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양지꽃
학 명: Potentilla discolor Bunge
이 명: 칠양지꽃, 닭의발톱 /영명: Discolor Cinquefoil /꽃말:
분 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양지꽃속
원산지: 한국 /분포: 일본, 중국 / 한국(전역) /서식: 바닷가와 양지쪽 /크기: 높이 15~40cm
생약명: 根(근)을 포함한 전초를 蒜白草(번백초)라 하며 약용한다.
다년생초본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기수 우상 복엽이고 경엽은 세 쪽으로 된 겹잎이다. 4~8월에 누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봄에 뿌리는 식용한다. 산과 들에 나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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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생엽은 여러개가 나오고 엽병이 길며 길이 약 8~20cm로서 기수우상복엽이고 3-4쌍의 소엽이 있으며 탁엽이 엽병 기부에 붙어 있다. 경생엽은 3출엽이고 호생하며 소엽은 난상 긴 타원형이고 예두 예저이며 길이 2-5cm, 폭 1-2cm로서 표면은 털이 없으나 뒷면은 백색 면모로 덮여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수과는 털이 없으며 갈색이다.
꽃은 4-8월에 취산화서로 피고, 꽃은 지름 12-15mm로서 황색이고 꽃받침잎은 난상 피침형으로서 겉에 털이 있고 부악편은 선상 긴 타원형이다. 꽃잎은 도심장형이며 5개로서 수술과 암술이 많다.
잎 표면 이외에는 솜같은 털이 밀생한다. 원줄기는 높이 15-40cm로서 비스듬히 자란다.
뿌리가 몇개로 갈라져서 방추형으로 굵어지며 방사상으로 퍼진다. 번백초, 복령초(茯笭草), 천청지백(天政地白), 원삼(元參)이라 한다. 봄철에 손가락만한 뿌리를 먹으면 밤같은 맛이 난다.
일본, 중국 / 한국(전역)에 분포한다,
높이 15~40cm이다.
바닷가와 양지쪽에서 자란다.
광선: 양생
이 풀이 잘 자라는 토질은 화강암계, 화강편마암계, 반암계, 경상계 등이다.
곃실기: 8월, 9월
▶봄철에 손가락만한 뿌리를 먹으며 밤같은 맛이 있다.
생약명:
▶根(근)을 포함한 전초를 蒜白草(번백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여름, 가을 개화 전에 뿌리와 함께 캐어 진흙을 제거하고 햇볕에 건조한다.
②성분 : 根(근)에는 tannin 및 flavonoid가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淸熱(청열), 해독, 止血(지혈),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이질, 말라리아, 肺癰(폐옹), 咳血(해혈-咳嗽時出血(해수시출혈)), 吐血(토혈), 下血(하 혈), 崩漏(붕루), 癰腫(옹종), 瘡癬(창선), 나력결핵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9-15g(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가서 복용 한다. <외용> 짓찧어서 塗布(도포)한다.
옛날에는 개체수가 많았으나, 산이 울폐하면서 개체수가 점차 줄고 있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유사종으로는 딱지꽃, 원산딱지꽃, 털딱지꽃, 눈양지꽃 등이 있다.
[약관심종] 평가내용:약관심종 / 국가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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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양지꽃
학명: Potentilla discolor Bunge
개화기는 4-8월이며, 결실기는 8-9월이고 뿌리는 식용이다. 각처의 산과 들의 양지에 나는 다년초이다. 전체에 솜털이 밀생, 뿌리는 여러 개가 방누형, 비대하다.
잎은 총생, 깃꼴겹잎, 작은잎은 3-7장, 타원형,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 표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에는 솜털이 밀생하여 흰색이다.
줄기는 곧추 서거나 가지를 치고 높이 는 15~40cm이며, 식물체에 흰 솜털이 박혀있다. 줄기잎은 세 겹인데 쪽잎은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길이 2~5cm, 너비 1~2cm)이다.
4~6월경 줄기 끝에 노란색의 꽃이 여러 개 핀다.
꽃은 5수성, 노란색, 지름 1.2-1.5㎝, 줄기 끝에 여러 송이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 털이 없고, 갈색이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여윈 열매이며 배면이 둥글고 밤색이며 털이 없고 반들반들하다.
우리나라의 낮은 산과 바닷가, 언덕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번백초·뽕구지·계퇴근이라고도 한다.
전초는 해열작용, 해독작용, 지혈작용, 소염작용이 있으며 임파절 결핵, 이질, 학질, 폐농양, 각혈, 토혈, 하혈 등에 쓴다.
출처: 무지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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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양지꽃
뿌리는 손가락 굵기이며,봄에 뿌리를 먹으며 달작지근한 밤 같은 맛이 있다.
한방에서는전초 말린것을 번백초, 복령초(茯笭草), 천청지백(天政地白)이라 하고,그뿌리를 원삼(元參)이라고도 하여 . 해열, 지혈등에 약용으로 이용한다.
솜양지꽃의 뿌리(원삼)에는 tannin 및 flavonoid가 함유되어 있으며,여름, 가을 개화 전에 뿌리와 함께 전초를 캐어 진흙을 제거하고 햇볕에 건조하여 약제로 사용한다..
효능
淸熱(청열), 해독, 止血(지혈), 消腫(소종)의 작용이 있으므로, 이질, 말라리아, 肺癰(폐옹), 咳血(해혈),咳嗽時出血(해수시출혈)), 吐血(토혈), 下血(하혈), 崩漏(붕루), 癰腫(옹종), 瘡癬(창선), 나력결핵을 치료하는데 이용 한다..
용법및 용량
9-15g(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서 복용 한다. 외용으로 사용할때는 짓찧어서 塗布(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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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백초[翻白草] - 솜양지꽃
다른이름 : 鷄腿根(계퇴근),天藕(천우)
약 맛 : 고(苦) 감(甘)
귀 경 : 간(肝) 대장(大腸)
주 치 : 疥癬, 結核, 衄血, 瘰癧, 痢疾, 癰腫, 疔毒, 吐血, 肺癰, 下血, 血熱崩中, 膁瘡
약용부위 : 풀전체
금 기 : 脾胃가 虛寒한 者와 血虛者는 服用을 忌한다.
효 능 : 凉血止血, 淸熱解毒消腫
주치증상 : 李時珍(이시진) : 吐血(토혈), 下血(하혈), 崩漏(붕루)를 치료하며 瘧疾(학질)과 각종 부스럼을 치료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 "이명으로는 鷄腿根(계퇴근), 天藕(천우)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 翻白(번백)이라는 명칭은 잎의 모양으로 인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鷄腿(계퇴)와 天藕(천우)는 뿌리의 맛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楚(초) 사람들은 湖鷄腿(호계퇴)라고 불렀고 淮(회) 사람들은 天藕(천우)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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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섬지기/임경팔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모세미님, 회색늑대님, 말린햇빛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바람따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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