. 마치 젖꼭지처럼 생긴 자주색 꽃이 긴 꽃자루 끝에서 둥글게 뭉쳐서 핀다. 대개의 꽃들이 아래서부터 위로 피어 올라가지만 오이풀은 위에서부터 피는 것이 특징이다.

오이풀의 꽃은 화려하지는 않으나 그 생김새가 독특하여 꽃꽂이 재료로 흔히 쓴다.

 

뿌리는 굵고 딱딱하며 줄기는 곧게 서고 털은 없다. 긴 잎자루 끝에 작은 잎이 5~13장이 난다.

잎 모양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무디고 가장자리는 거친 톱니가 있다. 꽃은 7~10월에 피어 8~11월에 씨앗이 익는다.

 

 

 

 

약성 및 활용법

 

오이풀은 설사, 대장염, 출혈, 악창, 화상 등에 중요하게 쓰는 민간약이다.

특히 지혈작용이 강하여 갖가지 출혈에 피를 멎게 하는 데 많이 쓴다.

 

오이풀 잎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이 고루 들어 있으므로 나물로 먹으면 좋다. 상큼한 오이 향이 일품이다.

봄철 새로 돋아난 부드러운 잎을 나물로 무쳐 먹거나 생즙을 내어 먹는다.

칼슘, 철, 구리, 아연 등의 미량원소가 많이 들어 있다.

 

오이풀은 아무 데나 흔하며, 산오이풀, 가는잎오이풀, 큰오이풀 등 비슷한 식물이 여러 가지 있으며 어떤 것이나 같은 효과가 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오이풀은 화상에 최고의 명약이다.

오이즙을 화상에 바르면 신기한 효과가 있듯 오이 내음이 나는 오이풀의 잎이나 뿌리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신통하다 싶을 만큼 잘 낫는다. 오이 냄새가 나는 정유 성분에 화상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오이풀 뿌리, 금은화, 대황, 황경피나무 껍질을 각각 같은 양으로 가루를 내고 식용유에 풀처럼 개어서 화상에 바르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상처에 고름이 고이면 상처 부위가 불룩 튀어 나오는데 이 때는 약을 떼고 다시 바른다. 2~3일에 한번씩 갈아 붙인다.

대개 2도 화상은 3~4일 만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낫는다. 3도 화상은 2~3일이면 딱지가 떨어지는데 딱지 밑에 고인 고름을 잘 닦아 내고 오이풀 연고를 붙이면 새살이 돋아나 거의 흉터를 남기지 않고 낫는다.

 

3도 화상으로 목숨이 위험하다 하더라도 오이풀이나 뿌리를 생즙을 내어 먹이면서 오이풀 연고를 붙이면 20일 이내에 깨끗하게 낫는다. 뼈 조직까지 손상되었을 때에는 오이풀 생즙을 계속 먹여서 먼저 화독을 풀고 오이풀 연고를 바르도록 한다.

 

 

급 만성 대장염, 설사 등에는 오이풀 뿌리를 달여서 마시면 즉시 효과가 있다.

항균작용이 있어 적리균, 대장균 등을 죽이며 탄닌이나 비타민c 등이 설사를 방지한다.

오이풀의 새싹을 따서 그늘에 말린 것 3~8g을 물 한 되에 넣고 달여서 수시로 마셔도 같은 효과가 있다. 만성 장염으로 인한 설사 또는 갑자기 배가 아플 때 등에 신기하게 잘 듣는다.

 

 

오이풀은 피를 멎게 하는 작용이 있어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데, 자궁출혈, 월경과다, 장출혈 등에도 쓴다.

20~35g을 물로 달여서 마시면 곧 피가 멎는다. 손이나 발에 생긴 습진에는 오이풀 뿌리, 줄기 등을 깨끗이 씻어 솥에 넣고 약한 불로 천천히 달여 농축시킨 것을 하루에 5~6번 발라주면 잘 낫는다.오이풀은 피를 맑게 하고 피나는 것을 멈추며 설사를 멎게 하고 토하는 것을 멈추게 하며 새살을 잘 나오게 하는 등의 약리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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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은하수/염상근님, 봄비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Jude님, 곰보배추님, 천형석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곰솔님, 조pd님, 하하/김영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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